11월, 산지니의 따끈따끈한 신간을 소개합니다.
부산일보 논설위원이신 임성원 기자의 『자치분권 시대의 로컬미학』입니다.
'자치분권'과 '로컬' 그리고 '미학'.
과연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요?
나고 자란 고향에서 일하며 살아가는 저자가 바라본 로컬의 미학.
그리고 언론인의 눈으로 바라본 자치분권의 문제.
산지니 저자와의 만남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102회 산지니 저자와의 만남
11월 8일 금요일, 저녁 7시
해운대 센텀시티 산지니x공간
사회: 구모룡 문학평론가
토론: 황 구 기장문화원 향토문화연구소장
그리고 특별히 이번 저자와의 만남은 악樂, 가歌, 무舞가 함께 하는 다채로운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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