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하반기 세종도서산지니 책 4권

(학술 분야 2권, 교양 분야 2권)이 선정되었습니다.

저자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국가폭력과 유해발굴의 사회문화사> (노용석 지음 | 320쪽 | 25,000원)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학살 연구와 유해발굴 사업을 주도해온 노용석 교수의 저서 『국가폭력과 유해발굴의 사회문화사』. 저자는 이 책에서 한국전쟁 전후기 국가폭력 과정에서 발생한 민간인 학살의 전개과정을 밝히고, 더불어 피학살자들의 유해발굴 과정과 그 상징적 의미에 대해 고찰한다. 

[저자와의 만남]『국가폭력과 유해발굴의 사회문화사』의 저자, 노용석 교수님과의 만남
[한겨레]학살된 '비정상적 죽음'을 기억할 이유_ 『국가폭력과 유해발굴의 사회문화사』
 

 

<동아시아 엑스포의 역사> (하세봉 지음 | 480쪽 | 35,000원)

 

동아시아 엑스포의 역사 - 10점
하세봉 지음/산지니

 

1851년 런던 박람회부터 2012년 여수박람회까지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박람회의 변천사를 문명과 과학의 박람회, 오락과 소비주의의 박람회, 이데올로기의 박람회, 환경생태의 박람회 시대로 나눠 박람회의 역사를 다룬다. 박람회는 근대성의 집약체로 볼 만큼 인간 문명의 진보와 발전, 기술과 과학, 국가와 민족 등이 응축된 이벤트였다. 이 거대한 이벤트를 통해 시대상황을 들여다보고 박람회를 통해 동아시아의 역사를 비춰본다. 

└  [부산일보] '동아시아 엑스포의 역사' 박람회는 근대성의 거대한 호수

  [국제신문] 인문학 관점으로 바라본 엑스포

 

<일기 여행> (말린 시위 지음 | 김창호 옮김 | 500쪽 | 20,000원)

일기 여행 - 10점
말린 쉬위 지음, 김창호 옮김/산지니


이 책은 여성이 일기 쓰기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서 삶을 기록하는 여정이 담겨 있다. 저자는 <여성 일기 연구회>를 창립하고 운영한 경험과 출판된 일기, 자서전을 읽으며 일기 쓰기가 가져온 놀라운 변화를 기록했다. 일기 쓰기는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일상에 헝클어진 내면을 탐구하고 상실된 마음을 애도하는 데 충분한 역할을 해낸다.

└  『일기 여행』의 김창호 역자, 나와 진실로 만나자_101회 산지니 저자와의 만남
└  [동아일보] 내밀하고 솔직한 기록, 일기로 보는 여성의 삶
 

 

<해상화열전 上/下> (한방경 지음 | 김영옥 옮김 | 519쪽/550쪽 | 각 25,000원)

 

해상화열전 - 상 - 10점
한방경 지음, 김영옥 옮김/산지니

 

해상화열전 - 하 - 10점
한방경 지음, 김영옥 옮김/산지니



『해상화열전』은 1892년 상하이에서 간행된 중국 최초의 소설잡지 해상기서(海上奇書)에연재된 중국 최초의 창작 연재소설이다. 청말 상하이 화류계의 풍경 및 생활사를 가감 없이 묘사했으며, 신분적 주변부에 머물렀던 기녀의 일생을 통해 시대상을 파악한 전위적인 소설로 평가받는다.

└  [저자와의 만남]『해상화열전』역자, 김영옥 선생님과의 만남
└  [부산일보] 상하이 화류계 다룬 최초의 창작 연재소설

 

- 세종도서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출판산업 및 국민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 도서를 선정해 종당 900만원 이내로 구입한 후 전국에 베포하는 제도. 학술, 교양 2개 부문의 세종도서 사업은 출판산업의 생산력 강화와 대국민 맞춤형 독서자료 제공이 주된 목적이다. 과거 우수도서라는 명칭으로 진행되던 동 사업은 2014년 이후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병영 및 교정도서관, 청소년 쉼터 등 다양한 수요자를 고려한 도서 보급에 초점을 두어 ‘세종도서’로 명칭을 변경한 바 있다.

Posted by 실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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