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시끌시끌한 요즈음인데요,

(모두 건강 유의하셔요)

월문비는 언제나 그렇듯 마지막 주 월요일에 진행합니다.

(다들 손 깨끗이 씻고 와주실 거죠?)

 

일곱 번째 '월요일의 만나는 문학과 비평'의 주인공은

김언 시인입니다.

 

김언 시인은 이번 월문비 행사를 위해

서울에서 먼 걸음을 해주신다고 합니다.

 

언제나처럼 문학을 사랑하는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기대합니다.

 

 

 

김언

 

 

 1973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산업공학과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1998년 『시와사상』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시집 『숨쉬는 무덤』 『거인』 『소설을 쓰자』 『모두가 움직인다』 『한 문장』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 산문집 『누구나 가슴에 문장이 있다』 등을 출간했다. 박인환문학상, 미당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구모룡

 

 

1959년 밀양에서 태어났으며 대학과 대학원에서 시론과 문학비평을 전공하였다.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평론(「도덕적 완전주의―김수영의 문학세계」)이 당선된 후 문학평론가로 활동해왔다. 무크지 <지평>, 비평전문계간지 <오늘의 문예비평>, 시전문계간지 <신생>에 관여하였다. 지방-지역-세계라는 중층적 인식 아래 문학과 문화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저서로 『앓는 세대의 문학』, 『구체적 삶과 형성기의 문학』, 『한국문학과 열린 체계의 비평담론』, 『신생의 문학』, 『문학과 근대성의 경험』, 『제유의 시학』, 『지역문학과 주변부적 시각』, 『시의 옹호』, 『감성과 윤리』, 『근대문학 속의 동아시아』, 『해양풍경』, 『은유를 넘어서』, 『제유』, 『시인의 공책』, 『폐허의 푸른빛』, 『예술과 생활』(편저), 『백신애 연구』(편저) 등이 있다. 1993년부터 현재까지 한국해양대학교 동아시아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 - 10점
김언 지음/문학동네
한 문장 - 10점
김언 지음/문학과지성사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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