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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세계일보, 대구신문, 금강일보에『맥박』이 소개되었습니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0. 6. 18.

[연합뉴스 원문바로가기]

▲ 맥박 = 굴곡 많은 고된 삶에도 포기하지 않고 삶을 이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남도' 5부작으로 이름을 알린 정형남의 신작 장편소설이다.

시골 마을을 무대로 무당인 어머니와 아들이 주변과 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통해 곡진한 인생 유전을 드러낸다. 하지만 어머니, 그리고 아들이 새로 맞은 아내는 좌절하지 않고 삶에 맞서 나간다.

남을 미워하는 대신 긍정적 영향을 퍼뜨리며 여성만이 가질 수 있는 강인함과 인정을 보여준다.

정형남은 현대문학 추천으로 등단해 남도 5부작으로 제1회 채만식문학상을 받았다. 창작집 '수평인간', '노루똥', 장편 '숨겨진 햇살', '여인의 새벽', '토굴', '삼겹살', '감꽃 떨어질 때' 등을 펴냈다.

해피북미디어. 280쪽. 1만6천원.


[세계일보 원문바로가기]

정형남의 ‘맥박’(해피북미디어)은 굴곡 많은 고된 삶에도 포기하지 않고 삶을 이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시골 마을을 무대로 무당인 어머니와 아들이 주변과 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통해 곡진한 인생 유전을 드러낸다. 하지만 어머니, 그리고 아들이 새로 맞은 아내는 좌절하지 않고 삶에 맞서 나간다. 남을 미워하는 대신 긍정적 영향을 퍼뜨리며 여성만이 가질 수 있는 강인함과 인정을 보여준다.

정형남은 현대문학 추천으로 등단해 남도 5부작으로 제1회 채만식문학상을 받았다. 창작집 ‘수평인간’, ‘노루똥’, 장편 ‘숨겨진 햇살’, ‘여인의 새벽’, ‘토굴’, ‘삼겹살’, ‘감꽃 떨어질 때’ 등을 펴냈다. 280쪽. 1만6000원.


[대구신문 원문바로가기]

굴곡 많은 고된 삶에도 포기하지 않고 삶을 이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남도’ 5부작으로 이름을 알린 정형남의 신작 장편소설이다.

시골 마을을 무대로 무당인 어머니와 아들이 주변과 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통해 곡진한 인생 유전을 드러낸다.

[금강일보 원문보러가기]

▲ 맥박 = 정형남 지음

굴곡 많은 고된 삶에도 포기하지 않고 삶을 이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남도’ 5부작으로 이름을 알린 정형남의 신작 장편소설이다.

시골 마을을 무대로 무당인 어머니와 아들이 주변과 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통해 곡진한 인생 유전을 드러낸다. 하지만 어머니, 그리고 아들이 새로 맞은 아내는 좌절하지 않고 삶에 맞서 나간다.

남을 미워하는 대신 긍정적 영향을 퍼뜨리며 여성만이 가질 수 있는 강인함과 인정을 보여준다.

정형남은 현대문학 추천으로 등단해 남도 5부작으로 제1회 채만식문학상을 받았다. 창작집 ‘수평인간’, ‘노루똥’, 장편 ‘숨겨진 햇살’, ‘여인의 새벽’, ‘토굴’, ‘삼겹살’, ‘감꽃 떨어질 때’ 등을 펴냈다.

해피북미디어. 280쪽. 1만6000원.

맥박 - 10점
정형남 지음/해피북미디어

*산지니 출판사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습니다.

(10% 할인, 3권 이상 주문시 택배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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