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니는 지난 6월 첫 출간한 비평지 문학/사상』의  2호 출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호는 우리 사회 속 주변부 이야기에 초점을 둔 특집 원고로 구성됐는데요. 노동 주변화, 비인간화와 반려종 문제, 14세기 중반 흑사병의 시대를 다루고 있는 에드거 앨런 포의 단편 소설 페스트 왕번역 원고까지... 조금씩 논의에 깊이를 더해가는 비평지가 되겠다는 목표 아래, 더욱 풍성하고 깊어진 내용으로 12월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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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출간 이후인 지난 820, 문학/사상 출간 기념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문학/사상이라는 이름이 가진 의미와 문학/사상의 지향점을 편집위원님들께서 설명해주셨죠.

[문학/사상] 1호 출간 기념 행사 보러가기



11월부터는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저녁 630<목요일에 만나는 문학/>이라는 이름으로 독자 여러분과 문학과 사상의 어떤 경계를 함께 논의할 독서 모임이 진행됩니다.



목요일에 만나는 문학/사상 1회 주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문학이 나아갈 길입니다. 독서 모임에 갈증을 느끼셨던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비평지 문학/사상은 독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문학사상 후원자님께는 다양한 혜택이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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