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새책 (4월 3일자)

◆ 바그너 읽기 / 김윤미 지음 / 1만8000원

바그너 작품 중 `트리스탄과 이졸데` `뉘른베르크의 장인가수` `파르지팔` 주요 세 작품에 집중해 설명한다. 각 작품을 독립적으로 다룬 세 편의 에세이로 구성됐다. 산지니 펴냄.

바그너 읽기

바그너의 작품들을 ‘일단 이해할 만한 것’으로 만들어 주기 위해 쓰인 책이다. 특히 바그너가 마흔 이후에 완성한 트리스탄과 이졸데, 뉘른베르크의 장인가수, 파르지팔 주요 세 작품에 집중

www.aladin.co.kr

<물고기 박사가 들려주는 신기한 바다 이야기>가 연합뉴스에 소개되었습니다 (0)	2021.04.07
<선생님의 보글보글>이 시사인에 소개되었습니다 (0)	2021.04.05
<임서가 들려주는 강호 이야기>가 국제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0)	2021.04.02
<좋은 문장을 쓰고 싶다면> 이진원 저자의 칼럼이 900회를 맞이하였습니다! (2)	2021.04.01
오마이뉴스에 <선생님의 보글보글>의 서평이 게재되었습니다! (0)	2021.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