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부산ㆍ경남 전문 맛집 책이 나왔습니다. 짠~

“음식, 하면 전라도 아이가, 부산에 무슨 맛집이 있겠노?”
‘노~!’ 천만의 말씀입니다.

360만 인구에 한 해에 관광객이 200만 명이 넘는 부산, 수백만의 인구가 사는 한국 제2의 도시이자 싱싱한 재료를 구하기 쉬운 해양도시 부산에 맛있는 음식이 없다면 그것이야말로 이상한 일이겠죠.

『부산을 맛보다』는 3년 넘게 저자가 직접 발품을 팔고 실제로 맛본 음식 중에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만을 골라 담은 진정한 맛집책이랍니다. 


이번 24회 저자와의 만남은 바로 『부산을 맛보다』의 저자이신 부산일보 박종호 기자입니다.

박종호 기자는 맛집 전문 기자이자 네이버에 ‘빈라면’이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방문객 백만 명을 돌파한 파워블로거이기도 한데요(http://blog.naver.com/f4100). 파워블로거답게 글맛이 아주 좋은 저자랍니다. 말맛까지 좋은지는 직접 와서 확인하기를...

이번 <저자와의 만남>은 맛집에 대한 관심에 비례해 조금 더 많은 분들과 자리를 함께하기 위해 장소를 백년어에서 영광도서로 바꾸었습니다.
6월 22일 저녁 7시 4층 영광도서 문화사랑방에서 만남을 가질 예정인데요.
재미있는 영상 상영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참석하신 분들이 조금 더 알찬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영상 상영을 제의했더니 직업은 못 속인다고 여기저기 인터뷰를 따와 보여줄 예정이라고 하네요.
저하고도 인터뷰를 했는데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버벅거려 짤렸을 것 같습니다.

요즘 맛집에 관심이 높다 보니 정보도 흘러넘칩니다. 흘러넘치는 정보가 다 사실은 아니겠지요. 인위적으로 만든 가짜 맛집이 언론을 등에 업고 삐까번쩍한 홍보를 하며 사기를 치기도 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진정한 맛집을 잘 솎아내야겠지요.
많이 참석하셔서 여러분이 아시는 진정한 맛집에 대해 한번 이야기해주시는 것은 어떠세요..

일시: 2011년 6월 22일 저녁 7시
장소: 영광도서문화사랑방(4층)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