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시멀 라이프가 싫어서>가 출간 엿새 만에 알라○ '정리/심플라이프 부문 주간 3위', 예스2○ '한국 에세이 부문 top100(그것도 무려 82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 번도 출간한 경험이 없었던 첫 책의 반응이 이렇게 좋을지 몰랐다면서, 저자도 기분 좋게 놀라고 있는데요.

90년생 주부의 미니멀리스트 도전기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30대 초반의 젊은 주부가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는 이야기에서 선한 영향력을 받았다는 글이나, 평소 저자가 운영하는 블로그 애독자로 출간 소식을 접하자마자 첫 번째로 구매하고 싶어서 서둘렀는데 책이 아직 안 와서 속상하다는 리뷰에서, 편집자는 또 한 번 뭉클합니다.

”아, 그래! 내가 글에서 느낀 그대로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이구나!“

 

오늘은 그런 저자가 전하는 미니멀 라이프와 제로 웨이스트에 관한 꿀팁을 책에서 가져왔습니다.

 

<귀선이 제안하는 미니멀 라이프 6>

미니멀 라이프 규칙 만들기

미니멀 라이프는 무조건 적게 가지는 것이 아니다. 미니멀 라이프의 기준과 방법은 없다. 100명이 미니멀 라이프를 한다면 100가지 규칙이 존재한다는 말이 있다. 자신만의 기준과 규칙을 세워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에게도 나만의 미니멀 라 이프 규칙이 있다.

첫째, 비우는 일을 생활화한다. 심하게 고장 나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물건, 유효기간이 지난 물건, 더 이상 쓰지 않는 물건은 미련 없이 비운다. 이 말은 내 물건을 스스로 관리한다는 말이다. 물건은 잘 써야만 빛이 나는 법이다.

둘째, 관리할 자신이 있는 물건만 남긴다. 소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셋째, 남의 물건은 함부로 비우지 않는다. 아무리 가족이라도 물건 주인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

(하략)

 

<귀선이 제안하는 제로 웨이스트 1>

껍데기는 가라, 알맹이만 구입하기

요즘 제로 웨이스트 가게를 곳곳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온라인에서만 판매하던 제품들을 직접 보고 체험하거나 곡물, 세탁세제, 화장품, 견과류, 기름 등을 리필해서 살 수도 있다. 개인 포장 용기에 담아 내용물만 사 가는 방식이다. 주로, 그램당 가격을 측정하고, 총 무게를 재어 제품을 구입한다.

친환경 주방용품, 리사이클 가방, 일회용이 아닌 다양한 빨대, 밀랍랩, 비건 화장품, 천연 비누, 다회용 화장솜, 고체 치약, 대나무 화장지 등 플라스틱이나 일회용품처럼 환경을 해하는 제품이 아닌, 환경을 위한 물건들이기 때문에 지구와 나를 지키는 현명한 소비가

가능하다. 우린 일회용이 아니다.

 

한때 맥시멀리스트였던 저자가 어떻게 미니멀리스트가 되었는지 하는 다양한 에피소드는 물론, 서른 가지가 넘는 미니멀 라이프 & 제로 웨이스트 실천 팁과 미션까지 알차게 들어있으니, ‘나도 미니멀리스트가 되어야겠다’ ‘환경보호를 실천해야겠다’ 하는 분들은 이 책을 보지 않을 이유가 없겠죠.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69949705

 

맥시멀 라이프가 싫어서

90년생 주부가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미니멀리스트가 되어가는 과정, 그리고 아이와 함께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책이다. 미니멀 라이프와 제로 웨이스트 실

www.aladin.co.kr

 

환경과 인간의 아름다운 공존을 생각하는 여러분께 권합니다! <맥시멀 라이프가 싫어서>

 

Posted by the 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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