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월 22일, ‘지구의 날'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날이죠.

 

코로나19의 원인으로 자연환경 파괴를 거론하기도 하지만, 사실 코로나 이후 환경문제가 또 다른 고민거리가 되었습니다.

이제 일상에서 제외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조차 힘든 마스크는 차치하더라도, 위생과 안전을 위한다는 이유로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일회용품이나 밖에서 모이는 일을 삼가다 보니 주문량이 늘어 그 속에서 급속하게 발생한 배달 용기까지. 모두 지구오염을 야기하는 제품들입니다.

 

이런 가운데 좀 더 나은 내일을 생각하며 미니멀 라이프와 제로 웨이스트를 생활화하는 90년생 주부가 있었고, 그가 쓴 글을 유심히 읽으며 책으로 내봤으면 좋겠다 생각한 편집자가 있었으니... 둘의 마음이 닿아 바로 오늘, 4월 22일 지구의 날에 <맥시멀 라이프가 싫어서>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는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살기 위해 책에서처럼 청소하고, 정리하고, 비우고, 아끼고, 나누는 저자가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자는 그런 편집자의 마음을 알아 첫 책을 내게 된 기쁨을 “유야호~”로 표현합니다.

 

단순히 눈에 보이는 일회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해서 쓰고 버리는 것보다 다회용품을 소비하기 위해서는 재료 선택부터, 어느 정도 사용하고 버리는 것이 환경을 생각하는 것인지까지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물론 쉽지 않지만, 그래도 지구에서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야 할 과제이지요.

미니멀 라이프와 제로 웨이스트에 관한 수십 개의 에피소드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서른두 가지 꿀팁, 독자들을 위한 미션까지 빵빵하게 들어있는 책의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이 봄에 어울리는 프리지아 빛깔의 <맥시멀 라이프가 싫어서 – 90년생 주부, 미니멀리스트가 되다>. 그 내용이 궁금하면 지금 바로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69949705&start=slayer

 

맥시멀 라이프가 싫어서

90년생 주부가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미니멀리스트가 되어가는 과정, 그리고 아이와 함께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책이다. 미니멀 라이프와 제로 웨이스트 실

www.aladin.co.kr

 

※ 지구와 사람을 함께 생각하며 쓰고 만든 책 <맥시멀 라이프가 싫어서>는 재생종이로 만들었습니다.

 

Posted by the 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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