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각성
메이지시대에 학자, 미술비평가로서 활동했던 일본의 대표적인 지식인 오카쿠라 텐신이 동양 문명, 특히 일본을 서구에 알리기 위해 집필한 저서. 백여 년 전에 발간된 이 책을 통해 당시 서양인들을 매료시킨 근대 일본 사회의 문화와 사상 등을 엿볼 수 있다. 오카쿠라 텐신 지음/정천구 옮김/산지니/320쪽/2만 5000원.
[이 주의 새 책] 호모 씨피엔스 外
■호모 씨피엔스바다에 대한 거의 모든 이야기를 다룬 바다 관련 인문 교양서. 다운로드와 업로드, 로그인과 로그아웃 등을 포함해 우리가 매일 들여다보는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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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각성]일본 메이지 시대의 대표적인 지식인이자 미술사가 오카쿠라 텐신(덴신)1863~1913)이 일본 문명을 서구에 알리기 위해 영어로 집필했던 저작들 가운데 하나. 옮긴이는 “저작의 의도와 달리 일본은 진정한 각성을 이루지 못했”으며, 오늘날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착각을 살펴보라고 말한다.정천구 옮김 l 산지니 l 2만5000원.
1월 7일 출판 새 책
[반사경: 타자인 여성에 대하여] ‘성차 페미니즘’을 대표하는 철학자 뤼스 이리가레의 초기 대표작으로, 프로이트로부터 플...
www.hani.co.kr
△일본의 각성(오카쿠라 텐신|320쪽|산지니)
메이지 시대에 학자, 미술비평가로 활동했던 일본의 대표적인 지식인이 동양 문명, 특히 일본을 서구에 알리기 위해 집필한 저서. 백여 년 전 서구인에게 일본이 우월하고 독창적이라는 인식을 심어준 책으로, 당시 서양인들을 매료시킨 근대 일본 사회의 문화 사상 등을 엿볼 수 있다. 오늘날에도 이어지고 있는 일본인의 왜곡된 역사 인식과 그 배경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다.
[200자 책꽂이]ESG 혁명이 온다 외
△ESG 혁명이 온다(김재필|400쪽|한스미디어)코로나19가 사라지면 그동안 코로나19로 덮였던 수많은 사회·경제적 문제들이 다시 떠오를 것이다. 이에 대한 가장 확실하고 유일한 해법은 바로 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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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각성
백여 년 전에 발간된 이 책에서 우리는 당시 서양인들을 매료시킨 근대 일본 사회의 문화와 사상 등을 엿볼 수 있으며, 오늘날에도 이어지는 일본인들의 왜곡된 역사 인식에 대한 배경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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