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태어나 한 살 때
덴마크로 입양된 한국계 덴마크 작가
에바 틴드 장편소설
★ 가족이었던 세 사람이 각자 자신의 뿌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내면의 근원을 찾으려 하는 인간의 본능을 자극한다. 우리는 무엇으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가. <연합뉴스>
★ 부산에서 태어나 1살 때 덴마크로 입양된 그녀는 소속감에 대해, 우리가 스스로의 정체성을 구축해가는 과정에 대해 탐구한다. <뉴시스>
★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강렬한 방식으로 휴머니즘과 페미니즘을 다룬 이상적인 소설 <위크엔드아비센>
'산지니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경리의 아름답고 아픈 세계, 『토지』를 파헤치다_『새롭게 읽는 『토지』』 :: 책소개 (0) | 2022.03.15 |
---|---|
그의 음악을 들으면 모두 ‘바그네리안’이 되고 만다 <바그너 읽기> (0) | 2022.03.07 |
절로 자란 몸이 늙기도 절로 절로 ― <나절로 인생> 책소개 (0) | 2021.05.20 |
소비에트러시아로 떠난 취추바이 ―『취추바이 선집』책소개 (0) | 2021.05.17 |
[청소년 추천도서] 진로를 고민하는 너에게 추천하는 산지니의 책 (0) | 2021.05.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