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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 책

그의 음악을 들으면 모두 ‘바그네리안’이 되고 만다 <바그너 읽기>

by 좀B 2022. 3. 7.

유미주의자부터 군국주의자까지,
그의 음악을 들으면 모두 ‘바그네리안’이 되고 만다.


나는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위험한 매혹과 오싹하고도 감미로운 무한성에 필적할 만한 작품을 지금도 찾는 중이다—모든 예술을 뒤져보았지만 헛수고였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온갖 신비함도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첫 음이 울리면 그 마법을 잃는다. 이 작품은 전적으로 바그너 최고의 작품이다. _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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