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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 책

기록되지 않은, 기록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기록을 찍는 사람들>

by 좀B 2022. 10. 14.

불야성을 이루던 대구 남산동 인쇄골목, 그 현재와 미래를 돌아보다
기록되지 않은, 기록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기록을 찍는 사람들’(산지니)은 남산동 인쇄 골목을 오랫동안 지키고 있는 이들을 인터뷰한 현장 기록이자 인쇄소의 어제와 오늘, 미래의 얘기다. 24시간 불야성을 이뤘던 이곳은 재개발 현수막이 나부끼고 빈 집들이 늘어나며 저녁엔 어둠에 잠긴다. 인쇄 골목 안 사람들을 일일이 만나 인터뷰한 생생한 이야기들은 불빛이 꺼져가는 인쇄소의 현실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_헤럴드경제

책은 누구의 손을 거쳐 우리에게 오는 것인가. 국문학자와 언어학자인 저자가 대구 남산동 인쇄골목을 통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나섰다. 기록을 하는 것에 익숙하지만, 기록되지 않는 인쇄업 종사자들. 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책 한 권에 여러 사람의 땀방울이 담겼음을 알게 될 것이다. _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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