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향기/밑줄 긋기]도서관으로 가출한 사서
김지우 지음·산지니
독자의 취향이나 연령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추천도서는 있을 수 없다. 누구에게나 좋은 책이란 존재할 수 없다. 그림도, 영화도, 노래도, 예술 작품이 다 그렇다. 성별에 따라, 연령에 따라, 혹은 본인의 경험에 따라서 다르게 느낀다. 한 번에 취업이 되는 행운을 누리지 못했더니 영화 엑시트가 심금을 울리고, 짝사랑을 실패로 끝내보니 이적의 빨래가 그렇게 슬프게 들린다.
현직 사서가 도서관의 풍경과 직업에 대한 고민을 담은 에세이.
▶출처: 동아일보
[책의 향기/밑줄 긋기]도서관으로 가출한 사서
독자의 취향이나 연령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추천도서는 있을 수 없다. 누구에게나 좋은 책이란 존재할 수 없다. 그림도, 영화도, 노래도, 예술 작품이 다 그렇다. 성별에 따라…
www.donga.com
▶구매하기
도서관으로 가출한 사서
일상의 스펙트럼 시리즈 8권. 저자가 지금부터 우리에게 들려줄 도서관 이야기는 절대 진부하지도 지루하지도 않다. 우리가 무의식중에 가지고 있던 그곳의 이미지와는 다른 도서관의 ‘지금’
www.aladin.co.kr
'기타 > 언론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일신문에 <새롭게 읽는 『토지』>가 소개되었습니다. (0) | 2022.03.25 |
---|---|
경남도민일보에 <한나 아렌트의 작은 극장>이 소개되었습니다. (0) | 2022.03.24 |
한국강사신문에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가 소개되었습니다. (0) | 2022.03.16 |
뉴시스에 <한나 아렌트의 작은 극장>이 소개되었습니다. (0) | 2022.03.15 |
경남도민일보와 국제신문에 <내일을 생각하는 마크로비오틱 집밥>이 소개되었습니다. (0) | 2022.03.11 |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