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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에 <도서관으로 가출한 사서>가 소개되었습니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2. 3. 21.

[책의 향기/밑줄 긋기]도서관으로 가출한 사서

김지우 지음·산지니

 

독자의 취향이나 연령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추천도서는 있을 수 없다. 누구에게나 좋은 책이란 존재할 수 없다. 그림도, 영화도, 노래도, 예술 작품이 다 그렇다. 성별에 따라, 연령에 따라, 혹은 본인의 경험에 따라서 다르게 느낀다. 한 번에 취업이 되는 행운을 누리지 못했더니 영화 엑시트가 심금을 울리고, 짝사랑을 실패로 끝내보니 이적의 빨래가 그렇게 슬프게 들린다.

현직 사서가 도서관의 풍경과 직업에 대한 고민을 담은 에세이.

 

▶출처: 동아일보

 

[책의 향기/밑줄 긋기]도서관으로 가출한 사서

독자의 취향이나 연령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추천도서는 있을 수 없다. 누구에게나 좋은 책이란 존재할 수 없다. 그림도, 영화도, 노래도, 예술 작품이 다 그렇다. 성별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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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으로 가출한 사서

일상의 스펙트럼 시리즈 8권. 저자가 지금부터 우리에게 들려줄 도서관 이야기는 절대 진부하지도 지루하지도 않다. 우리가 무의식중에 가지고 있던 그곳의 이미지와는 다른 도서관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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