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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문화일보, 매일신문, 세계일보, 연합뉴스, 영남일보, 조선일보, 한국강사신문, 헤럴드경제에 <기록을 찍는 사람들>이 소개되었습니다.

by 비회원 2022. 9. 30.

불야성을 이뤘던 인쇄 골목 지금은?

대구 남산동은 인쇄골목으로 유명하다. 거대한 아파트 단지와 고층빌딩이 즐비한 번화가 사이에 수백 개의 작고 오래된 인쇄소들이 즐비하다. 글을 기록으로 찍어내는 이들이다.

‘기록을 찍는 사람들’(산지니)은 남산동 인쇄 골목을 오랫동안 지키고 있는 이들을 인터뷰한 현장 기록이자 인쇄소의 어제와 오늘, 미래의 얘기다. 24시간 불야성을 이뤘던 이곳은 재개발 현수막이 나부끼고 빈 집들이 늘어나며 저녁엔 어둠에 잠긴다.

인쇄 골목 안 사람들을 일일이 만나 인터뷰한 생생한 이야기들은 불빛이 꺼져가는 인쇄소의 현실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인쇄 골목의 대다수 업체들은 영세해 소량 인쇄로 유지되고 있는데 재개발 이슈와 젊은 층의 부재, 인쇄 기술자의 고령화로 쇠퇴의 길이 가팔라지고 있다. 이곳 사람들의 70%가 60대, 70대 초의 나이다. 젊은이들은 남산동 인쇄골목이라고 하지 않고 ‘카페골목’으로 부른다.

90년대 만 해도 이곳은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곳이었다. 선거철에 철야작업은 필수, 동성로에 상점들이 들어서고 관공서, 회사들은 홍보 책자를 만들기에 바빴다. 엄청난 물량이 쏟아졌다. 그러다 스마트폰으로 모든 정보와 광고를 보는 시대가 됐다. 대학 전공 책 주문도 3분의 1로 줄었다.

인건비 감당이 안돼 채용도 못한다. 업주 자신의 인건비도 못 건지는 형편이다. 더욱이 인쇄 단가는 20년 전이나 똑같다. 그래서 일이 있으면 문을 열고 일 없으면 닫는 게 일상이다.

책은 인쇄의 전 과정을 현장에서 속속들이 기록했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종이 가공, 인쇄, 라미네이팅, ‘도무송’, 제본 순으로 이어지는 인쇄 공정과 크기· 재질· 두께별 수백 가지가 넘는 종이 이야기가 관심을 끈다.

복잡한 인쇄 공정이 서로 연결돼 있어 뭉쳐 있어야 하는 영세한 이들은 재개발이 되면 갈 곳이 없다는 데 걱정이 있다.

업자들은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 사업이 인쇄보다는 주로 기획이나 출판 쪽에 기울어져 있다고 지적한다. 이들은 인쇄업에서 가장 중요한 건 기술자라고 말한다.

인쇄소 뿐 만 아니라 작은 책방, 출판사까지 지식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인쇄골목의 안과 밖을 꼼꼼하게 기록했다.

이윤미 기자/meelee@heraldcorp.com

기록을 찍는 사람들/조현준·전민규 지음/산지니

 

▶출처: 헤럴드경제

 

불야성을 이뤘던 인쇄 골목 지금은?

대구 남산동은 인쇄골목으로 유명하다. 거대한 아파트 단지와 고층빌딩이 즐비한 번화가 사이에 수백 개의 작고 오래된 인쇄소들이 즐비하다. 글을 기록으로 찍어내는 이들이다. ‘기록을 찍는

biz.heraldcorp.com

 

“대구 남산동 인쇄골목 이야기” 조현준·전민규의 신간도서 『기록을 찍는 사람들』 출간

우리가 흔하게 접하는 한 권의 책, 한 장의 유인물, 하나의 작은 스티커는 어떤 과정과 사람들을 거쳐 우리의 손안에 도달할까?

 

[한국강사신문 김지영 기자] 기록되지 않은, 기록을 찍는 사람들의 이야기. 우리가 흔하게 접하는 한 권의 책, 한 장의 유인물, 하나의 작은 스티커는 어떤 과정과 사람들을 거쳐 우리의 손안에 도달할까? 대구의 한 인쇄골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역사를 다룬 『기록을 찍는 사람들: 대구 남산동 인쇄골목(산지니, 2022.09.20.)』은 그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다.

대구 중구 남산동, 이곳에는 기록을 찍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인 인쇄골목이 자리하고 있다. 밤낮이고 종이 찍는 소리가 끊이질 않던 이 골목은 디지털 시대 도래 이후 출판, 인쇄가 사양산업에 접어들며 그 소리가 잦아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인쇄골목에서는 여전히 종이 찍는 소리가 들려온다.

“향수길과 인쇄골목은 서로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한쪽은 근대의 깊은 정취가 흐르는 한적한 길이고, 다른 한쪽은 시끄럽고 바쁘게 돌아가는 생업의 현장이다. (중략) 시간이 흘러 현재가 추억이 되고 향수를 느낄 수 있을 때가 오면 사람들은 남산동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 「남산 100년 향수길과 인쇄골목」 중에서

인쇄골목의 역사와 삶이 담겨 있는 이 책은 기록을 찍는 사람들을 기록하여, 기록되지 않았던 인쇄골목 사람들의 이야기를 유심히 들여다본다.

“대구 남산동, 인쇄골목을 거닐다”

“인쇄골목이 한창 호황을 누렸을 때는 업체가 2,000개쯤 있었습니다. 인쇄 메카인 을지로 다음 가는 곳이 남산동이었어요. 지금은 을지로도 그렇고 남산동도 많이 쇠퇴했죠. 을지로에 있던 업체들은 파주출판단지로 많이 빠져나가고, 남산동에 있던 업체들은 대구출판산업단지로 빠져나갔어요.

그리고 세분화돼 있던 업체들이 통합돼 중소 업체가 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업체 수가 더 감소했죠. 지금은 인쇄골목에 500개~600개 정도의 업체가 있는 것 같아요.”- 「인쇄의 핵심은 퀄리티에 있습니다」 중에서

1부에서는 남산동 인쇄골목의 풍경을 묘사한다. 저자는 인쇄골목을 거닐며 남산 100년 향수길과 남산동 인쇄전시관 등 이모저모를 둘러본다. 겉보기에 1990년대와 큰 변화가 없어 보이지만, 변화가 없는 만큼 그 이면에는 인쇄업의 쇠퇴와 고령화, 재개발 문제 등으로 인해 생업에 대해 고뇌하는 인쇄골목 사람들의 애환이 더께더께 쌓여 있다.

2부는 인쇄골목의 풍경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생업을 이어가는 인쇄업 종사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인터뷰 내용은 인쇄공정에 따라 크게 ‘종이 가공 → 인쇄 → 라미네이팅 → 도무송 → 제책 또는 제본’ 순으로 배치되어 있어,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인쇄 공정이 이루어지는 단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업체들이 집적되어 있지 않으면 일의 진행이 어려운 인쇄업. 인터뷰이들은 각 인쇄 단계에서 자신의 업무와 고충을 털어놓는다. 그들이 전망하는 남산동 인쇄골목의 미래에는 인쇄골목이 소멸할 거라는 예감과 함께 안타까운 마음이 녹아 있다.

“특성화 카페의 인쇄골목 사랑”

“저희 가게에서 레터프레스 방식의 인쇄를 직접하고 있습니다. 2층에 그 인쇄기가 있어요. 그 기계로 인쇄를 해서 저희가 판매하는 제품에 스티커를 붙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 「커피를 인쇄하다」 중에서

“저는 인쇄골목이 사라지지 않으면 좋겠어요. 사진을 찍는 사람이라 그런지 예전 것들이 없어지는 걸 선호하지 않거든요. 사실 옛동네가 사라지고 새 동네가 들어서는 건 대구만의 문제가 아니죠. 우리나라 어디를 가도 개발이 이루어지면 옛것이 사라지니까요. 그 동네만의 정서와 문화, 공간이 사라지는 게 아쉽기도 하고 안타까운 마음도 듭니다.” - 「인쇄소의 아들, 남산동을 디자인하다」 중에서

3부에는 인쇄골목에 불고 있는 새로운 바람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쇠퇴하고 있는 인쇄골목에 들어선 이색적인 카페들. 그곳에서 커피를 만들고 건네는 사람들은 인쇄골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이들을 비롯하여 새롭게 조성된 대구의 출판문화산업단지와 출판사, 헌책방골목 등 인쇄골목 밖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저자 조현준은 대구가톨릭대 국어국문학과와 동대학원에서 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운대 벽강교양대학 기초교육학부 교수로 있으며, 국어학, 한국어교육과 관련한 주제를 다룬 여러 편의 논문을 썼다. 발간한 책으로 『나를 위한 글쓰기』가 있다.

저자 전민규는 대구가톨릭대 국어국문학과와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울산과학대 외래교수로 있으며, 텍스트 언어학과 관련된 주제를 다룬 여러 편의 논문을 썼다. 글쓰기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 출처: 한국강사신문

 

“대구 남산동 인쇄골목 이야기” 조현준·전민규의 신간도서 『기록을 찍는 사람들』 출간 - 한

[한국강사신문 김지영 기자] 기록되지 않은, 기록을 찍는 사람들의 이야기. 우리가 흔하게 접하는 한 권의 책, 한 장의 유인물, 하나의 작은 스티커는 어떤 과정과 사람들을 거쳐 우리의 손안에

www.lecturernews.com

 

[반갑다 새책] 기록을 찍는 사람들

조현준‧전민규 지음 / 산지니 펴냄

 

"90년대만 하더라도 24시간 불 꺼지는 가게를 구경하기가 힘들었지요. 선거철 되면 철야작업 해야 되지, 동성로에 가게들 막 생기니깐 그때 홍보물 막 찍어 내지, 주변 관공서나 회사 할 것 없이 전부 인쇄 홍보니 책자니 만들어가 막 장사 열심히 할 때였으니깐. 그런데 갑자기 휴대폰으로 뭐 다 보는 시대가 되고 나이께네 종이 이거 찍어가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노? 인쇄도 이제는 사양사업(사양산업)이라 젊은 친구들도 일 안 배울라 카고, 우리도 뭐 이제는 인건비 맞출 정도로 많이 벌지도 못하고, 내 인건비도 안 나오는 상황이라 지금은 그래서 일 있으면 문 열고, 일 없으면 뭐 문 닫고 하는 거지 뭐. 그래서 언제 문을 열고 언제 문을 닫고 하는 경우가 따로 없어요. 일 있으면 다행이지 뭐."(책 속 인쇄업자의 말)

대구 중구 남산동, 이곳에는 '기록을 찍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인 인쇄골목이 있다. 종사자들에 따르면 한창 호황일 때 이 일대엔 2천여 관련 업체가 있었다. 인쇄 메카인 서울 을지로에 이은 두 번째 규모였다고 한다. 밤낮이고 종이 찍는 소리가 끊이질 않던 이 골목은 디지털 시대 도래 이후 그 소리가 잦아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남산동 인쇄골목에선 여전히 종이 찍는 소리가 들려온다. 하지만 인쇄업자의 어깨는 무거워지고 한숨은 깊어졌다.

대구 남산동 인쇄골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역사를 다룬 책이다. 두 지은이는 2년에 걸쳐 인쇄 골목 이곳저곳을 거닐며 종사자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변화한 골목 풍경을 기록해 책에 담았다.

특히, 20쪽이 채 안 되는 짧은 분량이지만 '대구 인쇄가 걸어온 길', '남산동과 인쇄골목의 역사와 현재'란 이름으로 대구 인쇄의 역사를 정리한 점이 눈길을 끈다. 1906년 대구 사람들의 요구에 의해 설립된 출판사 광문사부터, 일본인들이 권익을 보호하고 인쇄를 독점하기 위해 만든 경북인쇄조합, 전쟁 이후 대구로 피난 온 서울의 수많은 인쇄업체 등 대구의 인쇄 역사에서 빼놓으면 안 될 중요한 이야기를 꼼꼼히 기록했다.

쇠퇴의 길로 들어선 산업이 어떤 형태로 저물어 가는지를 파악하는 일은 향후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길잡이가 된다. 소멸의 예감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현재를 기록한 이 책 또한 지역 인쇄업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에 중요한 사료가 된다는 것. 두 지은이가 책을 낸 이유다. 312쪽, 2만5천원.

 

▶ 출처: 매일신문

 

[반갑다 새책] 기록을 찍는 사람들

대구 남산동 인쇄골목 내 한 업체의 작업 모습. 산지니 제공...

news.imaeil.com

 

[문화] 이 책

 

기록을 찍는 사람들

조현준 지음. 대구의 한 인쇄 골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역사를 다룬다. 종이 찍는 소리가 끊이질 않던 이 골목은 인쇄가 사양 산업에 접어들면서 침체를 겪고 있다. 소멸의 예감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현재를 기록한 책은 지역 인쇄업의 역사를 이해하는 틀을 제공한다. 산지니. 312쪽, 2만5000원.

 

▶출처: 문화일보

 

섹스할 권리 등

섹스할 권리아미아 스리니바산 지음, 김수민 옮김. 세계에서 가장 촉망받는 페미니스트 사상가의 신간. 표제..

www.munhwa.com

 

[신간] 기록을 찍는 사람들

 

기록을 찍는 사람들 = 조현준·전민규 지음.

대구 남산동 인쇄 골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역사를 다룬 책.

저자들에 따르면 한창 호황일 때 남산동 인쇄 골목에는 2천여 개의 업체가 있었다. 인쇄 메카인 서울 을지로에 이은 두 번째 규모였다.

을지로 업체가 파주 출판단지로 많이 이전한 것처럼 남산동에 터를 둔 업체들도 대구출판산업단지로 빠져나갔다. 현재는 500~600개 정도의 업체만 남아있다.

저자들은 인쇄 골목 이곳저곳을 거닐며 변화한 골목 풍경을 묘사한다.

1990년대 이래로 후락한 골목의 면모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불황 속에 인쇄업자의 어깨는 무거워지고 한숨은 깊어졌다.

"생각해보면 맨날 똑같이 하루하루를 살았던 것 같습니다. 기계가 돌아가는 만큼이나 나도 열심히 살았고, 기계가 없으니 나도 그냥 이러고 앉아 있고, 뭐 그러지요."(인쇄업자의 말)

산지니. 312쪽. 2만5천원.

 

▶출처: 연합뉴스 

 

[신간] 기록을 찍는 사람들 | 연합뉴스

▲ 기록을 찍는 사람들 = 조현준·전민규 지음.

www.yna.co.kr

 

[북카페] ‘마음 아플 때 읽는 역사책’ 외

 

기록을 찍는 사람들

책은 누구의 손을 거쳐 우리에게 오는 것인가. 국문학자와 언어학자인 저자가 대구 남산동 인쇄골목을 통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나섰다. 기록을 하는 것에 익숙하지만, 기록되지 않는 인쇄업 종사자들. 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책 한 권에 여러 사람의 땀방울이 담겼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인쇄골목의 시대별 사진, 실제 업계에서 사용되는 일본식 용어의 해설 등을 실어 이해를 도왔다. 조현준·전민규 지음, 산지니, 2만5000원.

 

▶출처: 조선일보

 

[북카페] ‘마음 아플 때 읽는 역사책’ 외

북카페 마음 아플 때 읽는 역사책 외

www.chosun.com

 

[새로 나온 책] 지리학이 중요하다 외

 

기록을 찍는 사람들(조현준·전민규, 산지니, 2만5천원)=대구 남산동 인쇄 골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역사를 다룬 책. 저자들에 따르면, 한창 호황일 때 남산동 인쇄 골목에는 2000여개의 업체가 있었지만, 현재는 500∼600개 정도만 남아 있다고 한다. 저자들은 인쇄 골목 이곳저곳을 거닐며 변화한 골목 풍경을 묘사한다.

 

▶출처: 세계일보

 

[새로 나온 책] 지리학이 중요하다 외

지리학이 중요하다(알렉산더 머피, 김이재 옮김, 김영사, 1만6800원)=미국 지리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는 것에 문제 제기했던 알렉산더 머피 미국 오리건대 지리학과 명예

www.segye.com

 

눈에 띄는 새책 〈저주받은 원자〉 외

 

◇기록을 찍는 사람들 = 대구 중구 남산동, 이곳에는 기록을 찍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인 인쇄 골목이 있다. 밤낮으로 종이 찍는 소리가 끊이질 않던 이 골목은 디지털 시대 도래 이후 출판, 인쇄가 사양산업에 접어들며 그 소리가 잦아들기 시작했다. 책은 대구 한 인쇄 골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역사를 다루고 있다. 조현준·전민규 지음. 산지니. 312쪽. 2만 5000원. 

 

▶출처: 경남도민일보

 

눈에 띄는 새책 〈저주받은 원자〉 외 - 경남도민일보

◇저주받은 원자 = 1950년대 이후 지난 70년 동안 미국 주도의 \'평화를 위한 원자력(Atoms for Peace)\' 계획이 아시아(한국·일본·인도·파키스탄), 아프리카(가나·남아공), 라틴아메리카(브라질·아르

www.idomin.com

 

[새로 나왔어요] 기록을 찍는 사람들

 

대구 중구 남산동 인쇄 골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골목의 역사를 다룬 책이다. 이곳에는 '기록을 찍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여있다. 밤낮으로 종이 찍는 소리가 끊이질 않던 이 골목은 디지털 시대 도래 이후 출판, 인쇄가 사양산업에 접어들며 그 소리가 잦아들기 시작했다. 책은 남산동 인쇄 골목의 풍경, 인쇄업 종사자들의 이야기, 인쇄 골목에 불고 있는 새로운 바람, 대구 인쇄의 역사, 사진으로 본 인쇄 골목의 모습 등을 다룬다.

정지윤기자 yooni@yeongnam.com

 

▶출처: 영남일보

 

[새로 나왔어요] 기록을 찍는 사람들

대구 중구 남산동 인쇄 골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골목의 역사를 다룬 책이다. 이곳에는 `기록을 찍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여있다. 밤낮으로 종이 찍는 소리가 끊이질 않던 이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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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을 찍는 사람들

우리가 흔하게 접하는 한 권의 책, 한 장의 유인물, 하나의 작은 스티커는 어떤 과정과 사람들을 거쳐 우리의 손안에 도달할까? 대구의 한 인쇄골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역사를 다룬 『

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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