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오늘의 좋은 소설> 겨울호에 실릴 오영이 소설가의 신작 <펭귄의 이웃들> 광고입니다. 잡지는 흑백으로 나오겠지만 작업하면서 컬러 이미지도 만들어봤어요.
<오늘의 좋은 소설>은 어떤 장식과 해설도 하지 않고 오직 소설 다섯 편으로만 독자와 만나는 소설 전문 계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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