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공간이면서 무궁한 가능성의 공간이기도 한 바다,
많은 사람이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 살지만, 해양인에 관한 인식은 소극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심지어 ‘뱃놈’이라는 말로 그들을 천시하고 해양직업을 부끄럽게 여기는 시선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바다와 함께한 수산업 종사자와, 바다의 기술과 역사, 문화를 연구하는 해양인들의 인터뷰를 담은
『나는 바다로 출근한다』가 조선일보, 주간조선, 이데일리, 현대해양에 소개되었습니다.
●나는 바다로 출근한다(김정하 지음)=한국해양대학교 명예교수인 저자가 항로표지원, 수중사진가처럼 여러 해양 수산 업무에 종사한 25명을 인터뷰했다. 바닷일에 대한 사회적 편견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그들이 바라본 바다엔 희망과 역경이 함께 있었다. 산지니, 1만9800원.
기사 출처: 2023년 11월 25일 자 <조선일보>
나는 바다로 출근한다_ 김정하. 산지니. 1만9800원
지구 표면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바다. 30여년간 해양 문화를 연구해온 저자는 무궁한 가능성을 품은 바다에서 일하는 해양인 25명의 삶을 담았다. 1년간 부산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종 해양수산 관련 현장을 다녔다.
기사 출처: 2023년 11월 24일 자 <주간조선> 권아현 기자
△나는 바다로 출근한다(김정하|304쪽|산지니)
지구 표면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바다는 미지의 공간이면서 무궁한 가능성의 공간이다. 많은 사람이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 살지만, 해양인(人)에 관한 인식은 소극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 30여 년간 해양문화를 연구해온 저자가 이러한 편견에 부당함과 의문을 느끼고 해양인에 대한 세간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바다로 향했다. 해양 분야 전문가 25인의 삶을 만날 수 있다.
기사 출처: 2023년 11월 29일 자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나는 바다로 출근한다
김정하 | 산지니|19,800원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오며 다양한 해양 분야에서 전문가가 된 25인의 삶. 30여 년간 해양문화를 연구해온 김정하 교수는 부산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종 해양수산 관련 현장의 실무자, 전문가, 애호가를 만나 인터뷰를 나누고 해양인들의 일과 삶을 듣고 정리했다.
기사 출처: 2023년 12월 6일 자 <현대해양>
바다를 배경으로 일과 삶을 꾸려가는 해양인들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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