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전문 잡지 <서울아트가이드>에 『부산에서 찾아보는 이중섭 흔적』이 소개되었습니다.
이중섭 하면 제주도를 먼저 떠올리지만, 사실 그는 제주도보다 부산에서 더 오랜 시간을 머물렀습니다. 그를 기억하기 위해 부산 동구 범일동에는 이중섭 거리가 있습니다. 이중섭의 그림과 주고받은 편지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범일동 풍경이 한눈에 보이는 곳이니 날씨가 좋은 5월 가볍게 찾기 좋을 것 같습니다 :)
『부산에서 찾아보는 이중섭 흔적』은 부산에서의 이중섭을 통해 그의 미술세계와 삶을 밝힙니다. 여러 기록을 통해 조각조각 연결시켜 재구성한 그의 삶은 어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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