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모두 목소리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지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목소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목소리는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왜 그런 걸까요? 중국에서는 주류인 한족의 목소리는 크게 들리는 반면, 무슬림, 소수민족의 목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탈구된 중국』의 저자 드루 글래드니는 이 원인을 중국의 교육체계에서 찾습니다. 무슬림, 소수민족의 전통과 문화가 교육과정에 잘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것인데요. 이러한 문화 배제는 종국에 어떤 결과를 불러오게 될까요? 중국 내 서발턴을 다룬 책, 『탈구된 중국』이 경향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중국은 한족이 인구 대다수를 차지하나 56개 공인된 민족이 공존하는 다민족 국가다. 책은 중국이 한족 중심성을 강조하며 어떻게 소수민족을 간과해왔는지, 21세기에는 왜 더 그럴 수 없는지 성찰한다. 드루 글래드니 지음. 문우종 옮김. 산지니. 4만2000원
출처: 2025년 8월 14일, 경향신문
[새책] 붉은 시대 外
붉은 시대 해방 이후 냉전과 체제 경쟁 과정에서 망각된 1919~1930년대 후반 식민지 시기 조선 공산주의 운동사를 조명한 책. 공산당은 독립을 추구하면서도 최저임금 보장, 산업재해 보상,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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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구된 중국 | 드루 글래드니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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