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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성공단으로 출근합니다』 김민주 저자가 <통일부> 유튜브에 출연했습니다.

by ujustice 2025. 12. 9.

휴전선 넘어 북한으로 출근하는 일을 상상해본 적이 있나요? 북한 주민들과 직장동료가 되는 소설 같은 일이 남북경제협력사업의 일환이었던 ‘개성공단’에서는 가능했습니다. 김민주 저자는 2016년 개성공단이 폐쇄되기 전, 1년간 개성공단 공장동에서 영양사로 일을 하며 만난 북한과 그곳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는 개성공단으로 출근합니다』에 담았습니다. 그런데 통일부 유튜브에서 반가운 얼굴을 마주했어요!

 

 


 

 

바로 『나는 개성공단으로 출근합니다』의 저자, 김민주 작가입니다!

 

 

북한 성원들과 함께 김장하며 김칫소를 나눠 먹었던 이야기,

 

 

갑자기 문을 닫게 된 개성공단,
그리고 그 전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등을 이야기합니다.

 

 

김민주 저자가 직접 경험한 개성공단, 함께 일한 북한 성원들과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나는 개성공단으로 출근합니다』을 통해서 확인해보세요!

 

 

2024년 일본에 번역 출간되어 무려 4쇄까지 찍으며 개성공단에 대한 일본 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실감했습니다. 

 

 

인터뷰어 오정석 사진작가가 인정한 흥미로운 이야기!

『나는 개성공단으로 출근합니다』를 아래 링크를 통해 더 자세히 살펴보세요🤗

 

 

초보 영양사가 개성공단에서 보낸 사계절 이야기_『나는 개성공단으로 출근합니다』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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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성공단으로 출근합니다 | 김민주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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