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상상력과 단단한 서사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온 최봄 작가의 새로운 동화집.
울산 신선산 호수공원과 숲속 책방 등 작가의 일상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여섯 편의 단편 동화를 엮었다. 가족에게 버림받은 새, 건물에서 내쫓긴 책방 할아버지, 게으른 바람, 길고양이에게 꽃밭을 빼앗긴 새앙쥐, 방귀쟁이 두더지 등 주인공은 저마다의 어려움을 안고 있다. 작가는 작고 연약한 존재들의 눈으로 세상을 비추며 ‘진짜 용기’와 ‘따뜻한 마음’이 무엇인지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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