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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에 소개된 박태일 시인의 일기시집 <아기토마토>

by euk 2026. 1. 21.

지역문학 연구자이며 경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인 박태일 시인의 신간 시집 『아기 토마토』는 손녀와 함께한 일상에서 길어올린 시들을 담은 시집입니다. 시를 읽다 보면 시인의 손녀를 향한 따뜻한 시선과 사랑이 듬뿍 느껴집니다. 저도 어렸을 때 부모님과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이런 사랑을 받으며 자라왔구나~ 싶은 생각도 들게 하죠. 경상일보의 차형석 기자가 <아기 토마토>를 소개해주었습니다. 


 

박태일 시인, 손녀 성장 담은 일기시집 ‘아기 토마토’ 출간

 

 

경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인 박태일 시인이 손녀와 함께한 일상을 따뜻한 언어로 써 내려간 일기시집 <아기 토마토>(산지니·164쪽)를 펴냈다.

이 시집은 손녀의 탄생과 유아기, 학교 입학 이후까지의 성장 과정을 1~4부에 걸쳐 105편의 시로 담았다. 그간 지역문학사를 훑으며 의미 있는 결과물을 내보인 시인은 이번에는 영락없는 손녀 바라기 할아버지가 돼 읽기만 해도 웃음 짓게 만드는 따스한 시를 내놓았다. 박 시인은 사랑이 넘치는 자애로운 할아버지의 모습을 독자들에게 보여준다. 작품에서는 첫 하품, 뒤집기, 첫 걸음 등 아기 일상 속 섬세한 변화와 성장의 기록을 시로 옮겼다.

이준관 시인은 “시집에는 성장해 가는 아기를 흐뭇하게 지켜보는 할아버지의 기쁨과 온누리에 향기를 품고 베푸는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는 할아버지의 소망이 오롯이 담겨 있다”라고 전했다.

차형석기자

출처 : 경상일보

https://www.ksilbo.co.kr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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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토마토 | 박태일

손녀의 성장과 함께 흐른 시간을 시의 언어로 붙잡아 세대의 사랑과 기억을 따스하게 되살려낸 일기시집이다.

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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