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보내드린 산지니 뉴스레터 186호에서는 오랫동안 대만과 홍콩의 정체성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백석대학교 중국어학과 류영하 교수님의 신작 『대만 박물관 산책』을 담당 편집자가 소개했습니다. 대만 각지에 있는 38곳의 박물관을 직접 찾아가며 기록한 교수님의 열정에 놀랐습니다. 또, 이 책과 함께 북투어를 떠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은 <국민일보>, <교수신문>, <조선일보>에서 『대만 박물관 산책』을 소개해주었습니다.
[200자 읽기] 대만 박물관 38곳을 가다
대만 박물관 산책/류영하/해피북미디어

박물관은 믿어도 될까. 사실만을 전시하는 공간일까. 대만과 홍콩의 정체성을 오랫동안 탐구한 저자는 이런 의문을 품고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 역사까지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는 대만의 박물관 38곳을 찾았다. 박물관은 현재와 미래 세대가 역사를 해석하고, 정체성을 재구성하는 기억의 장소이자 의도된 공간이었다.
[출처] - 국민일보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68981098&code=13150000&cp=nv
[200자 읽기] 대만 박물관 38곳을 가다
박물관은 믿어도 될까. 사실만을 전시하는 공간일까. 대만과 홍콩의 정체성을 오랫동안 탐구한 저자는 이런 의문을 품고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 역사까지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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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박물관 산책
류영하 지음│해피북미디어│528쪽

박물관은 사실만을 전시하는 공간일까? 우리는 박물관의 스토리를 어디까지 믿어도 될까? 대만과 홍콩의 정체성을 오랫동안 연구해온 류영하 교수는 이러한 질문을 출발점으로 대만 전역에 흩어져 있는 박물관 기행을 시작했다. 박물관은 현재와 미래 세대가 역사를 해석하고, 정체성을 재구성하는 ‘기억의 장소’이자, 다분히 ‘의도된 공간’이다. 『대만 박물관 산책』에서는 대만 선사시대부터 근현대 역사를 다룬 38개의 박물관을 통해 다층적이면서 포용적인 대만의 국가 정체성이 어떻게 형성되어 왔는지를 살핀다.
명실상부 대만을 대표하는 박물관은 수도 타이베이시에 있는 국립 고궁박물원이다. 대만을 여행하는 관광객이라면 필수 코스인 이곳은 일 년 내내 관람객으로 발 디딜 틈이 없다. 국공내전 시기인 1948년 장제스의 명령으로 베이징 자금성에 있던 유물 대부분을 옮겨와 만들어진 국립 고궁박물원은 67만여 점이라는 압도적인 유물 양을 자랑한다. 하지만 국립 고궁박물원의 전시는 오늘날 대만과 대만인을 얼마만큼 설명할 수 있을까? 대만의 버스와 기차에서는 표준어, 민남어, 객가어, 영어 순으로 안내방송이 흘러나오며, 대학의 정규 커리큘럼에는 원주민 언어와 문화를 다루는 강의가 포함되어 있다. 대만 사회는 민남인, 객가인, 외성인, 원주민이라는 네 개의 주요 집단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기 다른 역사와 문화적 계보를 지닌다. 이러한 다층적 정체성 앞에서, 국립 고궁박물원은 결코 하나의 답이 될 수 없다. 대만의 정체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훨씬 더 많은 이야기와 시선이 필요하다.
현지용 기자 editor@kyosu.net
출처 : 교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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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읽기] '일본 이자카야 유산' 외

●대만 박물관 산책(류영하 지음)=대만의 박물관 38곳으로 대만 역사를 읽는다. 과거를 지우기보다는 껴안으려고 하는 대만의 특징을 만날 수 있다. 일제 총독부 건물도 한국과 달리 철거하지 않고 박물관으로 쓰고 있다. 해피북미디어, 3만8000원.
[한줄읽기] ‘일본 이자카야 유산’ 외
한줄읽기 일본 이자카야 유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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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박물관 산책 | 류영하
박물관은 사실만을 전시하는 공간일까? 우리는 박물관의 스토리를 어디까지 믿어도 될까? 대만과 홍콩의 정체성을 오랫동안 연구해온 류영하 교수는 이러한 질문을 출발점으로 대만 전역에 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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