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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일기

『무너지는 해안선, 사라지는 풍경』🌊 알라딘 북펀드 오픈! 🌊

by euk 2026. 3. 19.

 

『무너지는 해안선, 사라지는 풍경』
🌊 알라딘 북펀드 오픈! 🌊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는 동해, 서해, 남해가 저마다 다른 풍경과 생태를 품고 있습니다. 특히 전북 고창, 충남 서천, 전남 순천과 보성에 걸쳐 펼쳐진 서해안 갯벌은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될 만큼 그 가치와 아름다움을 인정받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의 바다는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해안의 무분별한 개발과 간척사업, 해상공사로 해안선의 풍경은 조금씩 사라지고, 바닷속 생명들은 삶의 터전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갯벌 생태계뿐 아니라 그 곁에서 살아온 지역 공동체의 삶 역시 함께 흔들리고 있습니다.

35년간 다큐멘터리 PD로 일한 진재중 저자는 그간 취재를 다니며 온몸으로 느낀 바다가 처한 현실을 기록하기 위해 동해안과 서해안 등 우리나라 해안 곳곳을 직접 찾아갑니다. 그는 깎여나가는 모래언덕, 사라지는 해조류 숲, 그리고 그곳을 떠나는 해양 생물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바다의 변화를 사진과 글로 담아냈습니다.

바다는 늘 우리 곁에 있지만, 그 변화는 쉽게 눈에 띄지 않습니다. 『무너지는 해안선, 사라지는 풍경』은 지금 우리 해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함께 바라보는 작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 책과 함께 바다가 병들어 가는 모습을 기록하고, 우리가 지켜야 할 바다의 미래를 다시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차례

들어가며

1장 사라지는 해변, 기억하는 바다
사라지는 모래언덕
백사장 복원 381억, 정동진의 아이러니
낙산해변, 콘크리트에 가려진 옛 풍경
모래밭 위에 세운 욕심
석탄화력발전소가 남긴 상처
영혼 없는 구조물들이 점령한 동해안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인 잠제
공사 소리에 묻혀가는 섬
침식에 무너지는 사각지대의 경고
변해버린 해변, 잠 못 이루는 날들
동해안에 퍼지는 톱니바퀴 자국

2장 바다의 침묵이 말하는 것
경력 30년 어부의 절규
인공어초만으로는 바다를 살릴 수 없다
허울뿐인 바다식목일
다시마가 떠난 바다
하천을 막는 모래언덕의 경고음
고향을 잃은 연어
녹조의 늪, 관광 명소의 그림자
성게의 수확량이 줄어든다

3장 바다를 잃은 사람들
모래에 막힌 어민들의 생계
관광 명소가 될까, 생태의 무덤이 될까
바다 옆에 선 거대한 침묵, 가동률 10%의 화력발전소
와이키키는커녕 흉물만 남긴 맹방화력발전소
피서객의 발길은 이어지는데 개방하지 못하는 해변
사라진 고향으로 돌아온 강릉 해변의 실향민들
해안의 허술한 방패가 된 해송
부식된 예술, 잊힌 바다의 기억

4장 바다가 다시 숨 쉬는 곳
어촌계가 심는 희망의 씨앗, 다시마 종묘 심기
자연과의 화해, 해안 침식지를 공원으로 바꾸다
주민이 가꾸고 자연이 품은 해변
바다가 품은 짧은 봄의 기억, 고르메
사라져가는 전통의 그물, 다시 바다에 드리우다
외국인 선원을 위한 케이팝 프로젝트

마치며

 

북펀드 참여 시
📘 『무너지는 해안선, 사라지는 풍경』 1부 제공
🖨 초판 1쇄 후원자 명단 인쇄
💰 펀딩 달성 시 알라딘 마일리지 적립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알라딘 북펀드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오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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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해안선, 사라지는 풍경 - 해양 다큐멘터리 PD의 국내 해안선 탐사보고서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의 해안선은 동해안, 서해안, 남해안 각각의 지형과 생태가 어우러진 풍경을 만들어 왔다. 그러나 최근 해수면 상승과 잦아진 고파랑, 그리고 방파제·항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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