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산지니의 기쁜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바로, 청소년 교양도서 추천도서로 산지니 도서 2종이 선정되었다는 것!
선정된 2종이 이에 힘입어 더욱 많은 독자들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밥 짓는 여자들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학교 급식 노동자의 일과 삶을 16명의 노동자의 인터뷰를 통해 깊이 들여다본다. 급식 노동자 어머니를 둔 저자는 여성 노동자들이 주로 수행해 온 급식 노동이 어떻게 무시되고 평가절하되어 왔는지를 기록한다. 동시에 그럼에도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말하며 열악한 환경을 바꾸기 위해 애쓰는 이들의 삶을 세상에 전한다. 급식 보조 인력으로 일하며 현장을 직접 경험한 저자는 어머니의 직업을 쉽게 드러내지 못했던 자신의 과거를 반추한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묻는다. 왜 그들은 ‘밥하는 아줌마’로 불려야 했을까.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이다.
✨ 저자 정다정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서 비정규직, 공무직 등으로 근무한 여성/청년/노동자.
여성의 노동에 관심이 있어 이화여자대학교 여성학과에 입학해 논문 「학교 급식 노동자의 모순적 경험과 대응」(2023)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고, 모든 노동은 가치 있다고 믿는다.

📚 팔레스타인에서 온 편지
아이의 시선으로 팔레스타인이 겪는 전쟁과 그 참상을 전하는 그림책. 가자지구에 사는 소년 칼리드는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자신이 사는 세상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유롭게 축구를 하지도, 책을 읽지도 못하는 불안정한 일상이 칼리드의 목소리를 통해 전달된다. 세계 곳곳에서 여전히 계속되는 전쟁, 저자 나빌라 아다니는 글과 그림을 통해 평화의 의미를 묻고 그 해답을 우리 모두가 실천할 수 있는 연대의 마음에서 찾는다.
✨ 나빌라 아다니 글, 그림
나빌라 아다니는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 살고 있으며, 주변의 작은 것들을 관찰하여 이야기를 만들거나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글을 쓰고 삽화를 그리는 것뿐만 아니라 미술을 가르치고, 아이들을 위해 작은 도서관을 짓는 일도 합니다. 그의 작품은 프랑스어, 아랍어, 체코어, 튀르키예어로 번역되어 세계 여러 곳에서 출판되었습니다.
밥 짓는 여자들 | 정다정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학교 급식 노동자의 일과 삶을 16명의 노동자를 통해 깊이 들여다본다. 12년 차 급식 노동자 어머니를 둔 저자는, 여성 노동자들이 주로 수행해 온 급식 노동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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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에서 온 편지 | 꿈꾸는 보라매 29 | 나빌라 아다니
전쟁과 봉쇄, 불안정한 일상으로 가득 찬 칼리드의 삶을 통해 전쟁과 학살이 어떻게 어린이의 세계를 억압하는지 보여 준다. 그러나 칼리드는 희망을 잃지 않고 우리에게 우정의 편지를 건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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