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언론스크랩

말 못했던 불편함을 구하기 위해 :: <여성신문>, <한겨레>, <뉴시스>, <연합뉴스>에서 『불편한 유행』을 소개했습니다.

by leecy120 2026. 7. 13.

우리는 유행을 만들고 있을까요? 혹시 유행이 우리를 만들고 있는 건 아닐까요? 생각해 보면, 유행은 언제나 있었던 것만 같습니다. 과자 하나를 사기 위해 가게를 몇 군데나 돌던 때나 텔레비전 드라마를 전 국민이 보던 시절, 더 과거로 돌아가면 너도나도 양장을 맞추거나 커피를 처음 마시기 시작했던 시절, 최신 옷차림이나 장신구가 방물장수의 발걸음을 따라 퍼지던 때도 분명 있었겠지요. 멋지고 새로운 것, 남들과 공유할 만한 것을 좋아하는 종으로서 우리는 그런 유행을 따라 여기까지 왔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대중이 열광한다고 해서, 남들이 추천한다고 해서 그 대상이 반드시 내 몸과 마음에 딱 들어맞는 것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분명 사회적 욕망이나 가치관을 반영하는데,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유행의 파도를 타려 하다가는 마음속에 남은 불편한 감정을 설명하지 못한 채 앓게 되기 때문입니다. 『불편한 유행』은 2023년 이후 우리에게 어느새 일상이, 또는 지난 추억이 되어버린 유행들이 사회문화적으로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있었는지, 또 어떻게 우리를 바꾸었는지를 생각해 봅니다. 어느새 번쩍 하고 다가올 새로운 현상들 앞에서 덜컥 두려운 마음이 드는 분이라면 이 책을 읽으며 혼자가 아니라는 감각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성신문

[주간 책타래]

 

불편한 유행

두바이쫀득쿠키, 수많은 연애 프로그램, 엠비티아이 등 우리는 오늘도 끊임없이, 또 수없이 만들어지는 유행의 한가운데를 지나간다. 그러나 가끔 어떤 유행은 불편하고 때로는 고통스럽기까지 한 주제로 다가오기도 한다. 책은 가볍게 소비되는 유행이 어떤 모순과 갈등, 차별을 품고 있는지를 조명하며 삼켜 왔던 불편을 언어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도우리/산지니/1만 9800원

출처 : 나혜인·김희지·신선진 기자, 2026년 6월 27일, <여성신문>

 

[주간 책타래] 이제 진짜 남자 안 만날 거야 外

이제 진짜 남자 안 만날 거야한국의 젊은 여성들은 중대 기로에 서 있다. ‘남미새’(남자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여성)가 될 것인가, 남성을 완전히 거부하고 비혼·비연애를 선언할 것인가. 하지

www.womennews.co.kr

 

 

한겨레

7월 3일 교양 새 책

♦불편한 유행

 

엠비티아이(MBTI), 두바이 쫀득 쿠키, 연애프로그램, ‘남미새’, ‘누칼협’, ‘존잘남’, ‘에겐/테토’…. 인터넷을 통해 왔다가 순식간에 가버리는 유행 문화와 중독 현상을 도우리 칼럼니스트가 파헤친다. 모두가 웃을 때 불편했던 이유, 동시대인들이 공유하고 소비하는 것 속에 숨은 모순, 갈등, 차별에 대한 이야기.

산지니, 1만9800원.

출처: 2026년 7월 3일, <한겨레>

 

7월 3일 교양 새 책

♦심슨(심프슨) 월드 20년에 걸쳐 방영된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심슨(심프슨) 가족’ 20개 시즌, 440개 에피소드 전체가 1200쪽에 담겼다. 1989년 ‘타임’은 ‘심슨(심프슨) 가족’을 20세기 최고의

www.hani.co.kr

 

뉴시스

[신간]


▲불편한 유행(산지니)=도우리 지음


유행이 순식간에 바뀌거나 사라지는 시대. 문화평론가인 저자가 2022~2025년까지 우리 사회를 휩쓴 문화 현상을 수집해 책에 담았다.

저자는 3년간 유행을 풍향계 삼아 우리 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지를 보여준다. 사람들이 무엇에 열광했고, 무엇에 불편함을 느꼈으며 무엇을 외면했는지를 되짚는다.

"당연히 나만의 취향이 아니라 '유행'이기에, 이 기록장은 우리 사회의 일부와 함께 쓴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나와 당신 모두 앞으로 다르지만 또 비슷한 유행들을 겪어낼 것이다." ('프롤로그' 중)

지난 책에 문화 속 중독 현상을 짚었다면 이번 책에서는 최신 유행을 앞두고 망설이는 자들을 위한 대중문화 비평서다. 유행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며 그 속에 담긴 모순, 갈등, 차별 등을 조명한다.

출처: 2026년 7월 3일, <뉴시스>

 

[신간] 신영복을 다시 읽다…'당신이 나의 숲입니다'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당신이 나의 숲입니다(돌베개)=김명인 외 8인 지음신영복(1941~2016) 전 성공회대 교수의 10주기를 맞아 8명의 작가가 그를 추모하는 글을 한 권에 모았다. 신영복이

www.newsis.com

 

연합뉴스

[신간]

▲ 불편한 유행 = 도우리 지음.

오늘도 새로운 유행이 만들어지고 또 사라진다. 성격 유형의 조합으로 상대를 이해하는 MBTI, 성호르몬 명칭을 빌려 여성성과 남성성 정도로 개인 성향을 분류하는 '에겐/테토' 등 인터넷에서 빠르게 퍼지는 유행들은 사회적 '놀이'가 된다.

누군가에게 유행은 웃고 즐기는 오락거리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왠지 모를 불편함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책은 한국 사회를 휩쓴 문화 현상을 바라보며 유행이 어떤 모순과 갈등, 차별을 품고 있는지 조명한다.

가볍게 소비되는 유행과 유행어에 특정 대상에 대한 공포와 불안, 혐오가 반영됐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한국 사회를 들여다본다.

2022년 12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약 3년 동안 우리 사회에 일었던 유행을 골라 비평했다.

산지니. 232쪽.

출처: 강종훈 기자, 2026년 7월 10일, <연합뉴스>

 

[신간] 조직의 공통언어 만들기…'같은 말로 일한다는 것'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 같은 말로 일한다는 것 = 호리코시 요스케 지음. 최주연 옮김.

www.yna.co.kr

 


★『불편한 유행』을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불편한 유행 | 도우리

『우리는 중독을 사랑해』로 문화 속 중독 현상을 파헤쳤던 도우리 칼럼니스트의 두 번째 책으로, 일상에 스며든 ‘최신 유행’을 앞에 두고 무심코 망설이게 되는 이들을 위한 대중문화 비평

www.aladin.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