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날씨가 부쩍 추워졌어요. 엘뤼에르 편집자는 멋진 옷을 샀습니다. 일전에 입을 옷이 없다고 투덜댔더니 온수입니까 편집자가 쇼핑을 '부지런히' 해야 한답니다. 보통 쇼핑과 잘 쓰지 않는 저 '부지런히' 라는 말이 자꾸 재미있네요.
주간 산지니도 부지런히 좋아해주세요.
클 때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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