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지난주(10월 넷째 주) 주간 산지니는 쉬었습니다. 그날 부산대에서 열린 역사학대회에 참가하느라 사무실에 들르지 않고 바로 거기로 출근했거든요. 산지니 페이스북에서 부스 사진 보실 수 있어요. 이번 주 주간 산지니에 소개한 근간을 진짜 기대하는 애독자님이 없길 바라며, 이만 총총.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다-구정회 산문집(책소개)
53회 11월 저자와의 만남 :: 이규정 소설집 『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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