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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9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위원장>이 말하는 대학과 청년의 위기와 비전 『대학과 청년』 류장수 저자와 함께하는 북콘서트가 5월 16일 목요일 부경대학교에서 열립니다.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류장수 교수님이 말하는 청년과 대학, 일자리와 지역 문제,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가장 화두가 되는 사안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2019. 5. 14.
홍콩 산책 2일차 ➁ - 미도카페, 몽콕, 삼수이포, 서언서실, 홍콩 카페, 홍콩 서점, 삼겹살 바비큐 덮밥, 심포니 오브 라이트 *** 산지니출판사에서 인문 여행서 과 함께 떠난 홍콩 북투어! 북투어에서는 홍콩을 대표하는 20가지 키워드를 가거나, 먹거나, 타거나, 체험하는 형태로 모두 만나보았습니다. 홍콩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이 일정으로 여행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 *** 2일차 일정★ 침사추이 (숙소) > 도보 > 홍콩역사박물관 > 도보 > 미도찬실 > 도보 > 몽콕 > 서언서실 > 도보 > 삽겹살 바비큐 덮밥 > 지하철 > 심포니 오브 라이트 홍콩의 역사를 알차게 알아볼 수 있었던 홍콩역사박물관을 뒤로 하고, 점심을 먹으러 미도찬실로 갔어요. ‘미도카페’로도 잘 알려진 ‘미도찬실’은 역사를 가진 홍콩의 대표 카페인데요, 주윤발, 장국영 등 유명 홍콩 배우들의 단골집이었다고도 합니다. 미도찬실 간판 미도찬실 내부 .. 2019. 5. 13.
대학과 청년의 위기와 비전을 말하다 대학과 청년의 위기와 비전을 말하다 류장수 지음 《대학과 청년》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교육부 대학구조개혁위원장을 맡고 있는 류장수 부경대학교 경제학부 교수가 《대학과 청년》을 펴냈다. ‘대학구조개혁위원장이 말하는 대학과 청년의 위기와 비전’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지난 20년 이상 정부의 정책 개발에 참여해 온 저자가 대학과 청년들이 처한 위기의 현실과 그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저자는 1부 1장 ‘대학의 위기를 어떻게 풀 것인가’에서 대학 정책 개발에 참여했던 지난 20여 년의 경험과 교육부총리 정책보좌관 시절을 술회하며 대학을 둘러싼 현안과 대학 발전 방안을 제언한다. 저자는 대학이 재정 악화와 졸업생 취업률에 대한 압박으로 취업사관학교처럼 운영되는 문제를 지적하며, 대학이 4차 산업혁명 .. 2019. 5. 13.
부산교통방송에 이기숙 저자 출연 예정!! ​​​​​반가운 소식을 전합니다! 5월 13일 월요일. 의 저자 이기숙 교수님이 부산교통방송의 &#039;스튜디오 949&#039;에 출연하십니다. 아침 9시에 시작하는 프로그램이니 출근길에 들으실 수 있겠네요. 이기숙 교수님은 9시 30분에 시작하는 &#039;작가를 만나다&#039;라는 코너에 출연하셔서 이번 신간 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입니다. ​ 참고로 라디오 다시듣기가 제공되지 않는다고 해요ㅠㅠ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꼭 5월 13일 월요일, 오전 9시 30분. FM.94.9를 놓치지 마세요^ ^ 2019. 5. 11.
<중국 남방도시 여행> 서평단 모집 조금씩 주목을 받고 있는 입니다.모바일만 들고 중국 남방도시로 떠날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_우리는 오늘의 중국을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중국 남방도시는 개혁개방과 4차 산업혁명을 앞서 이끌어왔습니다.하지만 북방도시에 비해 남방도시는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저자는 모바일 폰 하나만을 들고 5개월에 걸쳐 자신의 관심 분야에 따라 자유여행을 하며 중국 남방도시와 현대 중국인의 삶을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국의 남방도시를 여행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여행하는 방법을 소개할 뿐 아니라중국 남방도시를 이해하는 인문서로도 읽을 수 있습니다. 서평단 모집 * 모집 기간 : 5월 10일(금) ~ 5월 19일(일)* 모집 인원 : 10명* 당첨자 발표 : 5월 20일(월)* 도서 발송 : 5월 21일(화.. 2019. 5. 10.
더 잃을 것도 없는 적빈의 열매 <시로부터> [한겨레]-[문화/책과 생각] 5월 10일 문학 새 책 시로부터 1986년 등단 이후 30년 넘게 시를 써 온 최영철 시인의 산문집. 시와 시인에 대해, 시 쓰기에 대해, 시 과잉과 시 핍박에 대해, 시를 안고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가감 없이 써내려갔다. “눈앞에 널린 수백의 유용을 자진반납하고 단 하나의 무용을 거머쥔 것./ 더 잃을 것도 없는 적빈의 열매.”(머리글 ‘시를 위한 변명’ 중) / 산지니·1만4000원. 기사 원문 바로가기 시로부터 - 최영철 지음/산지니 책 주문하기 >> https://goo.gl/cUJW3o *산지니 출판사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습니다. (10% 할인, 3권 이상 주문시 택배비 무료) 2019.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