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일기1002 부산 개항 150주년, 국립부산국악원에서 무용극 '조선통신사-경계를 넘어 두 개의 길을 잇다'를 만나보세요. 과거 조선통신사가 걸었던 평화와 문화 교류의 현장을 부산국립국악원이 다시 함께 합니다. 국립부산국악원은 2026 조선통신사 축제 기간인 오는 24~26일 ‘조선통신사-경계를 넘어 두 개의 길을 잇다’를 축제 프로그램의 하나로 연악당(대극장) 무대에 올립니다. 2019년 강남주 작가의 『유마도』를 원작으로 한 무용극 ‘춤, 조선통신사 유마도를 그리다’를 초연 이후 여러 차례 공연을 이어 온 부산국립국악원이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옵니다. 올해는 다큐멘터리와 음악이 서로 휘감는 새로운 작품을 제작했다는데요. 현대성이 높은 형식으로 ‘조선통신사-경계를 넘어 두 개의 길을 잇다’를 선보이는 국립부산국악원의 새 공연이 기대가 됩니다. 이번 작품의 특징을 국악원 측은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다큐멘터리 영상과 국악 오케.. 2026. 4. 23. ✨“나는 비행기 옆구리에서 태어났다.” _『민 킴』 알라딘 북펀드 오픈! ✨ ▶알라딘 북펀드 바로가기 민 킴‘김남숙’과 ‘김미인’은 1975년 10명의 다른 아이들과 함께 한국에서 덴마크로 입양된다. 마치 잘 포장된 과일 바구니처럼, 캐리어 속에 푹신한 담요를 두른 채 놓여 있던 두 아이는 낯선 백인www.aladin.co.kr 말하기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두 여성, 이들이 밝히는 입양신화의 민낯, 『민 킴』알라딘 북펀드가 오픈했습니다. 북펀드 참여 시 도서 1부 제공, 초판 1쇄 후원자 명단 인쇄, 펀딩 달성 시 알라딘 마일리지 적립 혜택이 있습니다.한국계 덴마크인 작가 에바 틴드는 부산에서 태어나 두 살 때 덴마크로 입양되어 그곳에서 성장했습니다. 이번 작품 『민 킴』은 그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입니다.1975년, 한국에서 덴마크로 보내진 두 소녀 김남숙과 김미.. 2026. 4. 16. 『무너지는 해안선, 사라지는 풍경』🌊 알라딘 북펀드 오픈! 🌊 『무너지는 해안선, 사라지는 풍경』🌊 알라딘 북펀드 오픈! 🌊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는 동해, 서해, 남해가 저마다 다른 풍경과 생태를 품고 있습니다. 특히 전북 고창, 충남 서천, 전남 순천과 보성에 걸쳐 펼쳐진 서해안 갯벌은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될 만큼 그 가치와 아름다움을 인정받았습니다.하지만 지금 우리의 바다는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해안의 무분별한 개발과 간척사업, 해상공사로 해안선의 풍경은 조금씩 사라지고, 바닷속 생명들은 삶의 터전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갯벌 생태계뿐 아니라 그 곁에서 살아온 지역 공동체의 삶 역시 함께 흔들리고 있습니다.35년간 다큐멘터리 PD로 일한 진재중 저자는 그간 취재를 다니며 온몸으로 느낀 바다가 처한 현실을 기록하기 위해 동해안과 서해안 등 .. 2026. 3. 19.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후보 도서인 최봄 작가의 『위풍당당 헌책방』에 투표해주세요! 산지니에서 출간한 최봄 작가의 어린이책 『위풍당당 헌책방 』이 울산도서관에서 선정하는 울산 올해의 책 울산 부문 후보 도서로 올랐습니다.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고 있는 시민 선호도 조사에서 『위풍당당 헌책방 』을 찾아보세요! 울산 올해의 책은 울산광역시 주최로 울산 관내 공공도서관이 추진하는 캠페인으로, 올해 울산시 지역 문학을 활성화하기 위해 '울산 부문'이 신설되었습니다. 울산에서 활동하는 저자의 책 또는 울산 지역을 주제로 다룬 책을 선정 대상으로 하는 울산 부문 첫해 후보작으로, 울산에서 어린이책을 만들어온 최봄 작가의『위풍당당 헌책방』이 후보 도서로서 투표 대상에 선정되었습니다. 위풍당당 헌책방『위풍당당 헌책방』은 최봄 작가가 울산 신선산 호수공원 등에 영감을 받아 엮은 여섯 편의 동화 .. 2026. 3. 9. 2026년 3월 안드라스 쉬프의 2026 피아노 리사이틀을 기다리며 - 책으로 안드라스 쉬프 마중 나가기 그럴지도 모르지. 그러면 좋겠네! 어떤 것은 남을 것이고, 어떤 것은 그렇지 않겠지. 아무튼 많은 것들이 기록으로 남겨졌어. 이따금 나는 걸작들을 산출해낸 예술가들을 생각해. 걸작들은 계속 존재할 거야. 그것들은 초시간적이야.『안드라스 쉬프-음악은 고요로부터』, 214쪽 피아노 한 대로 세계를 열어 보이는 연주자. 지휘자가 아닌 피아니스트로 안드라스 쉬프가 2026년 3월, 부산(3월 13일)과 서울(3월 15일)을 방문합니다. 바흐와 베토벤, 슈베르트에 이르는 고전파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깊은 울림이 있는 해석을 선보여 온 그는, 오늘날 피아니스트들의 피아니스트, 이 시대 최고의 바흐 해석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의 연주는 악보를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이 가진 구조와 시대의 흐름을 세심.. 2026. 3. 5. 세계 여성의 날 :: 알라딘에 이벤트로 <밥 짓는 여자들>이 소개되었습니다.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한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1975년부터 UN에서 공식 지정한 국제적인 행사로, 노동환경 개선과 투표궈 쟁취를 외쳤던 여성 노동자의 용기를 기억하는 날입니다. 여성의 날을 맞이하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그중에서 쉬우면서 깊게 다가갈 방법이 책 읽기라는 생각이 듭니다.알라딘에 세계 여성의 날 읽기 좋은 책으로 이 소개되었습니다.함께 소개된 책들 읽으면서 다가오는 여성의 날을 의미 있게 보내는 것도 좋겠습니다. # 밥 짓는 여자들『밥 짓는 여자들』은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학교 급식 노동자의 일과 삶을 16명의 노동자의 인터뷰를 통해 깊이 들여다본다. 급식 노동자 어머니를 둔 저자는 여성 노동자들이 주로 수행해 온 급식 노동이 어떻게 무시되고 평가절하되어 왔는지.. 2026. 3. 5. 이전 1 2 3 4 5 6 ··· 1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