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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일기1013

부산에서 해녀들을 만날 수 있다고? :: 『청사포 해녀 할머니』가 부산가톨릭평화방송 <다정다감 다섯시>에 소개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뛰어들던 푸르른 부산 바다에서 해녀 생활에 도전하다!초보 해녀 할머니의 바다 적응기를 담은 그림책, 『청사포 해녀 할머니』가 부산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에 소개되었습니다. '행복한 책 읽기' 코너에서 박현주 책 칼럼니스트가 직접 『청사포 해녀 할머니』 속 해녀들의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청사포 해녀 할머니』는 부산 청사포 바다에서 물질을 하며 살아가는 해녀들의 실제 모습을 바탕으로, 공동체를 이루며 더불어 일하고 살아가는 해녀들의 모습을 통해 서툴러도 조바심 내지 않고 용기내어 나아가면 된다는 위로를 우리 모두에게 전합니다.라디오에서는 그림책 속 이야기와 더불어, 우리나라의 무형유산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제주 해녀들이 물질을 위해 육지의 바닷가 마을에 정착하게 된 배경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 2026. 9. 9.
부산 시민도서관에서 『민 킴』 에바 틴드 작가와의 만남이 열립니다! (9/27) 오는 9월 27일 일요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 시민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부산지역 출판사 연계 해외 작가와의 만남' 행사에장편소설 『민 킴』, 『뿌리』의 저자 에바 틴드 작가가 참여합니다! 한국계 덴마크인이자 해외입양인으로서 살아온 자신의 경험과 정체성을시와 소설,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입양인의 삶을 가시화하고, 덴마크어 문학에서 나아가 프랑스, 독일, 한국 등의 국가에입양인의 경험을 알려 온 에바 틴드 작가.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출간된 장편소설 『민 킴』을 바탕으로 강도희 문학 평론가와 에바 틴드 작가가 이야기를 나눕니다.한국계 덴마크인 입양인 여성의 삶을 다룬 소설을 통해, 입양인의 정체성과 뿌리에 대한 고민에 대해서뿐 아니라자신의 삶에 관한 이야기를 문학적 서사로 전환하는 글쓰기의 과.. 2026. 9. 7.
환경을 생각하는 일상을 만드는 법 :: 『정말이지 제로웨이스트샵만큼은 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흔적 작가 가톨릭평화방송 인터뷰 가톨릭평화방송 CPBC의 라디오 프로그램 는 매달 한 권의 환경 도서를 선정해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기후위기·환경 관련 프로그램입니다. 그런 에서 9월 한달간, 흔적 작가님의 『정말이지 제로웨이스트샵만큼은 할 생각이 없었습니다』를 소개합니다!흔적 작가님의 인터뷰 첫 번째 시간에는 흔적 작가님이 '정말이지 할 생각이 없었'던 제로웨이스트샵 운영에 뛰어들게 된 계기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패션업계에서 일하던 작가님이 집 근처 제로웨이스트샵에 단골이 된 후, 직접 가게를 운영하고 환경 문제에 관한 이야기를 알리는 사람이 되기까지 어떤 고민과 즐거움이 있었을까요?9월 한 달 동안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를 통해 흔적 작가님이 들려주실 『정말이지 제로웨이스트샵만큼은 할 생각이 없었다』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 2026. 9. 7.
『빌헬름 텔 인 마닐라』, 『심지층 저장소』 아네테 훅 작가 2026 이탈로 스베보 상 수상! 산지니에 기쁜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아네테 훅 작가의 2026 이탈로 스베보 상 수상 소식인데요. 이탈로 스베보 문학상은 이탈리아 작가 이탈로 스베보의 이름을 따서 2001년부터 독일어권에서 활동하는 뛰어난 작가들에게 수여되는 독일 문학상입니다. 이를 주관하는 함부르크 자유예술아카데미(Freie Akademie der Künste in Hamburg )는 2026년 수상자를 아네테 훅(Annette Hug)으로 선정했는데요. 시상식은 11월 12일 함부르크 자유예술아카데미에서 열릴 예정입니다.아네테 훅 작가는 2018년 에 초대되어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는데요. 당시 에서 진행했던 낭독회를 더욱 알고 싶다면 한국문학번역원 블로그 를 참고해주세요! 다시 한번 아네테 훅 작가의 수상 소식을 축하드립니다!?.. 2026. 9. 3.
『완서학의 정동들』 📖 알라딘 북펀드 오픈! 📖 『완서학의 정동들』 📖 알라딘 북펀드 오픈! 📖 1970년 『나목』으로 등단해 40여 년 동안 작품활동을 하며 한국문학사에 방대한 작품을 남긴 박완서. 타계 15주기를 맞아 그의 문학을 다시 읽고 기록하는 '완서학'을 담은 이 출간을 앞두고 독자 여러분의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박완서 문학에 대한 논의는 1990년대 이후 여성 연구자들의 약진에 힘입어 확장되고 전문화되었으며, 2000년대 이후에는 이전과 이후를 구분할 만큼 큰 전환을 맞았다. 특히 냉전 구도의 세계사적 변화와 한국사회의 민주화, 나아가 ‘페미니즘 리부트’와 같은 사회적 변화는 박완서 문학에 대한 해석 담론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다. 2010년대를 지나면서 박완서 문학은 이와 같은 뚜렷한 변곡점을 중심으로 새롭게 조망될 필요성이 더욱 .. 2026. 9. 3.
『부산 탐식 프로젝트』 최원준 작가와 『부산을 맛보다』 박종호 기자가 함께 하는 도모헌 부산학교 6기(인생과 음식) 과정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황령산 들어가는 완만한 언덕길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도모헌’을 아시나요? 故 김중업 선생님의 설계로 1984년 처음 건축되어 과거 대통령 지방 숙소로 사용된 도모헌은 이후 부산시장 공관으로 사용되는 건물이었습니다. 이후 부산민속관, 행사장으로 활용되며 공간은 변화를 거듭 겪었는데요. 현재 모모스 커피가 입주하고 있고 여러 강의가 열리는 복합문화공간 '도모헌'에서 부산학교 6기 과정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매 기수 새로운 주제와 강연으로 계속하는 ‘도모헌 부산학교’ 6기 강연 주제는 ‘인생과 음식’입니다. 『부산 탐식 프로젝트』, 『탐식 기행, 소울푸드를 만나다』 최원준 작가와 『부산을 맛보다』 박종호 기자가 ‘도모헌 부산학교’ 6기 강사진으로 함께 합니다. 새콤달콤한 밀면부터 고소한 돼지국밥까지 다양.. 2026.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