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맞아 부산박물관서 11일부터 특별전

 

 

- 외교·소설로 일제의 침략 알려
- 서신·사진 등 130여 점 전시
- 강연회·음악 공연도 준비


오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부산박물관에서 뜻깊은 전시가 열린다. 임시정부의 주프랑스 대사로 유럽 전역을 무대로 독립운동을 전개했던 서영해 선생을 기리는 ‘파리의 꼬레앙, 유럽을 깨우다’가 이날 시작해 6월 9일까지 개최된다.


 

   

 

상하이 임시정부 시절의 서영해 선생. 부산박물관 제공

서 선생에 관한 소식은 지난해 연말부터 적지 않게 알려졌다. 가장 관심을 끈 것은 서 선생 유품을 정리하던 중 발견한 백범 김구 선생의 사진이다. 밀정에게 총을 맞은 백범이 병원에서 치료받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 사진을 통해 서 선생에 관한 이야기가 퍼지기 시작했다. 이어 지난 2월 서 선생의 독립운동기를 담은 책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정상천 지음·산지니)가 발간돼 본격적으로 재평가되는 분위기다.


먼저 서 선생에 관해 소개하면 1902년 부산 초량의 한약방 집 아들로 태어나 3·1운동에 참가한 뒤 중국 상하이로 건너가 임정에서 활동했다. 1920년 프랑스로 간 뒤 소르본 대학에서 공부했으며 ‘고려통신사’를 설립해 일본의 침략과 조선의 참모습을 알리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1934년 임시정부의 주불외무행서 외무위원, 1945년 2월 프랑스 대사로 공식 임명됐으며 1936년 9월 브뤼셀에서 열린 만국평화회의에 참석해 국제 외교 활동을 펼쳤다. 그뿐만 아니라 장편소설 ‘어느 한국인의 삶의 주변’과 한국 전래민담 ‘거울, 불행의 원인’, 단편소설 ‘구두장수의 딸’로 조국의 독립과 우리 역사·문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서 선생의 작품은 프랑스 문단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만큼 그를 단지 독립운동가로 한정하기에 재능이 너무 많았다. 서 선생은 해방 후 고향 부산으로 돌아왔지만 정치 혼란, 남한 단독정부 수립 등을 지켜보다 프랑스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부인과 함께 경유지인 중국 상하이에 들렀다가 우여곡절 끝에 생이별했고 1956년 이후 소식이 끊겼다.


 

   
1937년 12월 서영해 선생이 김구 선생에게 보낸 편지.

서 선생에 관한 재조명 작업은 지난해 관련 유품이 부산박물관에 기증되면서 이뤄지기 시작했다. 김구 선생과 이승만 전 대통령의 사진이 담긴 앨범, 프랑스 언론 기고문, 임정과 주고받은 서신 등을 포함한 서 선생 유품 695점이 부산박물관에 기증됐고 이번 전시에 130여 점이 공개된다. 유품은 부인인 황순조 전 경남여고 교장과 류영남 전 부산한글학회 회장, 경남여고 역사관에서 관리하다 부산박물관으로 옮겨졌다.


이번 특별전은 독립운동가 서영해의 파란만장했던 일생과 치열했던 독립운동으로 구성됐다. ‘영해嶺海, 태산과 그 깊은 바다’로 시작해 ▷‘압록강 철교 넘어 상하이, 파리로’ ▷‘임시정부 주프랑스 특파위원 서영해’ ▷‘귀국 후의 활동’ ▷‘결혼 그리고 영원한 이별’ 순으로 진행된다. 테마별로 서 선생과 관련한 유물 영상 사진 자료 등이 입체적으로 연출된다.


개막식은 오는 11일 오후 4시 부산박물관 부산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오후 1시30분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3·1 혁명과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주제로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의 초청강연회와 부산시립예술단의 기념 음악회가 펼쳐진다. 특히 이날 서 선생의 손녀 수지와 스테파니가 박물관을 방문한다. 오스트리아 빈에 사는 두 손녀는 서 선생과 파리로 유학 온 오스트리아 출신 여성 엘리자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스테판의 딸이다. 서 선생은 2차 대전 발발로 엘리자와 만날 수 없게 됐고 부산으로 돌아와 결혼한 황순조 씨와도 뜻하지 않게 이별의 아픔을 겪었다. 손녀들은 2017년 할아버지의 나라를 처음 찾은 후 이번 전시를 위해 다시 부산에 온다.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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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은해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 출간 정상천 국가균형발전위 과장

“유럽서 27년간 독립운동, 부산 출신 서영해 기억해주세요”

 

 

 

 

 

“미국에 이승만이 있었다면, 유럽에는 서영해가 있었습니다.”

 

정상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운영기획과장이 올해 펴낸 그의 저서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가 잊힌 독립운동가 서영해 선생을 다시 불러내고 있다. 특히 부산 출신이기도 한 서영해 선생에 대한 재조명이 부산에서도 이뤄지고 있다.

 

 

 

서 선생, 3·1운동으로 수배 받아

파리로 건너가 임시정부 외교 활동

“市가 시민들에게 널리 알렸으면” 

 

 

 

“파리를 중심으로 유럽에서 활동한 서 선생은 미국에서 활동한 이승만과 함께 ‘임시정부 외교의 양대 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게다가 서 선생은 임정이 독립의 수단으로 외교를 염두에 두고 기획해 키운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정 과장은 부산 독자와의 만남을 위해 지난 28일 부산을 찾아 가진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서 선생을 이렇게 정의했다. 서 선생은 1902년 1월 13일 부산 동구 초량동에서 태어났다. 그는 1919년 3·1운동에 참여한 뒤 일본 경찰의 수배를 받아 중국 상하이 임시정부로 망명한다. 당시 서 선생의 나이 겨우 17세로 ‘임정의 막내’이기도 했다. 서 선생은 이듬해인 1920년 12월 임정의 외교활동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교육을 받았고, 1934년 4월 2일 임정의 주불외무행서에 임명된다.

 

 

 

서 선생은 파리에서 ‘고려 통신사’를 세워 언론활동을 하는 등 27년 동안 유럽에서 언론가, 문필가, 외교가로서 조국 독립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해방 후 서 선생은 이승만이 아닌 김구의 노선을 추종한 데다, 정부 수립 후 상하이로 건너가 실종되면서 독립운동사에 큰 족적을 남겼음에도 사람들에게 잊혔다.

 

 

정 과장은 2000년 파리에서 한-프랑스 경제 관계 연구를 위해 1년 동안 프랑스 외무부 고문서실을 매일 출근하다시피 하다가 서 선생을 처음 발견했다. 정 과장은 “당시 Seu Ring-Hai라는 명함이 첨부된 문서를 처음 보게 됐다”면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프랑스 대표로 표기된 서 선생의 명함을 봤을 때 전율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고 회고했다. 

 

 

정 과장은 이 때부터 프랑스 현지에서 서 선생 관련 자료를 수집하거나, 유족들과 연락하는 등 본격적인 서 선생 연구를 시작했다. 정 과장은 “오랜 기간 동안 서영해라는 인물에 빠져 있다 보니 가끔씩 서 선생이 내 안에 들어와 계시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켰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서 선생이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것도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부산사람 DNA’가 내재돼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면서 “서 선생과 같은 훌륭한 분을 더 많은 부산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부산시 등에서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글 황석하 기자 hsh03@busan.com

사진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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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출판도시 인문학당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정상천 저자 강연

 

 

 

 

 

독립운동가 '서영해'의 삶은 최근에 들어서야 정상천 작가의『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 』를 통해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국내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들보다 상대적으로 남아 있는 기록이 적었기 때문입니다. 

유럽에서 외교로 항일 투쟁에 앞장섰던 서영해의 뜨거운 삶을 '일요일의 역사가'로 불리는 정상천 작가님과 함께 짚어가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일시: 3월 28일 (목) 저녁 6시 30분

 

장소: 산지니 X 공간

 

* 현장에서 도서 구입 가능합니다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

 

 

정상천 지음ㅣ316쪽ㅣ16000원ㅣ2019년 2월 28일

 

총과 폭탄을 든 독립운동가도 있지만 여기 펜을 들고 조선 독립에 앞장선 독립운동가도 있다. 이 책은 그동안 숨겨진 서영해의 삶과 사상을 발굴해 정리했다. 서영해는 당시 유럽사회에 외교 중심지였던 프랑스 언론에 끊임없이 조선을 알렸고 여러 국제회의에 참가해 유창한 불어실력으로 조선이 직면한 어려움을 알리는 활약상을 펼쳤다.
저자는 국내에 부족한 서영해의 자료를 직접 발굴했고 책에는 서영해가 쓴 유고 글과 프랑스 현지 언론에 기고한 글, 인터뷰 등을 모아 번역해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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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회 산지니 저자와의 만남은

『빌헬름텔 인 마닐라의 저자 아네테 훅 작가님과 함께합니다.

 

 

10월 18일 이터널 저니에서 스위스 소설가 아네테 훅 작가님을 모시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자합니다. 이날 행사와 대담의 진행은 대구대학교 서요성 교수님이 맡아주셨습니다. 그만큼 풍부하고 내용으로 채워질 예정이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일시 : 10월 18일 저녁 6시 30분 

장소 : 아난티 코브 이터널 저니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68-31)

 

 

 

빌헬름텔 인 마닐라

아테네 훅 지음·서요성 옮김|산지니|264쪽

 

아네테 훅은 스위스 연방문화재청이 수여하는 스위스 문학상을 수상한 독일어권 문학의 떠오르는 소설가다. 역사학을 전공하고, 필리핀 국립대학에서 여성학과 개발학을 공부하면서 글쓰는 이의 존재 의식과 언어의 힘을 배웠다. 세 번째 장편소설 <빌헬름 텔 인 마닐라>는 지금까지 작가가 품어온 세계와 의식들이 폭발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필리핀의 실존 인물이자 국가적 영웅으로 언급되는 호세 리살을 주인공으로 역사적 사실과 허구를 오가며 풍부한 비유와 암시, 환상적 전개 등이 인상적이 작품이다. 실제 호세 리살은 프리드리히 쉴러의 희곡 <빌헬름 텔>을 따갈로그어(마닐라의 토착어)로 번역했고, 그 작품은 필리핀 독립운동에 영향을 미쳤다.

 

스위스 독립을 이끈 전설 속의 인물 빌헬름 텔과 그를 소재로 한 희곡 『빌헬름 텔』, 그리고 작품을 번역해 고국의 독립운동에 불씨를 지핀 호세 리살. 시대와 공간을 넘나들며 '자유'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었던 것은 문학이 세상을 향해 쏘는 붉은 화살과 같은 힘이 아니었을까?

 

 

아네테 훅(Annette Hug)

 

아네테 훅은 1970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다. 취리히 대학에서 역사학을, 마닐라의 필리핀 국립대학에서 여성학과 개발학을 전공했다. 귀국한 뒤로 대학강사와 노동조합 비서로 활동하면서 수필집, 단편소설, 세 편의 장편소설을 써냈다. 그는 세 번째 장편소설인『빌헬름 텔 인 마닐라 Wilhelm Tell in Manila』를 통해 필리핀 사람들의 언어인 따갈로그어를 사랑하게 되었고, 나아가 글로벌 세계에서 모국의 모습을 상상했다. 본 소설은 저자에게 자유 문필가로서의 존재의식을 심어주었고, 2017년 스위스 연방문화부 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자는 같은 해 상하이에서 두 달간 체류하는 동안 동아시아에 더욱 관심을 가지면서 다른 공간에서 세상을 사고하는 방법을 깊이 배웠다.

 

 

서요성

 

요성은 한양대학교 독어독문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독일 빌레펠트대학교 언어문예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독일어권 문학 및 문화를 비롯하여 매체, 인지, 정신의 상관성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역서로 『베르톨트 브레히트: 도축장의 성 요한나』(2011), 저서로 『가상현실 시대의 뇌와 정신』(2015), 논문으로 「인식과 문화의 맥락에서 미디어의 고찰. 마샬 맥루언의 감각, 말, 글 개념에 대한 비판적 독해」(2017) 등이 있다. 현재 대구대학교 인문교양대학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빌헬름 텔 인 마닐라 - 10점
아네테 훅 지음, 서요성 옮김/산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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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작운펭귄입니다.

 도서전의 열기가 후끈 달아오를 세 번째 날, 금요일입니다. 수요일에는 산지니 부스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산지니의 행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1. "헌책방 단골손님 이반 일리치를 소개합니다"

 

 

 

 오늘 '2018 서울국제도서전'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책만남홀 1에서 『동네 헌책방에서 이반 일리치를 읽다의 저자 윤성근 작가의 강연이 있습니다.

 

 

『동네 헌책방에서 이반 일리치를 읽다'이상한나라의 헌책방' 주인장이 이반 일리치의 책을 읽고 자신의 삶과 책방 운영에 적용해본 흥미로운 실천기가 담겨 있습니다. 더불어 11년 동안 헌책방을 운명하면서 겪은 재미난 에피소드와 일본 헌책방 고수들을 만나 직접 인터뷰한 내용을 정리한 책입니다.

 

 

 이반 일리치 대해 간략히 소개해 드리자면, 그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신학자이자 철학자이며 라틴아메리카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였습니다. 또한 그는 “가장 급진적 사상가”(TIME)이자 “위대한 사상가”(가디언)였고, 주류 체제를 떨게 하는 “지식의 저격수”(뉴욕타임스)라는 수식어가 붙었다고 합니다.

 

+ 강연 후 1시부터 2시까지 산지니 부스(H5)에서 윤성근 작가의 사인회가 있습니다! 

 

 

2. "박은경 X 조혜원 사인회"

 

 


 6월 23일 토요일에는 2시부터 3시까지 『습지 그림일기』의 저자 박은경 작가님과 『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의 저자 조혜원 작가님의 사인회산지니 부스(H5)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

 

 

『습지 그림일기』는 박은경 습지 활동가가 북한산국립공원에 있는 진관동 습지를 보전하고 관찰하려는 노력으로 2005년부터 지금까지 13년 동안 습지생태의 변화와 다양한 생물을 켜켜이 담은 그림일기입니다.

 

 

『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는 서울에서 생활하던 조혜원 작가가 산골로 내려가 작은 텃밭과 골골이 이어진 산골짜기를 벗 삼아 놀면서 일하고 글 쓰는 알콩달콩 재미난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산지니의 '2018 서울국제도서전' 행사에 많이 들려주세요!!

 

산지니 부스의 위치는 http://sanzinibook.tistory.com/2432?category=173353 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동네 헌책방에서 이반 일리치를 읽다 - 10점
윤성근 지음/산지니
   
습지 그림일기 - 10점
박은경 지음/산지니
 

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 - 10점
조혜원 지음/산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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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병아리 편집자입니다^^

 

2017 하반기 출판도시 인문학당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산지니의 신간 『지리산 아! 사람아』의 저자 윤주옥 선생님의 강연입니다.

 

2017년은 지리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 50년이 되는 해라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수많은 야생동식물의 피난처이자 생태계의 보고인 지리산 국립공원에 대한 이야기와

그 자락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과 문화에 대해 듣고 싶은 분들이라면

아래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시고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1월 3일 금요일 저녁 7시!

이번에도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ㅎㅎ

 

찾아오시는 길!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있는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5층 복합공간입니다^^

 

아래 약도를 참고해주세요^^

 

강연 신청은 아래의 링크로 하시면 됩니다^^

 

http://inmunclub.org/pub2017/37

Posted by 비회원

 

 

안녕하세요, 여러분~

산지니와 함께하는 <제75회 저자와의 만남>이 열립니다!

『영화로 만나는 동아시아』 백태현 선생님의 강연입니다!

자세한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7년 9월 8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장소는 부산 콘텐츠코리아 랩 금정센터입니다.

얼마 전 『삐딱한 책읽기』 안건모 선생님의 강연이 열렸던 그 장소죠!

부산 금정구 금강로 252-1 건물의 3층입니다!

 

강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영화로 만나는 동아시아』를 흥미롭게 읽으신 분들,

앞으로 이 책을 읽으실 분들,

저자 선생님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싶은 분들 모두!

 

산지니의 제75회 저자와의 만남에

잊지 말고 참석해주세요!

 

 

 

Posted by 비회원

 

2017년 출판도시 인문학당

서성란 소설가 강연

'세상의 모든 쓰엉과 함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서성란 | 소설가 

1996년 중편소설 「할머니의 평화」로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고 등단했다. 창작집 『방에 관한 기억』 『파프리카』 장편소설 『모두 다 사라지지 않는 달』 『특별한 손님』 『일곱 번째 스무 살』『풍년식당 레시피』 등을 출간했다.
2013년 아르코 창작기금을 수상했으며 2013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해외 거점 예술가 파견 사업에 선정되어 인도 레지던시에 참가했다 

 

 

 

 

"책을 읽다보면 법정에서 외롭게 스스로를 변호해야 하는 쓰엉을 응원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_<국민일보> 손영옥 기자

 

"팜파탈적 매력을 지닌 여성의 상승과 추락을 다룬 비극을 지켜본 느낌" _<한겨레> 최재봉 기자


"쓰엉과 이령은 ‘가일리’라는 한 산골 마을에서 비슷한 ‘이방인’ 처지로 만났다. 서로 다른 까닭으로 그곳에 왔고, 그곳에 사는 것이 힘겨웠던 두 여자." _ <오마이뉴스> 조혜원 시민기자

 

 

 

 

 

베트남 여인 쓰엉을 둘러싼 어긋난 사랑과 욕망-『쓰엉』(책소개)

 

 

 

 

● 사전, 현장 신청 모두 받습니다. 

사전 신청을 원하시는 분은 위의 자보에 적힌 메일, 전화번호,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신청해주세요.

 

이번에는 부산이 아닌 서울에서 행사가 진행됩니다.

장소를 한 번 더 확인해주세요.  

 

* 책방이음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14길 12)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혜화역 1번, 4번 출구로 나오시면 됩니다.

금요일 퇴근길이라 교통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

 

 

 

 

2017 출판도시 인문학당 산지니 강연, 커밍순!

 


우리 마음 속 초록 숨소리
- 자연스러운 사람 되기


강사 :  박두규
일시 :  4월 29일(토) 16:00
장소 :  순천호아트센터(전남 순천시 신월큰길 7)

바다, 도시 그리고 부산
- 해항도시 부산과 해양문학


강사 :  구모룡
일시 :  6월 3일(토) 14:00
장소 :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4층 카페테리아(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140 )

일하는 사람들의 글쓰기

강사 :  안건모
일시 :  6월 23일(금) 19:00
장소 :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4층 카페테리아(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140 )

*신청 및 문의 san5047@naver.com, 051-504-7070, 이스북/sanzinibook

 

 

 

쓰엉 - 10점
서성란 지음/산지니

 

生을 버티게 하는 문장들 - 10점
박두규 지음/산지니

 

해양풍경 - 10점
구모룡 지음/산지니
Posted by 비회원

벌써 내일로 다가왔네요. 오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과 로비, 녹음광장 등에서 '2010 가을 독서문화축제'가 열립니다. 일명 '독書공방'이란 이름의 축제인데요.
저는 사실 추석이 낼모레인데 이 엄청 바쁜 시기에(나만 바쁜가?)  누가 많이 참석할 수 있다고 하필이면 이때 행사를 한다고 하는지... 궁시렁거리고 있습니다. 벌초하랴, 추석장 보랴, 선물 준비하랴  모두들 바쁘지 않나요. 이왕이면 추석 끝나고 가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10월에 하면 좋을 건데 하며 말입니다.

그러나 모두 다 똑같은 조건은 아니니 시간이 펑펑 남아도는 분도 있고, 아님 바쁠수록 돌아간다고 잠깐 여유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도 있을 테니... 부산에서 이런 행사를 자주 접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좋은 마음으로 저희 출판사도 이 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원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등이 중심이 돼 지난 2008년부터 서울에서 열어 온 행사인데, 전국순회행사로 바꾼 뒤 올해 처음 서울이 아닌 부산에서 열리는 겁니다. 서울에서야 서울북페스티벌, 와우북페스티벌, 서울국제도서전  등  책의 향기를 느낄 행사가 많지만 부산은 좀 부족하죠.^^
자주 오는 기회가 아니니 많이 오셔서 흠뻑 책의 향기를 느끼셨으면 좋겠네요.

기간 동안  1층 로비에서는 출판사 존, 해외도서 존, 부산 독서문화 존, 노벨상 수상작가 도서전, 보수동 책방골목 존 등 도서 홍보관이 설치되어 있고요. 시청 야외광장에서는 테마별 도서 존, 책 이야기 마을 존 등 야외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학술세미나, 도서전시, 도서사진전시, 테마별 체험, 열린 북 콘서트, 백일장 등 책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도 많이 준비되어 있네요. 아 그리고 지방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힘든 유명한 저자들의 강의도 들을 수 있답니다.

17일(금)에는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독서문화상 시상식, 지역 독서 문화 세미나, 독서진흥 포럼 등이 열리네요. 부산지역 학생과 시민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독서실태 조사를 토대로 독서진흥 방안을 검토하는 독서진흥 정책포럼이 대학을 비롯한 출판, 언론, 도서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부경대 남송우 교수의 진행으로 열리네요.
저도 이 설문조사 결과물을 읽어봤는데요. 꼼꼼한 조사와 해결방안도 많이 생각하고 있더군요. 독서진흥을 위해 실천가능한 좋은 방안이 많이 나오고 또 생각만 할 것이 아니라 추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또 이날 소설가 김별아와 '툭 턴 만남'도 준비되어 있고, 동화작가 원유순의 강연도 있네요.

18일(토)에는 국민배우 최불암과의 책 이야기, 희망연구소 서진규 소장의 강의도 준비되어 있고 '열린 북콘서트'도 열린답니다.
19일(일)에는 시인 정호승과의 '툭 턴 만남', 인형극단 코닥지의 인형극 공연 등이 마련되어 있네요.

저희 출판사도 출판사 존에서 도서 전시를 한답니다. 그동안 출간종수가 100여 권을 훌쩍 넘는데 한자리에서 다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출판사는 웬만해서는 책 할인을 잘 하지 않는데요, 축제인 만큼 팍팍 할인도 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책을 구입할 수 있는 왕찬스^^


18일(토) 2시에서 3시 사이에는  1층 대회의실 앞 '사인존'에서 <물의 시간>의 저자인 '소설가 정연선'과 '허정 평론가'의 좌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소설가와 평론가의 이야기를 통해 '시간'에 대해 한번 고민도 해보시구요. 뭔 이야기인지는 와서 알아보시기를... 좌담 끝나면 소설가의 사인도 받을 수 있는 기회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독서문화축제 많이 참석하셔서 많이 즐기시기를 바래요.^^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