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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22

한국강사신문에 <살아보니, 대만>이 소개되었습니다. [강사의 서재] “대만의 한 대학교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친 이야기” 조영미의 『살아보니, 대만』 [한국강사신문 김지영 기자] 한국, 미국, 캐나다, 대만의 여러 대학에서 이십 년 넘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쳐온 조영미 교수의 에세이,『살아보니, 대만(산지니, 2021.10.29.)』이 출간되었다. 책은 저자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대만에서 생활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만의 한 대학교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친 이야기, 그리고 대만인들과 함께했던 일상을 담고 있다. 가이드북보다 실속 있고 여행서보다 현장감 있는 어느 한국어 교수의 대만상륙기 한국, 미국, 캐나다, 대만의 여러 대학에서 이십 년 넘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쳐온 조영미 교수의 에세이,『살아보니, 대만』이 출간되었다. 책은 .. 2022. 3. 29.
채널예스[예스24] '이달의 신간'에 『살아보니, 대만』이 선정되었습니다! 『살아보니, 대만』 조영미 저 | 산지니 대만여행 내년엔 한번쯤? 지난해 지인의 추천으로 '반교'라는 영화를 보았다. 배경은 반공이념으로 살벌한 계엄 시절 한 학교에서 실제 벌어진 대만의 학교다. 영화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하려면 너무나 길어 각설하고 내가 받은 인상중의 하나는 우리나라의 6,70년대와 많은 면에서 닮아 있다는 것이다. 대만은 대한민국이 중국과의 수교 이후 수교 단절을 했던 과거가 있고 멀지는 않지만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여행지는 아니다. 하지만 유명 음료 프랜차이즈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작화 모델이 되었다는 이야기, 수많은 먹거리들로 유명한 곳 등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나도 늘 한번 가보고 싶었으나 코로나19 유행으로 입맛만 다시고 있던 즈음 이 책을 보고 대만에 대한.. 2021. 11. 3.
열려라 하늘길! 여러 매체에서 그렇게 많이 들어오던 여행, 특히 해외여행이라는 단어를 접하는 빈도가 1년여 전과 비교해서 현저히 줄었습니다.한때 며칠이 멀다 하고 출간되어 러시를 이뤘던 여행서도 신간 도서 목록에서 보기가 힘들어졌고요. 그래도 여행을 가고 싶은, 다른 문화를 접하고 싶은 사람들의 소망은 크게 줄어들지 않았을 듯한데요. 어서 빨리 예전처럼 자유롭게 하늘길이 열려서 낯선 땅, 낯선 문화를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산지니는 그동안 해외의 삶과 문화 등을 다룬 책을 여러 권 냈는데요. 오늘은 그중 가볍게 읽기 좋은 책 두 권을 소개할까 합니다. 첫 번째는 홍콩역사전문가인 류영하 교수가 들려주는 입니다. 빅토리아공원, 문무묘, 퍼시픽플레이스, 홍콩역사박물관, 청킹맨션, 광동어, 홍콩식자본주의 등 익숙하고 낯.. 2021. 1. 29.
[독서토론] 목표를 향한 그의 열정, 『세상에 나를 추천하라』를 읽고 토론을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산지니 인턴 남경희 입니다 :) 현재 산지니에는 저를 포함한 5명의 인턴들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 인턴들은 함께 모여 산지니의 책 『세상에 나를 추천하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독서 토의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세상에 나를 추천하라』에 대한 어떤 의견과 이야기들이 오갔는지 함께 보실까요? [경희, 사회자] 먼저 독서 토의에 들어가기 앞서 책에 대해 간단한 소개와 토의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세상에 나를 추천하라』는 대만의 유명한 강연자 및 사회자인 정쾅위가 쓴 자기계발서로, 그의 성공담이 아주 솔직하게 담겨 있습니다. 이번 독서 토의에서는 저자 정쾅위의 삶과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삶에 대해서도 고민해볼 것입니다. 1. 이렇게 다 같이 모여서 ‘.. 2020. 1. 21.
[북투어후기] 11화. 에필로그 ① 북투어 참가자들의 목소리 [타이베이 북투어 여행기] 2018년 2월 8일(목)~ 2월 11일(일) 진행된 『저항의 도시, 타이베이를 걷다』 북투어 비 오는 타이베이를 걸으며 산지니 어둠 여행단을 보고 느끼고 나눴던 그 시간들을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11화 『저항의 도시 타이베이를 걷다』 북투어, 참가자들의 목소리 일시 : 북투어 3일차 2018년 2월 10일(토) 저녁 7시 30분 장소 : 카페 명성 (1920년 상해에서 개업해 1949년 타이베이로 건너와 운영중) 참가자 : 정선재, 이제만, 곽규환, 김혜림, 강도희, 조세현, 공보름, 현정길, 이수현, 공병호, 권문경, 강수걸 (12명, 발언 순) ▲ 『저항의 도시 타이베이를 걷다』 3박4일 북투어의 마지막 날 밤, 참가자들이 모여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정선재 :.. 2018. 6. 8.
[북투어후기] 10화 대만 출판매체 <오픈북>이 주목한 북투어 인터뷰! [타이베이 북투어 여행기] 2018년 2월 8일(목)~ 2월 11일(일) 진행된 『저항의 도시, 타이베이를 걷다』 북투어 비 오는 타이베이를 걸으며 산지니 어둠 여행단을 보고 느끼고 나눴던 그 시간들을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10화 『저항의 도시 타이베이를 걷다』 북투어와 『지역에서 행복하게 출판하기』 대만판 출간 인터뷰 대만·한국, ‘압축·고속’의 닮은 길…이해의 폭 더 넓혀야 타이완의 오픈북(www.openbook.org.tw)은 한국의 출판저널 같은 곳. 오픈북은 『반민성시』(『叛民城市』 대북암흑여지臺北暗黑旅誌, 이하 『반민성시』)의 한국판 『저항의 도시 타이베이를 걷다』 북투어에 나선 의 행보에 큰 관심을 표했다. 대만, 타이베이를 제대로 알고자 찾는 이런 북투어는 처음인 것 같다고 했다. .. 2018.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