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388 좀비 그림판 만화 74회 정말로 좀비(본체) / 좀비 팔 / 좀비 손목 으로 세등분 나는줄 알았습니다 다들 백신 접종한 날은 푹 쉽시다 2021. 9. 5. 2021 부.수.다 공모전이 연장됐대요! 다 모이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나 편집자입니다. 저번에 소식 알려드린 부.수.다 공모전 기억하시나요? 이번에 그 공모전이 연장되었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심지어 응모자격과 페이지 수도 조정되었는데, 이런 기회를 놓치실 분은 아무도 안 계시겠죠? 대상에게는 무려 1천만원의 상금을 주는 이번 공모전! 부산의 근대는 물론 현대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창작 작품을 모집 중이라고 합니다. 작가님... 작가님에게는 한 달여의 시간이 남았습니다. (궁서체)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여러분! 써놓은 게 있으신 분들, 이제부터 시작하시는 분들! 컴퓨터 속 내 파일에 있는 이야기가 '나만의 이야기'가 되지 않도록 이번 공모전에 꼭 지원해 보세요 😀 여러분의 건필을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 화이팅!! ✨ 사업공고│알림마당│부산정보산업진흥.. 2021. 9. 1. 좀비 그림판 만화 73회 바선생..돈벌레.. 거미.. 매미... 고양이(??).... 집에 다양한 생명체가 들어왔었지만 도마뱀은 또 처음보네요 2021. 8. 28. 경남도민일보에 <모두가 섬이다>가 소개되었습니다! 고독한 현대인의 삶 관조하는 덤덤한 시선 한경동 시인 〈모두가 섬이다〉 과장 없이 내면세계 드러내 고성군 출신인 한경동 시인의 주된 삶의 무대는 부산이다. 부산사범대를 졸업하고 2005년 정년퇴임 때까지 줄곧 부산에서 교육자로, 문인으로 활동했다. 1985년 지상백일장에서 시조로 당선되면서 활동했고 1990년 , 1995년 시 부문에 당선됐다. 는 그의 여섯 번째 시집이다. 이몽희 문학평론가는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진실한 사랑을 바탕에 깔고 있다"고 한 시인 시를 평가했다. 애써 꾸미거나 과장하지 않고 자신의 내면세계를 거짓 없이 꺼내놓은 시들이 많은 까닭이다. 덧붙여 "그 위에 자신이 체험한 사랑의 기쁨과 사랑의 진실을 진실하게 수놓고, 또 그 허무와 슬픔을 때로는 간절하게, 때로는 관조하는 시선으로 .. 2021. 8. 24. 좀비 그림판 만화 72회 집에 도착은 했지만 너무 힘들어서 집까지 올라갈 때 네발로 올라갔다는 이야기. 2021. 8. 14. 부산 바다의 내일을 기대하다,『동북아 바다, 인문학으로 항해하다』서평 2021년 8월 10일 오전 0시부로 부산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었다. 그에 따라 여름의 상징 해수욕장도 모두 폐장이 확정되었다. 부산에 살면 언제든 바다에 갈 수 있다는 거대한 메리트를 잃은 슬픔은 크지만, 발 담그는 것쯤 참아 코로나 시대를 하루라도 줄이는 데 동참할 수 있다면야 괜찮다. 에어컨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여름의 피로를 타파해주던 '나의 님' 바다였지만 코로나 시대에는 더위를 떨치기도 쉽지 않다. 방도 없는 아쉬움은 뒤로하고, 이대로 쉽게 보내줄 수 없는 바다를 책으로나마 만나본다. ‘부경대학교 해역인문학 시민강좌 총서’ 두 번째 시리즈 『동북아 바다, 인문학으로 항해하다』 우리나라의 가장 큰 지리적 정체성은 무엇일까? 바로 삼 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라는 것이다. 지정학.. 2021. 8. 13.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