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니는 지난해부터 오디오북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요. 아래는 현재 교보문고에서 판매하고 있는 목록입니다.

산지니 오디오북 목록 (교보문고 오디오북 사이트 https://bit.ly/2PQqV55)

 

하나둘씩 만들기 시작한 게 벌써 열 종류나 되네요. 혹시 이 가운데 종이책이나 전자책으로 재미있게 읽었거나 오디오북으로 만나봤다, 하는 책이 있으신가요?

<오전을 사는 이에게 오후도 미래다>는 저자의 책을 스무 번도 넘게 읽은 중학교 교사가, <거기서 도란도란>은 저자가 직접, <폭식 광대>는 연극을 전문으로 하는 배우가 낭독했습니다. 그 밖에도 책의 종류나 분위기에 맞게 다양한 낭독자가 참여하고, 글의 특성에 맞는 배경음악이나 효과음을 넣어 듣는 맛을 배가했고요. 

종이책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오디오북을 한 번도 안 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은 사람은 없는 이유입니다.

 

소개한 책들에 이어, 산지니는 올해도 서서히 오디오북을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도서목록을 정하거나 제작하고 있는 건 아니고, 하반기 서비스를 목표로 조금씩 구상하고 있는 단계인데요. 그동안 봤던 산지니 책 중에 오디오북으로 듣고 싶은 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다음 오디오북 제작에 적극적으로 반영해보겠습니다.

따뜻한 계절, 오디오북을 청취하며 가벼운 산책을 해보는 건 어떠세요?

 

Posted by the 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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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는 2019년 오디오북 서비스를 할 책을 선정한 것을 시작으로, 2020년부터는 본격적인 제작과 유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오디오북을 만드는 일은 계속할 텐데요. 어제는 그 첫 번째 시간으로 <거기서, 도란도란> 녹음을 했습니다.

 

이 책은 오륙도, 해운대, 적산가옥, 정과정공원 등 부산의 역사가 깃든 구석구석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열여섯 개의 이야기를 담은 팩션집인데요.

오디오북은 이상섭 저자가 직접 낭독합니다.

 

이야기마다 여러 인물이 등장하는 만큼 오디오북을 통해 듣는 목소리도 다양해요. 남녀노소뿐만 아니라 시대와 나라를 넘나드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걸쭉한 보이스의 중년의 남성이 들려주는(!) 힘차고, 간사하고, 애교 있고, 때로는 , 이런 표현까지!” 싶은 귀여운(?) 아이의 목소리까지.

녹음 현장에서는 기술적으로, 내용적으로 실수가 있을까 봐 잔뜩 긴장하며 모니터링하면서도 이내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습니다.

   

 

종이책과는 또 다른 매력의 오디오북.

<거기서, 도란도란> 오디오북은 유통채널에서 올봄 선보일 예정이니, 다채로운 색깔로 도란도란 펼쳐지는 이번 이야기가 과연 어떻게 연출될지 궁금하시다면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그전에, 책의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미리 살펴봐도 좋습니다. (↓)

 

거기서, 도란도란 - 10점
이상섭 지음/산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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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개 2021.01.12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도 새롭게 선보일 오디오북 기대됩니다!

  2. 기쁨의두께 2021.01.13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년 첫번째 오디오북기대됩니다!!

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제작된 오디오북을 

다양한 오디오북 플랫폼에서 만나보세요!


이번에 진흥원의 지원으로 제작한 산지니 책은 총 4종인데요. 

소설 1종과 에세이 3종입니다. 



🎧산지니 오디오북🎧

생각하는 사람들

나는 개성공단으로 출근합니다

오전을 사는 이에게 오후도 미래다

유방암이지만 비키니는 입고 싶어 


👉팟빵 오디오북 바로가기

👉네이버 오디오클립 바로가기

👉윌라 바로가기



관련 기사 함께 소개합니다:)


김금희 장편소설 '경애의 마음' 황정은의 '디디의 우산', 이해인 시인의 '그 사랑 놓치지 마라', 나태주 시인의 시집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 등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수영)이 제작 지원한 오디오북을 네이버 오디오클립과 윌라 등 4곳에서 만날 수 있다.

출판진흥원은 ‘2020년 오디오북 제작 지원 사업’ 작품을 12월 7일부터 각 오디오북 플랫폼에서 별도의 코너를 마련, 독자들이 오디오북을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디오북 제작 지원 사업’ 고품질의 오디오북 콘텐츠를 확충하고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2년째 시행 중이다. 출판진흥원은 올해 공모를 통해 총 366종을 선정하고, 제작 실비를 지원했다.

네이버 오디오클립, 오디언, 윌라, 팟빵 총 4곳에서 선보이는 출판진흥원 지원작 오디오북은 132종으로, 각 플랫폼에서는 선정된 오디오북만을 위한 특별한 코너를 만들어 운영 중이다.

독자들은 각 플랫폼에서 준비한 오디오북 전용 코너를 1주일~1개월 동안 만나볼 수 있다. 출판진흥원 관계자는 “독자들이 양질의 오디오북을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전자책에 이어 오디오북을 통해서도 독서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출판진흥원의 오디오북 제작 지원 사업은 2021년에도 출판사를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헤럴드경제 이윤미 기자/meelee@heraldcorp.com 






Posted by 에디터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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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하는 말로 달력이 한 장밖에 남지 않았다하는 12월입니다.

여러분은 한 해의 마무리, 그리고 새로운 해의 시작을 잘 계획하고 계시는가요.

 

산지니는 올 하반기부터 종이책과 전자책에 이어 오디오북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작과 유통까지 완료한 책으로는 <오전을 사는 이에게 오후도 미래다>, <나는 개성공단으로 출근합니다> 등 에세이 2종과 <생각하는 사람들>, <볼리비아 우표>, <우리들, > 등 소설 3종이 있어요.

오전을 사는 이에게 오후도 미래다 교보문고 오디오북 바로가기

나는 개성공단으로 출근합니다 교보문고 오디오북 바로가기

생각하는 사람들 교보문고 오디오북 바로가기

볼리비아 우표 교보문고 오디오북 바로가기

우리들, 킴 교보문고 오디오북 바로가기

 

그리고 <을숙도, 갈대숲을 거닐다>, <싸움의 품격>, <유방암이지만 비키니는 입고 싶어>, <내일을 생각하는 오늘의 식탁> 등의 에세이 4종은 현재 제작을 마치고 유통 대기 중입니다.

이와 함께 에세이 <우리들은 없어지지 않았어>와 소설집 <폭식광대>, <방마다 문이 열리고>, 팩션집 <거기서, 도란도란>도 2021년에는 오디오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귀로 듣는 책이니만큼 누군가 이야기하듯 속삭이듯 편하게 들려주는 게 자연스러워서일까요. 정리하고 보니 모두 문학 파트의 책이네요.

이와 달리 사회과학 분야의 도서가 한 권 있으니, 지난 8월 책이 나온 이후로 블로그, 유튜브, SNS 등 다양한 산지니 콘텐츠에서 소개하고 있는 <말랑말랑한 노동을 위하여>입니다.

바로 어제 이 책의 녹음을 완료했는데, 어떤 완성본이 나올지 기다려집니다.

책의 분량도 적지 않은 편인 데다가, 가끔 생소한 용어가 등장하기도 해서 낭독자가 고생을 좀 했어요. 하지만 그만큼 열심히 읽고 또 읽고, 녹음하고 재녹음하며 열심히 준비했으니 분명 오디오북 청취자들이 듣기에 좋다, 하는 책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올해를 정리하며, 그동안 읽었던 책을 꼽아보는 분이 많을 텐데... 아직 늦지 않았어요. 2020년에도 많은 책을 읽거나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사실 책은 언제까지 읽겠다, 하는 한계를 둘만 한 게 아니잖아요. 내년에도 그다음 해에도 변함없이 책과 함께해요.

Posted by the 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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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 출판사가 오디오북 서비스를 시작한다.


산지니는 9일 "읽기 서비스 다변화와 2차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해 오디오북 제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산지니는 부산에 위치한 지역 출판사로, 부산 완월동 성매매 집결지 여성들의 인권에 대해 다룬 '완월동 여자들', 부부·모녀·연인 관계 속 여성의 삶을 다룬 조화진 작가 소설집 '캐리어 끌기', 냉전 시대 베트남에서 발생한 잔혹한 폭력과 대규모 죽음의 비극적인 역사를 담은 '베트남 전쟁의 유령들'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출간해오고 있다.

산지니는 "지역 출판사로서는 최초로 오디오북을 직접 제작, 유통하고 있다"며 "일부 외주 제작을 제외하고는 성우 섭외, 스튜디오 녹음, 검수까지 자체적으로 진행한다. '울숙도, 갈대숲을 거닐다'의 경우 이상섭 저자가 직접 성우로 참여해 전달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출간된 오디오북은 ▲오전을 사는 이에게 오후도 미래다 ▲생각하는 사람들 ▲나는 개성공단으로 출근합니다 ▲볼리비아 우표 ▲우리들, 킴 등이다.

추가로 제작 중인 오디오북은 ▲내일을 생각하는 오늘의 식탁 ▲유방암이지만 비키니는 입고 싶어 ▲싸움의 품격 ▲을숙도, 갈대숲을 거닐다 ▲말랑말랑한 노동을 위하여 ▲거기서, 도란도란 ▲방마다 문이 열리고 ▲우리는 없어지지 않았어 등 8종이다.

산지니 오디오북은 교보문고와 북큐브네트웍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추후 구글과 네이버 오디오클립에도 출시할 예정이다.

산지니는 "지역 출판사라는 한계에 머물지 않고 지속적으로 오디오북을 제작해 독자와 만나는 접점을 좁혀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11-09, <뉴시스> 원문



Posted by 동글동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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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눈 감고도, 손을 쓰지 않고도 책을 즐길 수 있는 시대입니다. 귀로 듣는 책, 바로 오디오북덕분이지요.

산지니는 현재 <나는 개성공단으로 출근합니다>, <볼리비아 우표>, <생각하는 사람들>, <오전을 사는 이에게 오후도 미래다>, <우리들 킴>(가나다 순) 5종의 오디오북을 유통하고 있는데요, ‘교보문고’ eBook 코너의 오디오북 섹션과 북큐브일반도서 중 오디오북 섹션에서 정보를 얻고,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교보문고 오디오북 산지니 콘텐츠 바로가기

북큐브 오디오북 산지니 콘텐츠 바로가기

 

이뿐만 아니라 이어서 선보일 오디오북 제작까지 계속 진행하고 있는데, 어제는 일상의 스펙트럼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인 <유방암이지만 비키니는 입고 싶어> 첫 녹음을 진행했습니다.

이 책이 나온 게 201910월이니, 출간된 지 딱 1년이 지났네요. 초고를 받고 난 후 책이 나오기까지, 여느 책을 만들 때처럼 퇴고-교정-디자인등의 과정을 거쳤고, 읽을 때도 저자의 힘든 투병 과정이 느껴져서 뭉클했던 책이었어요, 그런데 목소리로 전해 들으니 더 실감 나고 저자의 목소리를 직접 전해 듣는 느낌마저 들더라고요.(, 맞습니다. 이것은 사전 홍보입니다! )

책의 특성에 따라 전문 성우나 저자가 직접 녹음하거나 글의 내용을 잘 알고, 읽는 맛(?)을 잘 살릴 수 있는 아마추어 성우가 참여하기도 하는데, 기성작가와 신진작가의 책을 선택해서 읽듯, 골라 듣는 재미가 있다고나 할까요.

한글날과 주말을 맞아 책과 함께해야지 생각했다면, 내일부터 사흘 연휴 동안(또는 하루라도) 눈과 손은 편안하게, 귀로 즐길 수 있는 오디오북과 함께하는 건 어떠세요.

 

앞으로도 산지니 오디오북 스토리는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유방암이지만 비키니는 입고 싶어 - 10점
미스킴라일락 지음/산지니

Posted by the 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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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동글동글봄 2020.10.08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이 빛나 보이네요. 수고하셨어요!

지난 5월부터 산지니는

3종의 도서로 오디오북을 제작하고 있는데요.

스튜디오 선정부터 녹음과 검수하는 과정까지... 이제 그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제작한 오디오북은 오는 가을에 유통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예전에도 살짝 공개한 적이 있는 녹음 스튜디오에

최근에 녹음한 곳의 사진까지 추가해 봤어요.

부산에 있는 두 군데의 녹음실에서 오디오북을 제작했습니다.

 

기술 장비가 복잡하게 펼쳐져 있는 기술실 너머

열심히 내레이션을 준비하고 있는 성우의 모습이 보입니다.

 

참여한 성우들은

더운 여름철에도 에어컨 소음이 들어갈까 봐

진땀과 식은땀을 흘리며 녹음하느라 무척 고생을 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쉼 없이 책을 읽다 보면 입이 금세 말라서

서너 시간 동안 1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며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하기도 했지요.

정확한 전달을 위해서 미리 책을 읽고 준비하는 것은 물론입니다. 

 

녹음된 파일을 받고 검수하는 작업도 생각보다 녹록지 않습니다.

오디오북은 다양한 청취자들이

다양한 환경과 다양한 시간대에 자유롭게 듣기 때문에

음질을 정형화하는 작업이 중요한데요.

 

가령 볼륨이 너무 높거나 낮으면 편안하게 듣기 힘들죠.

또 잡음이 섞이면 무슨 말을 하는지 식별할 수 없기도 하고

음질을 깨끗하게 한다고 잡음을 모두 제거해버리면 기계음처럼

자연스럽지 않기도 합니다.

바로 아래 사진은 이런 기준을 살짝 벗어난 예시인데요.

피크레벨이나 노이즈플로어 등이 맞지 않을 경우 수정해서 가장 편안하게 들을 수 있도록 음질을 맞춥니다.

 

물론, 완성된 오디오북에는

다음 사진처럼 경고 대신 '패스'라는 표시가 정확히 뜹니다.

이렇게 음질 기준을 맞춘 오디오북을 유통합니다.

 

정해진 음질 기준 안에 들도록 하는 후반 작업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예전에 오디오북을 듣기만 했을 땐

읽고 녹음하고 트는 과정을 조금 더 전문화하는 정도로 생각했는데

녹음 과정에 참여하다 보니 쉽게 제작되는 게 결코 아니더라고요.

 

종이책이나 전자책도 저자가 원고를 보내면

출판사에서 적당히 가공(?)해서 책을 만든다,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한 권의 책이 잘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적어도 수개월이 필요합니다.

책을 읽고 오디오북을 듣는 독자와 청자들이

이런 출판사의 정성과 노력을 함께 읽고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the 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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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만든 건 아니구요.^^ 네이버 오디오클립 <취향타는 독서 처방전>을 운영하는 북로거 프라이드님이 만들어 보내주셨네요. 

'워낙 재밌게 읽었던 책이라 방송에서꼭 소개해보고싶다'고 하셔서(저희가 이런 칭찬에 매우 약합니다) 흔쾌히 낭독을 허락해드렸습니다. 

오디오클립은 20여분 길이로 간단한 책소개와 본문 일부(180쪽, 194쪽) 낭독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희도 요즘 오디오북을 제작하는 중이라 낭독의 어려움을 절감하고 있는데요. 전문 아나운서 같은 정확한 발음과 억양을 갖고 계셔서 듣는 내내 부러웠습니다. 좋은 목소리를 타고 나신 분들은 부모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오디오클립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2441/clips/93




Posted by 산지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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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오디오북 좋아하시나요?

만약 듣는다면 어떤 오디오북을 골라 들으시나요?


저는 주로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오디오클립에서 듣는데요

콘텐츠가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어떤 걸 골라 들어야 할지 매번 고민이 됩니다.

처음 입장하시는 분은 잠시 길을 잃을 수도 있어요!


  



채널에서는 주로 어학, 시사를 듣고 

오디오북에서는 소설과 인문, 과학을 자주 듣습니다.  

제가 책을 고르는 취향과 비슷하기도 하지만

평소에 책으로 잘 접하지 않은 경제경영이나 자기계발도 두루 듣습니다.


이렇게 그럴듯하게 말해놓고 정작 제가 요즘 제일 좋아하는 오디오북은 

공유의 베드타임 스토리입니다.


제가 공유를 좋아해서 그런 건 맞지만! 무엇보다 다른 채널과 다른 점은

책에 맞는 ASMR이 있다는 것! 

보통은 책에 맞는 배경음이 나오는데 이 시리즈는  

실감나는 ASMR으로 이야기를 몰입하게 합니다.


책 내용에 어울리게, 비 내리는 소리, 시베리아 횡단열차 소리, 파도 소리...

들어보시면 반할 거예요! 


산지니도 오디오북 제작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총 세 권입니다:)


『나는 개성공단으로 출근합니다


『오전을 사는 이에게 오후도 미래다』


『생각하는 사람들

『나는 개성공단으로 출근합니다』는 실감 나는 북한말이 들어가야 할 것 같아요.

어떤 모습으로 오디언스들을 만날지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동글동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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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개 2020.05.25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공유라니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닷!! ㅎㅎ


디자인팀이 상주(?)하고있는 산지니X공간엔 오디오북 체험공간이 있습니다.

최근 이 오디오북 기기들을 업데이트하다보니 좋아하는 책이 추가됐길래

업무시간에 슬쩍 들어봤습니다.


오디오류에 집중을 잘 못하는 편이라 오디오북보단 전자책 위주로 구매하는편인데

일하는 중에 들으니 어쩜 그렇게 귀에 쏙쏙 들어오던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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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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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니카 2020.04.12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비님이 좋아하는 책이 뭔지 궁금해요

내 귀에 듣는 책 쏟아지네



[2020 오디오북 신장세]

콘텐츠 제작·서비스 업체 적극 투자…정부 지원 예산도 대폭 늘려
출판사들도 자체 제작 나서…나레이터 육성 등 수준 높이기가 관건




귀로 ‘읽는’ 책시장에 봄바람이 불고 있다. 미국·유럽 등에 견줘 척박했던 국내 오디오북 시장에 서비스 사업자와 출판사들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정부 지원 예산도 늘면서 날로 쪼그라드는 출판 시장이 ‘반전’을 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변화의 바람

종이책 시장이 기울고, 전자책(e-book) 성장세가 주춤주춤한 사이 유독 오디오북 시장만 쑥쑥 커나가는 것은 이미 전세계적 흐름이다. 미국에선 2017년 대비 오디오북 시장이 37.1% 성장했으며 영국 역시 매년 두자릿수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 ‘출판강국’인 일본은 오디오북 발간 부수가 한국의 9배에 이르며 대표적 오디오북 사이트인 오디오북닷제이피 회원수는 2017년 20만명에서 2018년 30만명으로 크게 늘었다. 오디오북 시장을 이끄는 주체는 콘텐츠 제작과 판매 플랫폼을 겸하거나 제작-유통이 분리된 서비스 업체다. 2017년 300억원을 투자하고 지난해 국내 최초 오디오북 전문업체 ‘오디언’ 인수로 몸집을 불린 네이버 오디오클립은 제작비 전액 지급과 수익 배분 조건을 내걸며 공격적으로 오디오북 판권을 사들였다. 오디오클립은 현재 31개 출판사와 8700여건의 제휴 관계를 맺고 있으며, 배우 김태리 등 셀럽들을 나레이터로 기용하며 그동안 책에 무관심했던 독자층 확장을 꾀하고 있다.

지난해말 국내에 상륙한 스토리텔은 스웨덴에 본사를 둔 세계적 오디오북 스트리밍 업체다. 네이버처럼 출판사들에 오디오북 제작비 지원·인세 형식의 로열티를 지급하지만, 낱개로 음원을 판매하는 네이버와 달리 정액 구독제로 운영된다. 유럽의 대형 출판사들을 인수하며 덩치를 키우고 인도와 중동 지역 등 20개국에 진출한 스토리텔은 오디오북 제작 15년의 관록과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박세령 스토리텔 한국 지사장은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유명인보다는 전문 나레이터의 협업을 지향한다”며 “한국 출판사들이 정액구독제로 운영되는 외국계 회사를 낯설어하기 때문에 북유럽 국가다운 투명한 수익 배분 구조를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디오북 전문 플랫폼인 윌라, 오디오북을 비롯해 다양한 팟캐스트 채널을 갖춘 팟빵, 밀리의서재도 오디오북 콘텐츠를 제공한다. 정부 지원도 가세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오디오북 관련 총예산을 2019년 8억원에서 올해 20억여원으로 늘렸다. 특히 오디오북 제작비용 지원은 지난해 1억8천만원에서 올해 15억원으로 늘어났다. 또한 지난해 서울과 대구에 오디오북 녹음·편집을 위한 스튜디오를 마련해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 커뮤니케이션북스의 녹음실 옆 복도에 <100인의 배우, 세계 문학을 읽다> 녹음에 참여한 배우들의 사진이 붙어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직접 자사 콘텐츠를 오디오북으로 전환하는 출판사들도 있다. 2013년 일찌감치 오디오북 제작을 시작한 커뮤니케이션북스는 이미 1400종의 오디오북을 제작했으며, 카카오메이커스·교보문고·알라딘 등을 통해 유에스비(USB)와 음원 형식으로 판매한다. 천호영 커뮤니케이션북스 부장은 “특히 <100인의 배우, 우리 문학을 읽다> 시리즈는 1만5000권이 팔려 오디오북 시장의 가능성을 열었다”고 밝혔다. 창비의 자회사 미디어창비 역시 서교동 사옥에 스튜디오를 만들어 오디오북을 제작하고 있다. 온라인 교보문고와 예스24도 상반기에 오디오북 전용 뷰어(플레이어)를 내놓아 독자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국출판콘텐츠 김혜영 전략기획팀장은 “해외 출판시장 흐름을 보면, 오디오북은 기존에 종이책·전자책을 읽지 않았던 독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며 “좋은 콘텐츠만 있다면 한국 출판시장도 오디오북으로 변곡점을 그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 변화의 과제

문제는 콘텐츠의 종류와 질이다. 좋은 음악을 만들려면 악보, 가수, 프로듀싱의 3박자가 맞아야 하듯, 좋은 오디오북을 만들려면 작품성 있는 책,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나레이터, 편집·제작 노하우가 필요하다. 과거엔 유명 인사들이 낭독한 오디오북을 선호하거나 요약본도 그냥 유통됐지만 이제는 오디오북의 수준이 매우 높아지면서 처음부터 오디오북으로만 출간하거나 종이책과 동시에 오디오북을 내놓는 사례가 늘어났다. 가령 지난해 나온 미셸 오바마의 자서전 <비커밍>은 출간 전부터 오디오북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으며, 미셸이 직접 일주일 동안 녹음했다. 미셸은 이 오디오북으로 올해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우수 낭독상을 받았다.

오디오북 수준을 높이려면 무엇보다도 실력 있는 나레이터 양성이 중요하다. 일각에선 인공지능(AI) 음성이 더욱 발전하면 사람의 목소리를 대신하고 더 많은 오디오북이 출간될 거라는 예상을 내놓기도 하지만, 오디오북 전문가들은 사람의 목소리를 대체하기 힘들다고 보고 있다. 진흥원 산하 전자출판지원센터는 지난해 한국에서 처음으로 오디오북 나레이터 양성 교육을 진행해 20명의 신인을 발굴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볼리비아 우표>(강이라 지음·산지니)를 낭독한 성우지망생 김단은 <한겨레>와 통화에서 “성우는 다양한 연기와 정확한 발음·발성이 중요하지만, 나레이터는 책 내용에 잘 맞는 음성이라면 얼마든지 시청자들의 귀를 잡아끌 수 있는 분야”라며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오디오북 텍스트 형상화를 위한 보이스 액팅 훈련 연구’라는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중인 성우 조예신은 “보이는 목소리, 즉 공감각적 음성을 키우려면 책을 잘 이해해야 할 뿐더러 신체와 호흡도 중요하다”며 나레이터 훈련을 강조했다. 김혜영 팀장은 “아마존 오더블(Amazon Audible)은 나레이터 지망생과 출판사들을 엮어주는 에이시엑스(ACX.COM)라는 사이트를 운영해 오디오북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한국에서도 이처럼 적극적인 신인 발굴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edign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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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혹시 오디오북(Audio Book)을 경험하신 적이 있나요?

오디오북은 말 그대로 '는 책'입니다이전에는 이 오디오북을 유명한 성우의 음성으로 녹음해 CD로 듣는 경우가 가끔 있었지요. 하지만 시·공간의 제한성으로 인해 대중적으로 널리 퍼지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디지털 기술의 발달과 함께 '듣는 책'의 개념이 일반화되면서 미국에서는 오디오북이 전체 출판물 시장의 10%를 차지하는 등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이 오디오북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2019년 9월부터 1년간 전국 10개소에서 오디오북 체험공간 <소리내음>을 운영하는 중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디오북 체험공간 <소리내음>은 오디오북 이용 경험 확대를 통한 오디오북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조성되도록 전국 10곳의 <소리내음> 운영기관을 선정했는데요,  


그 운영기관은 강남구립 못골도서관(서울)·신분당선 정자역 역사내(경기)·경상대학교 도서관(경남)·국립아시아문화전당 도서관(광주)·국립중앙도서관(서울)·국민건강보험공단 전문도서관(강원)·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광주)·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늠내골실버작은도서관(경기)·대구광역시 동부도서관(대구)·산지니x공간(부산) 입니다.


부산에서는 유일하게 산지니x공간이 선정되었답니다. 



공간은 방문객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오디오북을 들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는데요, 출판진흥원에서 무상으로 지원하는 오디오북 재생용 키오스크 1대와 태블릿 PC 3대가 설치되어 있답니다. 산지니x공간도 설치를 마치고 방문객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산지니 좀비 디자이너님이 예쁘게 찍어준 오디오북 체험 공간


방문객들은 해당 장비를 통해 문학, 역사/문화, 경제/경영, 과학, 시/에세이 등 다양한 장르의 오디오북 100종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답니다.

오디오북은 휴대가 간편하고 접근성이 뛰어나 독서율 증가를 위한 새로운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오디오북 체험공간 <소리내음>을 통해 비독서계층의 독서인구로의 유입이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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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단디sj 편집자입니다. 장맛비가 내리는 오후, 지난 주 있었던 도서전 정리를 마쳤습니다. 사진들을 정리하며 2018 서울국제도서전을 다시금 떠올려보았는데요. '확장(New Definition)'을 주제로 열렸던 이번 도서전! 산지니 부스 밖의 모습을 어땠을까요? 여름의 초입에 선 유월의 햇살처럼 뜨거웠던 도서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8 서울국제도서전은 6월 20일(수)부터 6월 24일(일)까지 5일간 진행됐습니다. 국내 220여 개의 참가사와 주빈국 체코를 비롯한 프랑스, 독일, 대만, 일본 등 80여 개의 국외 참가사들이 참여했지요. 특히, '확장'이라는 주제에 맞춰 책의 바깥, 새로운 미디어가 열어준 가능성의 공간들을 들여다 볼 수 있었는데요. 네이버의 오디오클립이나 미디어 창비의 오디오북 부스 등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배우 유인나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100% 음성합성으로 만든 오디오북, 효과음과 bgm 등으로 듣는 재미가 있는 그림책 오디오북 등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멀게만 느꼈던 오디오북의 어느덧 우리네 현실에 가까이 와 있다는 걸 피부로 느낄 수 있었고, 종이책, 전자책과 함께 또 다른 책의 모습으로 어떻게 성장해나갈지도 궁금해지더군요.

 

 

 

 

  이번 도서전의 주빈국은 체코였습니다. 체코 공화국에게 2018년은 조금 특별합니다. 체코슬로바키아 건국 100주년(1918), 프라하의 봄 50주년(1968) 그리고 체코 공화국 설립 25주년(1993)과 같은 주요한 기념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도서전에서는 국내외로 칭송받는 현대 아동도서 일러스트레이터와 만화작가 12명의 작품을 소개하는 '12개의 세계' 프로젝트를 비롯해 워크숍, 작가 사인회, 공연 등 문화 교류가 가능한 이벤트들이 열렸습니다. 한국에 체코 문학을 제대로 선보이는 것은 이번 서울국제도서전이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지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문학은 양국 간의 이해를 더 견고하게 하는 매개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별 기획 '잡지의 시대'를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순 없겠군요. B홀에 마련돼 있었던 '잡지의 시대'는 다양한 영역의 새로운 잡지들을 반날 수 있는 기획전이었습니다. 독특하고 멋진 잡지들의 부스와 서점 더 소사이어티가 큐레이션한 독립 잡지들로 다채롭게 꾸며졌지요. 최근 몇 년간 격렬히 변화한 잡지의 지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이자, 철학, 예술, 문학, 과학, 건축, 페미니즘, 요리 등 다양한 장르의 세심하게 선별된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관람객(독자)들을 위한 프로그램들도 다채롭게 진행됐습니다. 독자들의 글로 책을 만들거나, 독자들의 목소리로 오디오북을 제작하는 체험 공간을 비롯해 인기 팟캐스트 '책, 이게 뭐라고'의 공개방송, 그 밖에도 도서전에서 첫 선을 보이는 작품들을 만날 수도 있었습니다. 다양한 세미나, 강연 등도 인상적이었는데요. (윤성근 쌤의 강연이 참~ 좋았다고 제 입으로 말 못 합니다....☞☜) 대만 정광우 작가의 "인지도 없이 한국에서 출판하기" 강연 또한 빼놓을 수 없겠지요. 정광우 작가의 에세이(자기계발서)는 현재 산지니에서 작업 중인데요, 이 강연에서 다 풀지 못한 정광우 작가의 이야기는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네요.

 

 

 

 

 

  2018년 서울국제도서전은 엄숙주의와 선입관이 쌓은 벽을 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재밌는 책, 친숙한 책, 생활 속에 함께하는 책. 이번 도서전에서는 새롭게 부상하는 미디어 속으로 출판과 독서의 범위를 넓히려는 노력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책은 당신에게 어떤 모습인가요? 이번 서울국제도서전은 이 질문에 새로운 여러가지 답을 보여주는 듯했지요. 어제의 책, 오늘의 책 그리고 미래의 책. 시간과 기술에 따라 진화하고 확장되는 책의 모습을 보며 생존을 위해 살아 움직이는 생물같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책이 담고 있는 즐거움과 슬픔, 그리고 지혜와 의미들이 다양한 매개체를 통해 더 많은 독자들과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은 책을 넘어 독자와 소통하고, 독자들은 종이 바깥에서 책을 만납니다. 독자, 컨텐츠, 플랫폼이 보다 자유롭게 헤엄쳐 서로에게 스며들길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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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실버_ 2018.07.02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도 다양하고 독창적인 프로그램과 멋진 부스가 많았군요. 엄숙주의와 선입관을 부수는 도서전의 모토가 좋네요 :) 다음 도서전도 기대해봅니다.

  2. 동글동글봄 2018.07.02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벤트홀도 색다르고 재밌었어요^^ 의자에 폭 앉아서 독서에 빠지고 싶은 도서전이었습니다

  3. 지나가는 손님 2018.07.06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디오북 부스들은 지나치기만 했는데... 배우의 음성합성으로 만든 오디오북도 있었군요. 체험을 못 해서 아쉽... 좋은 정보 많이 얻고 갑니다

    • BlogIcon 단디SJ 2018.07.06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디오북 체험관에서 몇 작품 들어봤는데 신기하더라고요. 특히 유인나 배우님 목소리로 듣는 소설은 마치 라디오를 듣는 듯했어요.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를 즐겨들었던 청취자라 그런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