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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26

국제신문에 <오늘은 눈이 내리는 저녁이야> 김점미 시인의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 박현주의 그곳에서 만난 책 김점미 시인의 시집 '오늘은 눈이 내리는 저녁이야' 길 위에서 쓴 詩 .. 그가 걸어온 지난 시간의 발자국들 - 학창시절 교지 편집 경험 되살려 - 교사 발령 전까지 편집자로 일해 - 부임 초엔 영화에 푹 빠져 살다가 - 어머니 권유로 2002년 시인 등단 - 집 주변 산책로 거닐며 창작 활동 - “계절마다 바뀌는 풀과 꽃을 보며 - 시 쓸 수 있어 언제나 감사하죠” 누군가를 만나면 ‘내가 없었던 그의 지난 시간’이 궁금했다. 그건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시간이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누구도 범접하지 못할 자신만의 시간을 누구나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타인의 마음 속에 켜켜이 쌓인 시간을 엿보는 과정이 누군가와 친해지는 일인지도 모르겠다. 책을 읽을 때 작가의 지난 시간을.. 2022. 2. 15.
<미얀마, 깊고 푸른 밤>, <걷기의 기쁨> 저자 인터뷰 본격 공개!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채널산지니에 영상 두 개가 업로드 되었다는 소식을 알려드리러 후다닥 달려왔습니다!! 며칠 전 의 전성호 작가님과 의 박창희 작가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각 책의 비하인드 이야기, 작가님이 책에는 싣지 못했지만 독자에게 더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까지 아주 알찬 인터뷰를 할 수 있었는데요:) 방금 따끈따끈한 두 인터뷰 영상이 유튜브 '채널산지니'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https://youtu.be/gmZAaeRQ_UM https://youtu.be/NmP-JjtWZlM 저 euk 편집자의 정성이 가득 담긴 소중한 인터뷰 영상,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음에 업로드될 작가 인터뷰는 누구일지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ㅎㅎ 인터뷰 영상 감상평도 댓글에 많이많이 .. 2021. 12. 24.
미얀마로 떠나는 전성호 작가님을 만났습니다!_작가 인터뷰 [저자와의 만남 - 전성호 작가 인터뷰]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 11월에 발간된 산지니의 시간 은 읽어보셨나요? 읽은 독자라면 미얀마에서 엠마웅과 파고다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전성호 작가님께서 다음날 바로 미얀마로 출국함에도 불구하고 저의 인터뷰 요청을 흔쾌히 받아주셨습니다. 지난 월요일 산지니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인터뷰 영상 촬영도 진행했는데요, 작가님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함께 보러 가실까요? Q1. 반갑습니다 전성호 작가님! 을 정말 흥미롭게 읽었는데요, 먼저 이 책의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번 산문집은 21여 년 동안 미얀마에서 살아온 시간을 정리한 것입니다. 이곳에서 4권의 시집을 써오면서 부딪힌 이야기들을 시가 아닌 에세이로 나 자신에게 소명한 .. 2021. 12. 9.
[저자와의 인터뷰] 고독과 사랑을 노래하며, 『타고르의 문학과 사상 그리고 혁명성』저자, 박정선 작가님 안녕하세요 산지니 인턴 이승은입니다 코로나 시대속에서 여러분은 어떤 일상을 보내시고 계신가요? 저는 코로나로 인해 친구들을 만날 수가 없어 마음 한 켠이 외롭고, 쓸쓸하여 어쩌면 고독한 나날을 보내는 것 같아요 그런 와중에 마치 한줄기의 빛처럼 나타난 책 한 권이 있는데요! (두둥!) 시성 타고르의 문학과 사상을 다룬, 박정선 작가님의 비평집 『타고르의 문학과 사상 그리고 혁명성』이에요 책을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고, 또 영광스럽게도 저자이신 박정선 작가님과 인터뷰할 기회도 생겼는데요! 인터뷰는 산지니와 같은 건물에 있는 카페에서 진행되었답니다. 흔쾌히 인터뷰에 응해주신, 그리고 제 질문에 즐겁게 답변해주셨던 작가님께 감사드리며… 인터뷰를 함께 보도록해요 Q. 작가님께서는 시, 소설, 비평 등 많은 장르를.. 2020. 7. 16.
대체 왜 싸우는가… 우리사회의 투사 10인에게 물었다 [금주의 책] 안건모 ‘싸움의 품격’ 1991년 지방자치단체 선거 당시 민중당 지지운동을 하고 있는 반영숙(맨 뒤 오른쪽)씨. 1968년 광부의 딸로 태어나 탄광 노동자들 권익 개선을 위해 싸웠다. 해피북미디어 제공 처음부터 투사(鬪士)는 아니었다.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그 누구보다 착실하게 살았다. 사람과 어울렸고, 문학을 사랑했다. 그런 그들은 투사로 내몬 건 자본과 권력이었다. 자본과 권력이 휘두르는 방망이를 피하지 않고 마주했다. 방망이 손잡이쪽 사람들은 투사의 존재를 이해하지 못한다. 왜 위험천만한 망루에 오르는지, 왜 번듯한 직장을 그만두는지, 왜 철거될 노점을 운영하는지, 왜 묻어뒀던 과거를 들쑤시는지, 왜 추운 거리에 나서는지를 좀처럼 이해하지 못한다. 버스 기사 출신 작가 안건모씨가 1.. 2020. 1. 31.
[신간 돋보기] 근사하게 싸우며 사는 사람들 [신간 돋보기] 근사하게 싸우며 사는 사람들 류미례 감독은 여자이기 때문에 겪을 수밖에 없는 좌절, 엄마로서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찍었다. 상영 뒤 “너도 힘들었구나. 나도 힘들었는데” 하는 공감으로 위로를 받았다. 행글라이더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노들장애인야학 박경석 교장은 장애인의 이동권을 위해 가열차게 싸우고 있다. 이 책은 품격 있게 싸우면서 보람 있게 사는 사람들을 기록한 인터뷰집이다. 정의를 위해 취재하는 자유 언론인 박상규 기자, 노점상 상인을 위해 활동하는 최인기 민주노점상전국연합 수석부위원장 등 등장 인물 모두 개인의 자존감과 모두가 함께 잘사는 사회를 위해 각자 분야에서 치열하게 싸우면서 살고 있다.임은정 기자 바로가기>>기사링크 싸움의 품격 - 안건모 지음/해피북.. 2020.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