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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모37

정광모 작가님께서 백신애 문학상을 수상하셨습니다! - <유토피아로 가는 네 번째 방법> 수상작 선정 대구ㆍ경북 최초 여류작가 백신애 작품 재조명 22일 16회 백신애 문학제 개최 문학상ㆍ창작기금 수상작 시상 심포지엄ㆍ행사 운영방향 논의도 [경상매일신문=신일권기자] 백신애기념사업회(회장 김종식)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영천시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제16회 백신애 문학제’를 개최한다. 백신애 문학상과 창작기금을 시상하는 한편, 백신애 작품을 재조명하는 심포지엄과 향후 행사 운영방향을 논하는 간담회도 가진다. 백신애는 경북 영천 출신으로 일제강점기 가부장적 가족제도와 조혼의 폐단을 비판하고, 식민지 조선의 억압받는 민중들의 고통스러운 삶을 소설 속에 적나라하게 그려낸 대구·경북 최초의 여류작가다. 이러한 불꽃같은 삶을 살다간 백신애 작가의 정신을 기려, 백신애기념사업회는 2008년 문학상과 2012년 창작.. 2022. 10. 12.
우리의 유토피아는 어디에 있나요_『유토피아로 가는 네 번째 방법』 여러분들은 꿈을 많이 꾸시나요? 어떤 꿈은 너무나도 끔찍해서 다시 떠올리기도 싫은 반면, 어떤 꿈은 이어서 꾸길 간절히 바랄 만큼 황홀하기도 합니다. 내가 꿈을 꾸긴 했는데.. 하고 기억조차 제대로 나지 않는 꿈도 있지요. 그런데 꿈을 우리가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꿈속에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원하는 만큼 즐길 수 있고, 또 이를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유토피아로 가는 네 번째 방법』은 여기서 시작합니다. 『유토피아로 가는 네 번째 방법』의 핵심소재는 깨어있는 꿈, 자각몽입니다. “꿈의 유토피아에선 뭐든 해도 되는 건가요?” 무득이 묻자 탁우는 호탕하게 웃었다. “뭘 하고 싶어?” 무득은 자신이 뭘 원하는지를 떠올려보았다. 하늘을 날고 싶은 바람과 언젠가 장난처럼 범죄자를 .. 2022. 7. 12.
『유토피아로 가는 네 번째 방법』 이 문학나눔에 선정되었습니다! 추운 겨울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제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트리가 보이고 캐롤이 울리고 있어요 🎄 연말이라는 것이 새삼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올 한해 열심히 달려온 산지니(2005년생, 17세) 울지도 않고 좋은 책을 많이 만들었으니 산타 할아버지에게 선물받을 자격 충분한 거 아닌가요? 그래서 산타 할아버지께서 조금 이르지만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 이번 연도 상반기에 출간된 이 2021년 3차 문학나눔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이 예쁜 책은 한번 보면 잊기 힘들죠.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3차 문학나눔에 선정된 찬찬히 뜯어보러 갈까요? 여러분은 루시드 드림에 대해 아시나요? 우리나라 말로는 자각몽이라고도 하죠. 꿈을 꾼다는 사실을 인식한 채로 꾸는 꿈을 루시드 드림이라고 합니다. 은 바로 이 자각몽.. 2021. 12. 17.
[서평]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 정광모 작가의 『콜트 45』 소설을 쓰는 것과는 거리가 있는 부산대, 한국외대 정책과학대학원을 졸업하신 작가, 정광모 작가의 네 번째 단편집 『콜트 45』. 단편집에는 총 6개의 단편으로 표제인 『콜트 45』 외에도 『57번 자화상』, 『처형』, 『축제의 끝』, 『견습생 풍백』, 『그림자 도시』 가 들어가 있다. 모든 단편은 3-40페이지로 구성되어 오랜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쉽게 읽을 수 있는 분량들로 구성되어 있다. 단편들은 현대를 배경으로 하기도, 아니면 판타지적 세계관을 구축하여 쓰였다. 각 단편은 모두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 같지만 찬찬히 읽어보면 결국 어떤 하나로 말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이것은 결국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아주 근본적이고 오래된 질문을 마주하는 것으로 귀결된다... 2021. 7. 15.
<유토피아로 가는 네 번째 방법>이 경남도민일보에 소개되었습니다! ◇유토피아로 가는 네 번째 방법 = 부산작가상·부산소설문학상 등을 수상한 정광모 작가의 세 번째 장편소설.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은 이 소설은 꿈속에서라도 유토피아를 건설하려는 9급 공무원 무득과 성적 지향을 표출하지 못하는 송아진 등 여러 인물을 통해 진정한 유토피아 의미를 되짚는다. 산지니. 368쪽. 1만 6000원. 출처: 경남도민일보 알라딘: 유토피아로 가는 네 번째 방법 (aladin.co.kr) 유토피아로 가는 네 번째 방법 부산작가상, 부산소설문학상 등을 수상한 정광모 소설가가 세 번째 장편소설 『유토피아로 가는 네 번째 방법』을 발간했다. 『토스쿠』에 이어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수상한 이번 신작에서는 www.aladin.co.kr 2021. 7. 13.
시민과 함께 하는 문학 톡! 톡! 정광모 소설집 『콜트 45』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 산지니에서 열심히 배우고 있는 학생 인턴 김동규입니다! 오늘은 정광모 작가님의 소설집 『콜트 45』로 남포문고 ‘冊138’에서 진행한 문학 톡! 톡! 행사에 다녀온 후기를 남기려고 해요. 소설집 안에 단편인 『견습생 풍백』에서 휴가 떠난 우사(雨師)의 빈자리가 큰지, 가는 길에 아주 어마어마한 비가 저를 반겨주더라구요 ... 그래도 이 무시무시한 비를 뚫고 들어가니 미술 개인전이 전시 중이었는데요, 많은 그림이 조명을 받으면서 자신들의 존재감을 뿜어내고 있었어요. 『57번 자화상』에서도 미술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혹시 이런 이유에서 이 장소를 고르신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북토크는 강희철 해설자분이 정광모 작가님의 양력을 소개하면서 시작되었는데요, 놀랍게도 정광모 작가님은.. 2021.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