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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산지니49

주간 산지니-9월 둘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주간 산지니를 올리면서 주에 관한 낱말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이번 주'와 '다음 주'는 띄워서 쓰지만 '지난주'는 붙여 씁니다. 저도 자주 헷갈려요. 다음 주 주간 산지니는 쉽니다.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2013. 9. 13.
주간 산지니-9월 첫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지난주 특집 업로드 이후 드디어 꿈에 그리던 한우 안심을 구매했지만, 때를 기다리느라 아직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참 소고기를 도시락으로 싸올 수도 없고.......그나저나 먹는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전복라면을 한번 해먹어봐야 할 텐데요. 새식구가 둘이나 들어와서 무척 반갑고 기쁩니다. 내일 2013가을독서문화 축제 꼭 놀러오세요! 내 인생의 책을 선물합니다 :: 2013 가을독서문화축제 안내 2013. 9. 7.
주간 산지니-8월 넷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제가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정해진 시간 안에 해야 하는 일이 많아서 유독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출근하자마자 주간 산지니부터 만들어놓고 이제 올리는 거에요. 증명할 길은 없지만요. 2013. 8. 23.
주간 산지니-8월 둘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지난 8월 7일은 입추였습니다만, 요즘 날씨를 짐작하는 데 절기는 별무소용인 것 같습니다. 덥네요. 50회 8월 저자와의 만남- 나여경 작가의『기차가 걸린 풍경』 기삿거를->기삿거리를 로 정정합니다. 2013. 8. 9.
주간 산지니-8월 첫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오늘은 여름 들어 거의 처음으로 출근하고 에어컨을 켜지 않았습니다. 날이 좀 덜 더우니 살 것 같네요. 아이구~ 시원하다~(온수입니까 편집자 말투로) 2013. 8. 2.
주간 산지니-7월 넷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이번 호는 7월의 마지막 주간 산지니입니다. 이제 여름도 한 달밖에 안 남았어요. 출판계 농담리더의 필독지이자 개나리 저널리즘을 선도하는 주간 산지니, 클 때까지 화이팅. 나여경 작가의 여행에세이『기차가 걸린 풍경』 출간 하루 전 사상의 개성을 회복하자-『상황적 사고』(책소개) 2013.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