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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산지니49

주간 산지니-4월 셋째 주 여러분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조용필 신곡은 들어보셨나요? 참 좋아서 온수입니까 편집자와 저는 어제부터 계속 흥얼거리고 있답니다. 바운스~ 바운스~ 그리고 제가 업어 키운(?) 아이 흘라피치가 드디어 한국 친구들을 만날 채비를 마쳤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누구의 아들도 아닌, 흘라피치─『꼬마 구두장이 흘라피치』 2013. 4. 19.
주간 산지니-3월 다섯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멋진 원고와 멋진 남자를 볼 때만 심장이 두근거리기를 바라기 때문에 저는 커피를 잘 마시지 않는데, 요즘은 편의점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커피를 맛보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유의 커피에 첨가된 액상과당이 그렇게 살이 잘 찐다면서요? 허허, 허허허, 허허.....흑. 페이스북에서 퀴즈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힌트가 아래 웹자보에 있으니 눈도장 꾹 찍으시고, 웹자보를 눌러주시면 페이스북으로 이동합니다) 2013. 3. 29.
주간 산지니-3월 셋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오늘 오후 2시에 현대 HCN방송사에서 산지니 인터뷰를 하러 찾아옵니다. 우황청심환을 사러 다녀와야 하기 때문에 저는 이만 총총. 2013. 3. 15.
주간 산지니-1월 넷째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입니다. 산지니 출판그룹의 새 계열사 산미디어(San media)가 어제 부로 출범하였습니다. 출판계 농담리더들의 필독지이자 개나리 저널리즘을 선도하는 주간 산지니도 산미디어 산하로 편입될 듯하네요. 영상과 매체 분야의 신세계를 창조하는 산미디어의 첫 번째 작품은 곧 공개됩니다. 2013. 1. 25.
주간 산지니-1월 둘째주 안녕하세요, 편집자 전복라면입니다. 오늘은 저자와의 만남 사상 최초로 원정 만남을 떠나는 역사적인 날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못 오시는 분들은 후기 기대해주세요. https://www.facebook.com/sanzinibook 2013. 1. 11.
2012년의 마지막 주간 산지니 여러분 안녕하세요, 세계 출판계의 거조 산지니의 편집자 전복라면입니다. 올해의 마지막 주간 산지니로군요. 이러다 정말 100회 특집기사를 쓰게 될 날도 오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도 주간 산지니는 출판계 농담리더들의 필독지 자리를 공고히 하고 개나리 저널리즘을 선도하겠습니다. 2012.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