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밥3

2022 작은책 4월호에 <내일을 생각하는 마크로비오틱 집밥>이 소개되었습니다. 우수콘텐츠잡지 2022 작은책 4월호에 『내일을 생각하는 마크로비오틱 집밥』이 소개되었습니다! 내일을 생각하는 마크로비오틱 집밥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매 끼니를 기대하게 만드는 요리책. 마크로비오틱한 생활양식이 듬뿍 담겨 있다. 유기농 식자재 마트에서 물건을 고르고, 봄에는 두릅을 겨울에는 시금치를 기꺼이 부엌으로 맞이한다. 도정된 쌀밥보다는 현미밥을 짓고, 보통 사람들이 먹지 않는 부위까지도 맛있게 조리한다. 전혜연 지음. 260쪽. 17,000원. 산지니 ▶구매하기 내일을 생각하는 마크로비오틱 집밥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매 끼니를 기대하게 만드는 마크로비오틱 집밥 요리책. 마크로비오틱 식당 ‘오늘’과 비건 쿠킹 클래스를 꾸려나가는 전혜연 작가의 요리법과 마크로비오틱한 생활양 www.aladin.. 2022. 3. 30.
뉴시스와 경기매일신문에 <내일을 생각하는 마크로비오틱 집밥>이 소개되었습니다!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엄격한 채식주의를 뜻하는 '비건(Vegan)'은 일상생활에서 친숙한 단어가 됐다. 하지만 '마크로비오틱(Macrobiotic)'이라는 개념은 여전히 생소하다. 비건과 마크로비오틱은 육식을 하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약간의 차이점이 있다. 비건이 육식을 위한 체제를 거부하며 채식을 택하는 것에 가깝다면, 마크로비오틱은 자연에 가까운 요리법과 생활 방식을 지향한다. '내일을 생각하는 마크로비오틱 집밥'(산지니)에는 전혜연 작가의 요리법과 마크로비오틱한 생활양식이 담겼다. 일과 세상사에 치여 배달 음식으로 허기를 달래던 저자는 '마크로비오틱'을 접하고 요리를 시작했다. 유기농 식자재 마트에서 물건을 고르고, 도정된 쌀밥보다는 현미밥을 짓는다. "저에게 제철 채소를 담은 매.. 2022. 2. 22.
막내 편집자의 도시락 일기♬ 코로나 시국에 독자 여러분은 끼니를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가요? 산지니에서는 각자 도시락을 싸오거나 밖에서 외식을 하기도 하고요, 다 함께 배달음식을 시켜먹기도 한답니다. 아침에 일어나 도시락을 싸는 일은 너무나 귀찮지만, 식비를 아끼기 위해서는 피할 수 없어요.😂 저는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신 반찬들, 즉석식품과 매일 아침 짓는 밥을 도시락으로 싸옵니다! (물론 편의점에서 끼니를 때운 날도 있고, 배달음식이나 외식을 하는 날도 많아요) 저의 핸드폰 속의 도시락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제대로된 도시락통을 마련하지 못했을 때 다이소에서 급하게 구매해서 들고다닌 도시락들입니다. 나름 알차지 않나요? 어머니께서 해주신 집반찬들을 열심히 싸들고 다녔습니다ㅎㅎ 미니돈가스가 자주 보이죠? 한입에 먹기도 좋고 반찬통에도 .. 2022.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