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64

문화일보, 연합뉴스, 헤럴드경제에 <기록을 찍는 사람들>이 소개되었습니다. [문화] 이 책 기록을 찍는 사람들 조현준 지음. 대구의 한 인쇄 골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역사를 다룬다. 종이 찍는 소리가 끊이질 않던 이 골목은 인쇄가 사양 산업에 접어들면서 침체를 겪고 있다. 소멸의 예감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현재를 기록한 책은 지역 인쇄업의 역사를 이해하는 틀을 제공한다. 산지니. 312쪽, 2만5000원. ▶출처: 문화일보 섹스할 권리 등 섹스할 권리아미아 스리니바산 지음, 김수민 옮김. 세계에서 가장 촉망받는 페미니스트 사상가의 신간. 표제.. www.munhwa.com [신간] 기록을 찍는 사람들 ▲ 기록을 찍는 사람들 = 조현준·전민규 지음. 대구 남산동 인쇄 골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역사를 다룬 책. 저자들에 따르면 한창 호황일 때 남산동 인쇄 골목에는.. 2022. 9. 30.
대구 남산동, 인쇄골목을 거닐다 _『기록을 찍는 사람들』 :: 책소개 기록을 찍는 사람들 조현준, 전민규 지음 기록을 찍고 기억을 새긴 골목의 풍경 사람의 향기 💙 기록되지 않은, 기록을 찍는 사람들의 이야기 우리가 흔하게 접하는 한 권의 책, 한 장의 유인물, 하나의 작은 스티커는 어떤 과정과 사람들을 거쳐 우리의 손안에 도달할까? 대구의 한 인쇄골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역사를 다룬 『기록을 찍는 사람들』은 그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다. 대구 중구 남산동, 이곳에는 기록을 찍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인 인쇄골목이 자리하고 있다. 밤낮이고 종이 찍는 소리가 끊이질 않던 이 골목은 디지털 시대 도래 이후 출판, 인쇄가 사양산업에 접어들며 그 소리가 잦아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인쇄골목에서는 여전히 종이 찍는 소리가 들려온다. “향수길과 인쇄골목은 서로 다른 분위기를 풍.. 2022. 9. 28.
책mbti 여러분은 어떤 유형이신가요? 요즘은 자기소개할 때 mbti를 필수로 밝힌다기에 책mbti를 만들면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책 선물 주고받기 조금 더 편하지 않을까 하여 후다닥 피피티로 만들어봤습니다! 이김에 여러분의 독서/책 취향도 생각해 보면 좋겠네요. 생각하는 김에 사진에 있는 책을 구매하면 제일 좋겠네요. 하핫 이북 vs 종이책 선호하는 제본은? 주로 읽는 분야는? 집에서 책을 본다면? 여러분은 어떤 유형이신가요?? 저는 종무문누입니다. 문학이랑 비문학 사이에서 고민하다 더 많이 본 건 문학이 아닌가 하여 문학으로 했습니다. 가장 학실한 건 누워서입니다. 책을 앉아서 본다? 과제할 때 말곤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산지니는 종이책,전자책, 무선, 양장, 문학, 비문학 모든 책을 골고루 출간하고 있으니 입맛대로 골라보시면 된답.. 2022. 6. 20.
대화 잘 하는 법_ 『할머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인터뷰 글쓰기 잘하는 법』 유튜브와 각종 OTT프로그램이 판을 치는 이 시대, 덕분에 밥친구가 늘었다. 수많은 밥친구를 만났다 헤어졌지만 여전히 내 곁에서 롱런중인 것은 '문명특급'이다. 문명특급의 컨텐츠는 다양하지만 그중 인터뷰를 가장 좋아한다. 주로 연예인을 인터뷰하는데, 브라운관에 비춰지는 모습으로는 알기 힘든 속내나 무대 아래의 그 사람을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리고 누구를 만나든 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끌어내는 MC 재재에게 감탄하곤 했다. 이 책의 제목 '인터뷰 글쓰기 잘하는 법'을 보고 책을 집어 든 것도 재재를 떠올려서다. 내가 누군가를 인터뷰할 일은 없을 듯하지만 재재의 비결을 이 책으로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할머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는 우리 주위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기록하.. 2022. 5. 31.
책 무덤에 파묻혔습니다. (feat. 창고정리) 산지니는 파주에 위치한 '날개'라는 물류창고를 주로 이용합니다. 하지만 산지니가 위치한 부산에도 창고가 하나 더 있다는 사실! 이번에 산지니 식구들은 그동안 묵혀뒀던 창고 정리를 했습니다. 가득 쌓인 책,,, 처음 방문한 저는 이 신기한 광경에 굉장히 놀랐습니다. 얼른 이 책들을 정리해버리고 싶은 욕구가 뿜뿜,,,!!! 오전부터 편집팀과 실장님, 대표님, 편집장님이 열심히 정리해서 이렇게 정리를 끝냈습니다!! 이 많은 책을 하루 종일 정리한 산지니 식구들에게 박수👏👏👏👏👏 다들 먼지 무덤과 책 무덤에 파묻혀 고생한 하루였어요. 그래도 정리된 창고를 보니 다들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정말 고생 많았어요 산지니 식구들😍😍😁😁 + 힘든 노동 중 한줄기 빛 같았던 티타임!! 2022. 5. 17.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최규화 저자 강연 in 서울국제도서전 _oo입니다! 오늘은 9월 10일 금요일에 있었던 최규화 작가님의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 저자 강연 후기를 써봅니다! 금요일 오후 두 시에 있었던 강연은 걱정과 달리 찾아와주신 분들로 가득! 강연이 시작되고 나서도 꾸준히 많은 분들이 들어와주셨어요! 글을 잘 쓰시는 줄은 알았지만, 강연도 이렇게 잘 하실 줄은 몰랐습니다.. 작가님이 말씀하시기를, 김두리 할머니께서 구술로 생애를 설명해주실 때 혼자 들으시기 아까울 정도로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려주셨다고 해요. 표정, 몸짓은 물론 목소리까지 바꾸어가시며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할머님을 보고 작가님은 "이렇게 재치있는 이야기꾼을 옆에 두고 몰라봤구나..." 하고 생각하셨다고 해요. 역시 피는 못 속이는 걸까요? 작가님의 강연도 너무 푹 빠져 시간가는 줄 모르.. 2021.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