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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도시 인문학당15

한 달 동안의 전국 방방곡곡 다크투어 :: 『취재남 감성녀』 출판도시 인문학당 강연 지난 4월 29일, 역사의 현장, 발견의 기록, 다크투어라는 주제로 정학구, 이수경 선생님의 『취재남 감성녀』 인문학당 강연이 있었습니다. 다크투어라는 말을 아시나요? 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다크투어란 다크투어리즘으로 잔혹한 참상이 벌어졌던 역사적 장소나 재난·재해 현장을 돌아보는 여행을 일컫는 말입니다. 정학구 선생님과 이수경 선생님은 안식년을 가지는 일 년 동안 다크투어를 떠나셨다고 해요. 제주도를 여행한 후 육지로 건너가 큰 ㅁ자를 그리며 여행을 하셨고 책에 제주, 여순, 광주, 평택기지, 서울, 동해안, 부산의 역사와 멋을 담으셨습니다. 책을 내셨을 때 "제주가 그런 곳이야?"라는 반응이 가장 많았다며 이번 강연에서는 제주 얘기를 많이 해주셨어요. 삼별초 항쟁, 몽골 지배기, 최.. 2022. 5. 2.
산지니 소식 104호(2022년 3월) 안녕하세요. 산지니입니다. 4, 5월에는 산지니X공간에서 '출판도시 인문학당' 강연이 열립니다. 정상천 역자와 정학구 저자와 함께 합니다. 사전 신청을 받을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출판도시 인문학당' 강연 사전 신청하러 가기 『취재남 감성녀』 저자 정학구 / 4월 29일(금) 오후4시 / 산지니X공간 『지리로 보는 세계정세』 역자 정상천 / 5월 27일(금) 오후 5시 / 산지니X공간 이메일 보기: https://stib.ee/5ww4 2022. 3. 22.
[행사알림] 2019 출판도시 인문학당 『해양사의 명장면』조세현 저자 강연 2019 출판도시 인문학당 『해양사의 명장면』조세현 저자 강연 "본디 바다는 인류에게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었다. 대항해시대에 이르러 인류는 고요한 바다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켰고, 교류와 기회로서 바다가 탄생했다. 그 바다에서 문명은 서로 부딪히고 겨루며 역사의 명장면들을 만들어냈다." 부경대 사학과 교수들이 '해양'을 주제로 연구해 펴낸 『해양사의 명장면』. 이 책은 근대 초기 중요 공간이었던 바다를 배경으로 일어난 해양사의 명장면들을 다양한 해석과 함께 담았습니다. 여섯 명의 교수는 전공이 각기 다른 만큼 책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도 다양한데요, 이번 강연에서는 조세현 교수님을 모시고 해양사의 명장면 중에서도 '해양 중국'에 관련된 이야기를 중심으로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일시: 8월 20일(화) 저녁 7.. 2019. 8. 20.
그 '사찰' 아니고 이 '사찰'입니다! [2019 출판도시 인문학당] <사찰, 아는 만큼 보인다 > '사찰'이라고 하면 민간인 사찰, 국정원 사찰 등.. 무서운(?) 단어를 먼저 떠올리는 웃픈 상황도 종종 일어나는데요. 다행히 이번 '사찰'은 마음에 평안을 주는 '절'입니다. 이번 출판도시 인문학당에서는 한정갑 저자와 함께 사찰 문화재를 불교적으로 해석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연 중 한정갑 저자의 모습 한정갑 작가님께서 강연 시작 전 사찰 문화재와 불교 철학에 관해 간단히 이야기하셨습니다. 사찰과 사찰의 문화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불교 가치관, 철학을 알아야합니다. 사용하는 용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책은 문화재를 설명하고 이해할 목적으로 체계화되어 있습니다. 사찰별로 특성을 뽑아내서 각 절마다 그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강연 중간중간.. 2019. 4. 25.
2019 출판도시 인문학당_사찰, 아는 만큼 보인다 2019 출판도시 인문학당 『재미있는 사찰 이야기』한정갑 저자 사찰에 들어서면 꼭 만나게 되는 4대 천왕. 왜 그들은 무기를 들고 사찰을 지키고 있는 걸까, 대웅전의 부처님상의 손 모양은 무엇을 뜻할까, 절은 항상 산에 있어야 하는 걸까. 사찰에 가게 되면 이런저런 의문이 들지만 속 시원하게 해소해 주는 안내가 없습니다. 사찰은 사람이 인위적으로 조성한 것이 아니라 불교 사상에 바탕을 두고 조성되었고, 그것을 조성한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한 문화와 역사를 종합적으로 이해하지 않으면 그 본래의 뜻과 목적을 알 수 없습니다. 『재미있는 사찰 이야기』는 전통 사찰과 사찰의 각종 조형물에 대한 안내서로서, 불교 사상을 기반으로 전통 사찰과 조형물을 알기 쉽게 설명한 책입니다. 저자는 전국의 전통 사찰을 답사하면서.. 2019. 4. 18.
[국제신문]-[문화] 뒤늦게 조명받는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맞아 부산박물관서 11일부터 특별전 - 외교·소설로 일제의 침략 알려 - 서신·사진 등 130여 점 전시 - 강연회·음악 공연도 준비 오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부산박물관에서 뜻깊은 전시가 열린다. 임시정부의 주프랑스 대사로 유럽 전역을 무대로 독립운동을 전개했던 서영해 선생을 기리는 ‘파리의 꼬레앙, 유럽을 깨우다’가 이날 시작해 6월 9일까지 개최된다. 상하이 임시정부 시절의 서영해 선생. 부산박물관 제공 서 선생에 관한 소식은 지난해 연말부터 적지 않게 알려졌다. 가장 관심을 끈 것은 서 선생 유품을 정리하던 중 발견한 백범 김구 선생의 사진이다. 밀정에게 총을 맞은 백범이 병원에서 치료받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 사진을 .. 2019.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