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와 함께 천둥이 쳤던 날,

분명 머리 위에서 우르릉거리는 소리가 났지만 프린터 소리에 묻혀서 

윗층에서 뭔가 옮기는 소리라고 생각했다가 출력 끝나고 깜짝 놀랐었었네요 ㅋㅋ

다들 가방 속에 작은 우산 하나 들고다니는것 잊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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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동글동글봄 2020.09.14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수시로 비가 오니까요!


종이책 편집의 느낌을 전자책에서도 그대로 살리기 위해 

오늘도 힘내는 디자인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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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니카 2020.09.07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힘내요~

  2. BlogIcon 동글동글봄 2020.09.09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지 마요. 흑흑

<뉴시스>는 지난 824, 독자들이 '도서정가제'를 지지하는데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전국동네책방네트워트(책방넷)24일 온라인에서 실시한 도서정가제 개악 반대 시민지지 서명 운동에 하루만에 3000여명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책방넷에 따르면, 참여자 중 70% 이상이 일반 독자라고 한다. 지지 의사를 표명한 시민들은 동네 책방이 살아야 그 동네가 산다”, “도서정가제와 출판사, 책방, 독자를 살립시다”,“문화의 실핏줄 동네책방을 살리려면 도서정가제가 꼭 시행돼야 한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뉴시스>, 2020년 8월 24일 기사 요약 [원문보기])

[서울=뉴시스]'책방넷, 도서정가제 지지 온라인 시민 서명' 포스터. (사진 = 책방넷 제공) 2020.08.24. photo@newsis.com


온라인 상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소비자는 가성비가 높은 물건을 찾는 일에 익숙해졌습니다. 책도 예외는 아니었죠. 초반 온라인 유통사가 공격적인 도서할인으로 출판생태계를 어지럽히자 한국 정부는 2003년, 문화의 다양성 보장, 소형출판사 및 서점 활성화를 위하여 도서정가제를 법률로 제정했습니다. 도서정가제 시행 이후 동네책방이 늘었다는 사실은 지난 포스팅에서 이미 여러 차례 언급하여 여러분도 익히 잘 아실 겁니다. 1996년 이래로 도서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일본도 오프라인 서점의 주요 실적은 안정된 책값으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정해진 기간 동안 유통업체에서 제조업체가 정한 가격으로만 판매하고 제멋대로 할인할 수 없는 재판매가격유지제도를 시행하여, 독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서점의 생존을 보장하고 있죠.

이러한 내용이 독점이나 담합으로 보이시나요? 아뇨, 이 제도로 인해서 독자는 어디에서나 같은 책을 같은 값으로 살 수 있습니다. 동시에 지나친 시장화로 비주류 도서가 사라지는 현상도 방지하죠. 이는 출판의 자유로 이어집니다. 다시 말해서, 도서정가제 폐지는 기실 자본에 의해서 출판의 자유가 제한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양한 콘텐츠가 차별 없이 독자에게 전해질 수 있는 마지노선이 도서정가제입니다. 거대 자본, 유통업체에 의해서 양서(良書)들이 독자를 만날 기회를 빼앗기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 도서정가제 지지 서명하기 : https://forms.gle/sfj1BgXfjtcaegJU7



참고자료: 제일재경주간 미래예상도 취재팀 저, 조은 역, 미래의 서점(도서출판 유유, 2020)

Posted by changchun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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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20.09.03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대청원은 20만명넘던데 19만 7천명 더 채우려면 힘드시겠어요 ㅋㅋㅋ

  2. ㅇㅇ 2020.09.04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인을 막으면 시장이 산다는건 대체 어느 경제학에서 나오는 소리일까요?

  책과사회연구소 대표 백원근이  <기획회의> 518호에 '청와대 국민청원의 도서정가제에 대한 몰이해'라는 글을 올렸다.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청와대 국민청원

(1) 서점수 감소:

이는 주로 학습참고서 없이 단행본 위주로 판매하는 독립 서점수가 2015년 97개에서 2018년에는 413개로 증가한 사실을 빠뜨렸다. 이 숫자들만 놓고 보아도 지역서점 폐업률은 도서정가제 개정 이전에 비해 현격히 낮아졌고 독립 서점은 증가하여 전체 서점수가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2) 독서율 감소:

독서율에 영항을 미치는 많은 요인 중에서 도서정가제가 차지하는 영향 정도는 얼마나 될까. <출판문화 생태계 발전을 위한 도서 정가제 개선 방안 토론회>에서는 (재)한국출판연구소가 <개정 도서정가제 영향 평가 및 개선방안 연구>를 위해 도서 구메자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가 공개되었는데, 이에 따르면 도서정가제 개정 전후로 독서량 및 도서구입량이 변화된 주요 이유는 '본인의 사회생활 변화'(66.2%), '스마트폰 이용 등 매체환경 변화'(61.8%), '독서 이외의 여가활동'(59.9%), '가정환경 변화'(26.4%), '변화의 계기가 있어서'(19.2%), '도서정가제의 변화'(19.0%) 순으로 나타나 도서정가제에 의한 영향은 보기 문항 중 가장 적었다. 

 

(3) 책값 인상:

2010년은 "12,860"원, 2014년 15,631원, 2018년은 "16,347"원이었다. 도서 평균 정가 추이를 보면 개정 도서정가제 시행 이후의 인상률이 개정 이전보다 오히려 더 낮았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책도 상품이기에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지만, 전체 소비자 물가지수보다도 낮은 수준에서 억제되었다.

(4) 출판산업 매출 규모 축소:

문화체육관광부의 <콘텐츠산업통계>에 따르면 출판시장 총 규모는 2010년 4조 78억원, 2017년 4조 3388억 원으로 8.2% 성장했다. 올해 발표된 2018년 통계는 1년 전보다 1.27% 성장했고, 2010년 대비로는 9.6% 성장했다. 정가제 때문에 출판시장이 역성장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5) 평균 발행부수 감소:

도서정가제 개정 이전인 2010년의 2639부 대비 2014년에 -25% 감소율을 보인 데 비해, 2014년에서 2018년 사이의 감소율은 -19%로 감소율이 줄었다. 정가제 강화의 역기능이 아니라는 것이다. 무엇보다 청원인이 출판시장의 장기적인 다품종 소량생산 추이를 이해하지 못한 채 단기적인 1종당 발행부수 감소만을 본 것은 오류다.

 

(6) 해외 사례:

청원인은 외국의 경우 소비자의 책값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여러 장치들을 마련하고 있다고 했다. 이를테면 영미권의 저렴한 페이퍼북 출간, 일본의 저렴한 문고본 출간. 프랑스의 24개월이 경과된 책의 오프라인 무제한 할인 등을 제시했다.

페이퍼북과 문고본 같은 염가본 출간은 규모의 경제가 관건이다. 영미권이나 일본은 많은 독자를 가진 출판강국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와 같이 1종당 초판을 1500부 밖에 발행하지 않을 정도로 채산성을 맞추기 어려운 환경에서는 언감생심이다. 프랑스의 경우에도 2년이 지난 책이 실제로 할인이 되는 경우나 할인율 또한 미미한 편이다.

 

  백원근 대표는 도서정가제 폐지가 국민청원에 올라온 것은 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현상이라고 서술하고 있다. 이에 국민청원에 제시된 주장들의 잘못된 부분과 어떤 가짜 뉴스로 이런 현상이 발생했는지 제시하고 있다. 

  또한 책 생태계 근간에 대한 정부 정책이 명확해질 것과 더불어 종이책의 완전 정가제가 실시되어야 함을 당부하고 있다. 현재 민관협의체 운영에는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다양한 단체가 속해야 하지만 현행 논의 구조는 출판사, 서점, 소비자 단체 중심이었고, 저자나 책을 읽는 독자 단체, 공공 구매를 대표하는 도서관 단체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가제'라고 하면서 카드사와 같이 직간접할인이 되는 상황 또한 옳지 않다. 할인율을 명시하며 정가 책정 단계부터 그만큼의 책값 거품을 유도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완전 도서정가제가 실시될 수 있도록 정부 정책의 혁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Posted by 서승연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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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중에 졸면서 딴짓까지 하는 사람...

인턴분에게 그걸 걸리는 사람...


졸릴때 잠을 깨기 위해 하는 이상한 행동(?)이 있으신가요?

저는 괴상한 스트레칭을 하는 편인데 

회의중엔 움직일 수 없으니 손이라도 열심히 움직이는 편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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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동글동글봄 2020.08.24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는 안 졸려도 낙서해요...ㅎㅎㅎ


순하게 돌려서 까는(?) 집안...

자기 취향이 확고한 집안...

그래도 요즘은 빈말로라도 멋지다고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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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개 2020.08.18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말 아니실 거예요 ㅎㅎㅎ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장은수 편집문화실험실 대표

11월 20일은 3년 주기로 돌아오는 ‘도서정가제 재검토 시한’이다. 100일쯤 남았다. 그런데 의회에 제출할 안이 아직 없다.

준비가 없지는 않았다. 출판사, 서점, 소비자, 웹소설, 웹툰 등 출판 각 영역의 협회 대표들이 모여 지난해 7월부터 16차례 회의를 했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도 이 회의에 들어와 있었다. 어렵게 합의안도 도출했다. 재정가 기간을 18개월에서 12개월로 단축, 도서관 등 공공기관에 대한 할인 10%만 허용, 새 책의 중고책방 유통 금지, 웹툰·웹소설 등의 정가 표시 의무 완화 등이다.

그런데 돌연 문체부가 소비자 후생을 더 고려하는 안을 마련하겠다면서 돌아섰다. 이것은 배신이다. 배신의 배후로 청와대를 핑계 삼았다. 놀라운 일이다. 배경에는 도서정가제 반대 단체의 청원이 존재한다. 작년에 일이 벌어졌을 때 “그래도 도서정가제가 답이다”라는 칼럼에서 이미 그 주장을 세세히 논박한 적이 있으니 더 하지 않겠다. 그런데 도서정가제가 사라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반면교사가 될 사례가 최근에 나왔다.

김택규 교수의 ‘온라인 서점의 무차별 할인이 가져온 폐해’에 따르면 2010년 중국에서도 책의 할인 판매 폐해에 따른 논의가 있었다. 할인이 만연하면 지역 서점 경영에 충격을 주고, 도서 유통의 전체 발전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면서 ‘신간 1년 내 할인 판매 금지’와 ‘할인율 15% 이내 제한’ 등을 제안했다. 현행 한국의 도서정가제와 비슷한 내용이다. 그러나 이 정책은 채택되지 않았다. 지난 10년 동안 어떤 변화가 나타났을까.

온라인 서점의 약진, 지역 서점의 몰락, 출판사 경영의 악화다. 할인 탓이다. 당당, 징둥, 톈마오 등 중국 3대 쇼핑 플랫폼은 도서를 고객 확보를 위한 미끼 상품으로 삼았다. 할인율 50% 내외 이벤트가 수시로 벌어졌다. 2019년 중국 온라인 서점의 도서 평균 할인율은 41%였다. 2018년에 비해 6%나 상승했다. 지역 서점이 버틸 수 없는 건 당연하다.

출판사도 견디기 어려워졌다. 수익성이 급격히 나빠졌다. 온라인 서점은 출판사에 40% 내외의 공급률을 요구했다. 출판사는 할인에 참여할수록 경영이 어려워졌다. 인세, 인건비, 임대료 등 기초 비용도 감당하기 어려웠다. 이 탓에 2019년 출판 종수가 전년 대비 6.7% 줄어들고 감소폭도 확대됐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2019년 소설 베스트셀러 목록이다. 톱10 중 2019년 신간은 전무했다. 가장 최근에 나온 책이 2010년 출판한 류츠신의 ‘삼체’였다.

할인이 일상화하면 신간은 거의 팔리지 않는다. 한계비용이 낮아져 할인 공급이 가능한 구간만 주로 판매된다. 책이 나와도 팔리지 않으니, 좋은 책을 쓰는 데 열정과 시간을 바칠 만한 저자도 줄어든다. 양질의 책을 개발할 출판사의 존재도 불가능하다. 오염된 환경에 곰팡이 번지듯 할인 공세에 맞춤한 저가·저질 콘텐츠만 주로 번성할 뿐이다. 양서를 출판하더라도 잘 판매되지 않으니 수익을 맞추려고 가격이 빠르게 치솟는다. 부조리한 일이다. 중국에선 뒤늦게 이 폐해를 깨닫고, 도서정가제 도입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이 법은 문화재인 도서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독일 ‘출판물정가법’ 제1조다. 전 세계 수많은 도서정가제의 취지는 같다. 책을 상품이 아니라 문화재로 보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 ‘철학’의 문제다. 철학이 있는 정책만이 공동체 전체를 위해 좋은 방향을 제시한다. 책 같은 문화상품에서는 소비자 후생이 가격에서만 나오는 게 아니다. 반드시 그 후생에 질적 차원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구독 등과 관련해 현행 제도에 손볼 부분은 분명히 있다. 그러나 정부가 ‘철학’을 잃어서는 곤란하다.

2020-08-13 30면

장은수 편집문화실험실 대표 

[서울신문 원문 보기] 

 

Posted by 서승연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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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인한 침수피해 뉴스가 끊이지 않고 나오는 와중에

태풍이 북상중이라고하니 아주 심란합니다 ㅜㅜ

또 온난화로 인해 캐나다에 5천년 된 북극 만년설이 전부 사라졌다고하네요..

예상한것보다 2년 더 빨리 사라져버렸다고하니 지구가 정말 아픈가보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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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동글동글봄 2020.08.10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큰일이네요ㅠㅠ

  2. 날개 2020.08.10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그마안...'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요즘입니다 ㅠ


업무가 바쁘면 인턴분들에게 작업과정을 알려드리고

제작을 부탁드리니 늘지않는것일까요...주눅이 들어버린 초보자...




최근 인턴분들의 도움을 받아 힘 빡!! 주고 작업중인 전자책은

<빅브라더에 맞서는 중국 여성들>입니다.

드디어 기울임꼴을 적용할 줄 알게 되어 감동적이네요...ㅜㅜ


전자책은 종이책 편집과 다르게 영어나 괄호 등을 일괄적으로 수정하기 힘들어

일일이 찾아서 수정해주는 작업을 거쳤습니다만,

전자책 제작 프로그램에도 정규식 검색이 가능하다는걸 알게 되어 

기쁨의 내적흥분댄스를 췄었습니다.



슬쩍 보여드리기~ 

산지니 책들도 열심히 전자책으로 출간중이니

저처럼 출퇴근길에 어깨 무겁지 않게 책을 읽고싶다!! 하는분들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혹시 전자책으로 보고싶은데 

전자책으로 출간 안 된 책이 있다면 덧글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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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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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본 제작 때마다 쓴맛을 보고 나니 양장본만 보면 많은 생각이 듭니다.

보는건 좋지만 만드는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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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산지니북 2020.07.22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더 많이 해서 무섬증 없애는 방법이 있답니다.



좀비 디자이너보다 먼저 본가에 도착한 2촌 형제가 기차역에서 저를 주워(?) 가줬습니다만


지옥에서 온 승차감...분명 안전운행중인데 느껴지는 목숨의 위협...


그 흔들림 속에서도 평온했던 2촌의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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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동글동글봄 2020.07.13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온나 저 리듬은 경상도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듯ㅎㅎ 여기도 흔한남매 수준인데요ㅋ


아! 대박 소재였는데!! 아~!!! 대박소재였는데!!!!!!!!


뇌를 떠나간 소재는 영영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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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개 2020.07.06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의 뇌를 너무 신뢰하지 말 것 ㅋㅋㅋㅋ


지난 목요일엔 비가 많이 왔죠...


저는 우산을 써도 우산을 안쓴 것 처럼 다 젖은 채 목적지에 도착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올 여름도 갈아입을 옷을 챙겨 다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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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인지 가끔 만화 많이 나오면 나중에 모아서 책내자고 하시는데...

그럴줄알고 인쇄 불가한 사이즈로 작업하고 있습니다(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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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개 2020.06.22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가명으로 내 보는건? 신상 철저히 보호해 드릴게요(장담못함)

  2. BlogIcon 산지니북 2020.06.22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자책으로 출판해서 반응 보고 종이책으로 내는 걸로



저는 음악이 있으면 조금 더 집중을 할 수 있는 타입인데

유독 공포게임 음악을 틀어두면 진도가 쭉쭉 나간다는걸 최근에 깨달았습니다.

여러분은 작업하면서 주로 듣는 음악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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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개 2020.06.15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튜브에서 '카페에서 일할 때 듣기 좋은....'라고 치면 나오는 뭐 그런 노래를 종종 듣는 듯합니다 ㅋㅋㅋ
    공포게임 음악이라니 진짜 신선한데요 ㅋㅋ

  2. 2020.06.16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ost 모음집이요ㅋㅋ 공포 게임 음악은 정말 신선하네요 ㅋㅋ 다음에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ㅋㅋㅋㅋ


다닥다닥 붙은 행간과 마주쳤을 때의 공포감이란...


가끔 이런 행간이나 자간, 서체등등 디자인적 부분에 고통스러워할 때마다 

다들 불편해하는부분인지 직업병인건지 궁금하기도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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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동글동글봄 2020.06.08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내용에 충실한 그...그런 거죠?


해당 게임은 취향이 아니라 금방 접었지만

머리속의 국판 사이즈는 영원히 남을것입니다.

고마워요 스x듀x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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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동글동글봄 2020.06.02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외우려고 판형 크기 프린트했는데... 그 종이를 잘 안 쳐다보게 되더라고요^^;;

계산...수학...그것은 디자인의 알파이자 오메가...


입시 준비할땐 공부 못하는 애들이나 미술한다는 얘기를 자주 들었었는데

수학을 못하면 디자인을 할 수 없습니다.

수포자가 되어선 안됩니다, 꿈나무 여러분!

ㅡ수포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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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개 2020.05.25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요일의 힐링 타임~~ ㅎㅎ
    수포자2 공감하고 갑니다!

  2. BlogIcon 동글동글봄 2020.05.25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이렇게 웃기죠...(책등 계산은 저도 도전해 보고 싶네요)


산지니 X 공간에서 일하는 디자인팀.

하지만 낮이되면 체감 온도는 7월 쯤 되는것같습니다.


더위는 정말 안타는 편인데 요즘은 땀 한 바가지 흘리면서 퇴근중입니다.

그리고 밖에 나가면 다시 바람때문에 추위에 떠는 진정한 환절기 경험중...


+

날이 많이 더워졌지만 다들 마스크 꼭 끼고 외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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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에디터날개 2020.05.18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디 살아남아야 해요.....ㅠ


좀비 디자이너쓰 주관적 추천! 이번엔 에세이로 돌아왔습니다.


코로나 전후 외출량 차이가 전혀 없는 집순이에게 잠시나마 여행을 혹하게 했던

류영하 교수의 <홍콩 산책>,

책을 작업하는 내내 묘하게 자꾸 아버지를 생각나게 했던 

소진기 경찰서장의 <나도 나에게 타인이다>입니다.


그리고 원북원부산 선정작인 이국환 교수의 <오전을 사는 이에게 오후도 미래다>..

추천하고 싶었지만 제가 아직 읽지 못했습니다.....(머쓱!




홍콩 산책 - 10점
류영하 지음/산지니

나도 나에게 타인이다 - 10점
소진기 지음/산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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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주간회의..

오고가는 제목 논의...

책등에 제목이 다 안들어갈 것 같아 홀로 공포에 떠는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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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예빈박사 2020.04.28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 2회 연재 바래봅니다...


이런 작업자를 인내해주시는 모두들 항상 감사합니다.


도서목록은 주중 업로드 될 예정이니 관심 부탁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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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예빈박사 2020.04.20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정말 연출일까요?
    진실은 미궁속으로 ...
    완성된 도서목록이 궁금해요~~~

  2. BlogIcon 동글동글봄 2020.04.20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서목록 책가격 매기면 학술서 만큼 나올 듯... 눈물없이 볼 수 없어ㅎㅎㅎ

  3. BlogIcon 산지니북 2020.04.20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집난이도 상상+올컬러 인쇄비까지 반영하면...

  4. BlogIcon 산지니북 2020.04.20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대급으로 두꺼운 도서목록이라
    본문 용지는 가벼운 이라이트70g 썼어요.
    실물책 기대됩니다~


디자인팀이 상주(?)하고있는 산지니X공간엔 오디오북 체험공간이 있습니다.

최근 이 오디오북 기기들을 업데이트하다보니 좋아하는 책이 추가됐길래

업무시간에 슬쩍 들어봤습니다.


오디오류에 집중을 잘 못하는 편이라 오디오북보단 전자책 위주로 구매하는편인데

일하는 중에 들으니 어쩜 그렇게 귀에 쏙쏙 들어오던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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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니카 2020.04.12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비님이 좋아하는 책이 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산지니 인턴 남경희입니다.
다들 명절 잘 보내셨나요? :)
저는 명절을 잘 보내고, 얼마 전 여러 인턴분들과 함께 도서관 탐방에 나섰습니다.
부산의 많은 도서관들 중 저는 가장 역사가 깊은 곳을 방문하였는데요.
과연 그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부산진구의 ‘부전도서관’입니다.

 

이제 저와 함께 부전도서관 탐방을 시작해봅시다!

 부전 도서관은 서면 중심가에 위치해 있는데요. 쉽게 말해서 NC백화점 맞은편에 위치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

 

비록 탐방날 날씨가 흐렷지만, 오랜 세월을 간직한 부전도서관의 운치는 잘 느껴졌습니다. 

 

 정문에서 정면으로 본 부전도서관의 모습입니다. :) 앞으로 쭉 들어가면 본관이 나오는데요. 본관 앞에서 왼쪽으로 돌면 어린이 도서실이 나옵니다~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독서를 하고 있더라고요. 방해가 될 것 같아 내부는 촬영하지 않았습니다!  자녀분들과 서면에서 시간을 보내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부전도서관의 어린이 도서실을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도서관 정문에서 그대로 직진하면 종합자료실이 나옵니다.

부전도서관의 종합자료실은 생각보다 협소했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책들이 챙장을 가득히 매우고 있었는데요. 이제 본격적으로 책을 찾아보고 읽어 볼까요?

산지니 인턴으로 도서관을 왔으니 산지니 책을 안 찾아볼 수가 없겠죠?^.^

 

이번 2020년 '원부산' 최종후보도서선정된 이국환 교수님『오전을 사는 이에게 오후도 미래다를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관외대출 중으로 찾아볼 수가 없었어요ㅠ_ㅠ 그래도 누군가 대출해서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아니, 괜히 마음이 뿌듯하더라고요! 

 

산지니의 다른 책들도 찾아보자 싶어서 얼마전 [저자와의 만남]을 가졌던 정우련 작가님『팔팔 끓고 나서 4분간을 찾아보았습니다. 또 [저자와의 만남]과 [월문비]에 참여해주신 구모룡 평론가님평론집 『폐허의 푸른빛을 찾아보았습니다.

 

밖에서 산지니의 책들을 만나니 산지니 인턴으로서 뜻 깊은 순간이었습니다~

 

여러분 요즘 고령인구가 늘면서 도서관에 어르신들을 위한 '큰글씨책'이 비치되어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산지니는 꾸준히 '큰글씨책'들을 출간하고 있는데요.

여기 부전도서관에도 산지니의 '큰글씨책'들이 있답니다!!

 

 

글씨와 사진이 큼직 큼직해서 어르신들이 보시기에 정말 좋을 것 같더라요~

 

큰글씨책으로 나온 산지니 출판사에 대한 책 『지역에서 행복하게 출판하기 !!

책을 펼쳐보니 익숙한 이름들이 눈에 보이더라고요. 이렇게 큼지막하게 나온 책을 보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이렇게 저는 부전도서관에서 산지니의 책들을 찾아 읽으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분들은 부전도서관에서 어떤 책을 읽고 싶으신가요? :)

 

부전도서관의 자세한 구조는 종합자료실 옆쪽의 안내판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부전도서관 방문예정이신 분들은 참고해주시고, 좋은 책 많이 읽고 가셨습니면 좋겠습니다!

 

 

부전도서관은 1963년에 지어진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공공도서관입니다.

역사가 깊은 만큼 부전도서관에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습니다. 

그 긴 시간만큼 노후가 된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부산진구는 부전도서관의 재개발을 추진했지만, 번번히 부산시와의 의견 조율이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부산진구와 부산시의 의견 조율이 필요했던 까닭은 부전도서관의 토지는 부산진구의 소유였지만, 건물을 부산시 소유였기 때문입니다.
부산시의회 측은 부전도서관의 역사성을 위해 원형을 보전해야한다고 주장했고, 진구 측은 재개발을 원했습니다.
때문에 재개발이 추진되다가 주춤하기를 수년간 반복했다고 합니다.

7년이 넘는 기간 동안 표류해온 부전도서관 재개발이 2018년, 드디어 결실을 맺었습니다.
부산시와 부산진구의 합의 끝에 공공개발로 부전도서관의 재개발이 추진된다고 합니다!!!

지금은 재개발 준비 중에 있다고 합니다.

역사를 담은 부전도서관의 모습이 사라질 날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재개발 이후로 더 쾌적한 환경의 도서관이 조성될 테지만, 왠지 아쉬움이 남습니다.

 

부전도서관의 옛 모습이 사라지기 전에 이곳을 방문하는 것도 훗날 큰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다들 부전도서관에서 좋은 책, 재밌는 책 많이 읽으시고, 따뜻한 추억 쌓고 가세요~

 

 

 

 

지역에서 행복하게 출판하기 - 10점
강수걸 외 지음/산지니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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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지니 출판사 실버 편집자입니다. :)

저는 지난주에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출장을 다녀왔는데요.

 

*  프랑크푸르트도서전 ?

프랑크푸르트도서전은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전으로 지난해 109개국 7,500여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방문객은 28만여 명에 이른다. 또한 4,000여 개의 다양한 출판 관련 이벤트가 개최돼 수많은 방문객의 이목을 끌었다. 세계 시장 진출을 도모하는 한국 출판계로서는 놓칠 수 없는 국제도서전으로 꼽히며, 한국이 참가하는 것은 올해로 22번째이다.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은 지금의 출판미디어 시장을 가장 빠르게 훑어볼 수 있는 도서전으로 불립니다. 이번 도서전 출장은 그곳을 직접 눈으로 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올해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의 풍경은 어땠는지, 함께 보실까요?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은 온종일 다녀도 다 못 볼 만큼 매우 큰 규모로 유명합니다. 서울국제도서전의 규모와 비교하면 코엑스 한 홀이 총 3층씩, 5개 관이 있다고 할 수 있어요.

그만큼 수많은 출판사와 관계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저작권의 수입, 수출이 이루어지는 장인데요. ​세계의 다양하고 개성 있는 출판사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큰 규모만큼 도서전 입구부터 엄청난 인파가 있었답니다. 프랑크푸르트도서전은 10/16(수)~20(일)까지 5일 동안 열리는 행사인데, 3일 동안은 미리 신청한 출판 관계자들만 갈 수 있다는 사실! (16일~18일까지 3일 동안은 출판 관계자들에게만, 19일~20일 주말에는 퍼블릭 데이로 모든 분들에게 오픈됩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수많은 인파라니...! 정말 온 세계 출판인들이 다 모인 행사라는 게 실감 났어요.

 

이렇게 딱 Hall 3.0 건물 밖에 <데린쿠유>의 현수가 걸렸어요. 실제로 보면 아주아주 크답니다...! 그래서 감동한 나머지 사진을 찰칵찰칵!

 

저희 산지니 부스는 메인 홀이라고 할 수 있는 Hall 3.0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스에 있었는데요. 다양한 한국의 콘텐츠들과 함께 자리하게 되었어요. 바로 이 부스에서 산지니 책을 소개하고 외국의 좋은 책들을 소개받는 미팅도 했어요.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에 말레이시아 출판사가 많은 관심을 가져주었는데요, 과연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의 말레이시아 버전을 볼 수 있을까요? (두구두구)

이외에도 산지니 작품들에 외국 출판사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어서, 즐거운 미팅을 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부스를 찾아다니며 미팅을 하기도 했는데요.

 

일본, 중국, 홍콩, 태국...! 나라별로 특징을 담아 꾸민 부스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또 잘 볼 수 없었던, 남미, 중동 나라의 책들도 볼 수 있어서 신기했어요.

 

독일 픽션, 논픽션 장르 출판사가 모인 곳에서는 <빌헬름 텔 인 마닐라>를 번역한 Wunderhorn 출판사도 만났습니다.

 

영국의 유명 출판사 Verso 부스에서는 익숙한 책이 눈에 띄었는데요, 이 중에 산지니에서 번역 출간될 도서가 있답니다. 과연 어느 책일까요?^^

 

카탈로그에서만 봤던 여러 대학출판사들이 모인 코너도 신기했어요.

 

영국의 유명 출판사 Simon & Schuster 부스에서는 반가운 한국 문학 도서를 만났는데요,

<82년생 김지영>이 영국에서도 번역 출간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82년생 김지영> 표지를 선공개했어요. <KIM JIYOUNG, BORN 1982> 라는 제목으로 내년 상반기에 출간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국 문학이 점점 세계로 진출하는 것 같아요.

책과 관련된 여러 행사도 있었는데요!

Show Kitchen 코너에서는 무려 한식에 대해, 그것도 김밥과 수정과를 소개하고 계시더라구요. 어마어마한 인파가 모인 걸 보고 한식에 대한 관심을 더욱 실감했습니다.

 

VR이나 오디오북 관련된 부스도 있었습니다. 미래의 책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저는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 또 열심히 책을 만들려고 합니다. 정말 보람찬 출장이었습니다! 소중한 기회를 통해 산지니 책을 많이 알렸으니 산지니 도서가 더 해외로 쭉쭉!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지요

에릭양 에이전시, 리쉬이야기,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관에서 함께 했던 업체 분들, 또 지나가면서 한국 책에 대해 관심 보내주셨던 많은 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황풍년 대표님, 하현봉 사무총장님, 김송인 역자님 산지니 부스를 찾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멀리 타지에서 만나 뵈니 더 반가운 이 기분^^ (말하고 보니 special thanks to 같은...)

 

+) 덧

12시간 베이징 경유한 덕에 베이징 시내 왕푸징 서점 구경을 할 수 있었어요. 어마어마한 어린이 책과 중화인민공화국 70주년을 기념하는 코너가 눈에 띄었습니다.

 

행사 전 하루 묵었던 마인츠에서는 구텐베르크 박물관도 방문했답니다. 내부 촬영은 안 돼서 아쉬웠지만 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었네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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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개 2019.10.24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멀리까지 다녀오느라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을 편하게 구경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