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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성흠6

조선시대 문필가 부부, 그들의 운명적 사랑과 문학_『교룡』 :: 책소개 책소개 ▶ 조선시대 문필가 부부, 그들의 운명적 사랑과 문학 장편소설 『교룡』은 조선 후기, 한날한시 같은 마을에서 태어난 삼의당과 담락당 하립 부부의 운명 같은 사랑을 그리고 있다. ‘이용후생’ 실학에 바탕을 둔 소설 혼을 일깨우는 남편 하립과 노동의 기쁨, 자식의 죽음에 애통해하며 삶을 노래한 아내 김삼의당 시의 세계가 교차하며 문학 부부의 이상적 세계가 펼쳐진다. 조선 후기 과거제도의 폐단에 회의하던 담락당 하립은 과거시험을 뒤로 하고, 김시습, 연암 박지원을 사표 삼아 문체혁신에 동참한다. 북학파(백탑시파)의 실용사상, 유득공, 홍대용, 최북 등 실학자들의 이야기와 천주학, 문체반정 등 시대적 배경 속에 한 지식인이 이용후생에 천착해 문학세계(산문, 소설, 명현소설)를 펼쳐나가는 과정을 면밀히 따.. 2022. 3. 22.
풀과 나무의 거창에서 온 복숭아::표성흠 작가님의 달콤한 선물 들어오자마자 이게 웬 거냐고요. 네, 그렇습니다. 제목에 적혀있듯이 복숭압니다..! 🍑 이 빛깔 곱고 예쁘장한 복숭아는 "우수오디오북 컨텐츠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의 저자, 표성흠 작가님께서 원고 수정교와 함께 보내주셨습니다요! 우와아아 복숭아다~!! 🙆‍♀️😍💕🎶✨🎈💋 모두 박수! 👏👏👏👏👏 사진이 어색해 보일 수도 있는데요, 그거 기분 탓입니다. 가 아니라 맞습니다... 이상합니다. 복숭아 상자를 딱 처음 열었을 때 풍겼던 복숭아 향에 취해 그만 정신을 잃고 사진을 찍지 못한 점 송구합니다. (__) 꾸벅 그래서 반성하는 의미로 다른 사진 누끼를 따서 입혀보았어요. 어색해도 저의 정성을 알아주십사.., 호호 근데 복숭아 냄새 정말 좋더라고요. 작가님께서 좋은 복숭아를 보내주셔서 그런가 봐요. 향긋 향.. 2021. 8. 19.
[2021 우수 오디오북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산지니 출판사 <교룡-김삼의당전> 선정! 안녕하세요, 여러분! 2021 우수 오디오북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산지니 출판사의 이 선정되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모두 박수~! 👏👏👏 "우수 오디오북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은 우수 오디오북 콘텐츠 확충으로 오디오북 수요 증대 및 오디오북 시장 활성화, 그리고 오디오북의 저변 확대를 통한 출판 산업 및 오디오북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오디오북을 제작·유통하려는 출판사와 작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지원 사업입니다. 처음 진행하는 사업이니만큼 경쟁력이 어마어마했습니다. 총 79종의 접수된 책 중 15종을 뽑았다고 하는데욧 산지니가 그중 하나로 선정이 되었다는! 아주 아주 기쁜 소식!!! 짜잔-! 작품 우수성과 기획성, 그리고 실현 가능성을 기준으로 심사를 했다고 합니다. 산지니는 소설가와 시인으로 .. 2021. 7. 27.
2014년 산지니 문학나눔 선정 도서 5종! 안녕하세요 2014년이 시작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월에 접어들었네요.다들 연말연시 분위기를 만끽하고 계신가요?아직도 실감나지 않았지만 한 달만 더 있으면 곧 2015년이네요.그동안, 산지니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온수 편집자는 결혼을 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산지니의 새 식구로 잠홍 편집자와 짐니 디자이너가 들어오기도 했죠.^^ 그리고, 12월!아 기다리고 고 기다리던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학나눔' 사업 발표가 있었습니다.이 사업은, 해마다 우수한 문학도서를 선정하여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사회복지시설에 책을 배포하는 사업입니다. 책의 보급으로 양서를 기증받을 수 있어 도서관에도 복지시설에도, 그리고 출판사 모두에게도 유익한 사업이기도 하죠. 산지니 출판사의 문학도서는 무려 5종!분야도 다.. 2014. 12. 2.
『목화, 소설 문익점』: 사랑이야기, 사람이야기 사랑이야기, 사람이야기, 목화, 그리고 문익점.목화는 ‘사랑’의 이야기다. (작가의 말 중에서) 문익점이라는 인물은 우리에게 있어 친근하지만 낯설다. 그만큼 문익점하면 목화, 목화하면 문익점이라는 이미지가 잘 떠오른다. 하지만 ‘붓통에 목화를 숨겨왔다’라는 짧은 문장의 말 외에 그를 표현하기엔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소설을 접하기 전까지만 해도 내가 원래 알던 이야기와 어떻게 다를까? (물론 알고 있는 이야기는 그다지 없지만….)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으니 말이다. 목화를 가져왔다는 그 사실만 두드러질뿐 어떻게 보급이 되었는지, 또 의복에 있어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우리는 쉽게 눈치채지 못한다. 작가는 이러한 모순에 의문점을 품고 글을 썼다. 이야기 속에서는 또 다른 서사가 등장한다. 서두 영등 할멈의 .. 2014. 6. 27.
‘의복문화 혁명’문익점 생애 재구성…소설가 표성흠 ‘목화’ 펴내 문익점을 새롭게 탄생시킨 표성흠 장편소설 『목화』가 에 실렸습니다. 작가의 인터뷰도 실렸네요. 선생님 언제 하셨지^^? 책에 대한 내용이 잘 전달되네요. 아직 안 읽어 보신 분은 기사로 먼저 만나 보세요~ ‘의복문화 혁명’문익점 생애 재구성…소설가 표성흠 ‘목화’ 펴내 ‘문익점’이라는 인물을 모르는 사람은 이 나라에서 별로 없다. 반대로 문익점을 제대로 아는 사람도 거의 없다. 대개의 한국인에게 문익점은 원나라에서 붓두껍에 목화씨를 숨겨 들어온 인물 정도로 알려져 있을 뿐이다. 그러나 문익점은 우리가 아는 것처럼 그리 간단하게 말할 수 있는 인물은 아니었다. 소설가 표성흠이 목화를 국내에 처음 보급한 문익점의 생애를 흥미롭게 재구성한 소설 ‘목화’(산지니)를 펴냈다. 1946년 경남 거창 출생의 작가는 .. 2014.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