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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미디어108

이중섭과 피란 그리고 부산_『부산에서 찾아보는 이중섭 흔적』 서울아트가이드 소개 미술 전문 잡지 에 『부산에서 찾아보는 이중섭 흔적』이 소개되었습니다.이중섭 하면 제주도를 먼저 떠올리지만, 사실 그는 제주도보다 부산에서 더 오랜 시간을 머물렀습니다. 그를 기억하기 위해 부산 동구 범일동에는 이중섭 거리가 있습니다. 이중섭의 그림과 주고받은 편지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범일동 풍경이 한눈에 보이는 곳이니 날씨가 좋은 5월 가볍게 찾기 좋을 것 같습니다 :)『부산에서 찾아보는 이중섭 흔적』은 부산에서의 이중섭을 통해 그의 미술세계와 삶을 밝힙니다. 여러 기록을 통해 조각조각 연결시켜 재구성한 그의 삶은 어떠할까요?      부산에서 찾아보는 이중섭 흔적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이중섭. 피란민으로서 이중섭은 어떤 생활을 했을까, 화가로서 부산 어디서 무엇을 그렸을까. 가장으로서 생.. 2024. 5. 8.
짧은 소설에 청소년을 담다_『내게 날아든 계절』:: 책소개 🍀 짧은 소설에 우리가 성장한 사계절의 이야기를 담다 『내게 날아든 계절』은 ‘청소년’과 ‘성장’이라는 키워드로 써 내려간 소설 24편을 엮은 짧은 소설집이다. 동래여자중학교 인문학 동아리 ‘귀를 기울이면’ 학생들은 시간 여행, 아포칼립스, 인어, 초능력자, 귀신 등 다양한 소재를 통해 꿈, 우정, 가족에 대한 고민을 이 책에 녹여냈다.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하기도 하지만 서툴게 부딪히기도 한다. 꿈이 없음을 걱정하기도 하고, 확고한 자신의 꿈에 부모님과 대립하기도 한다. 그래서일까 각자의 개성을 담은 소설 속에는 저마다의 성장통이 담겨 있다. 소설과 함께한 동래여중 학생들의 성장은 독자에게 위로와 응원으로 가닿을 것이다. 🍀 사계절만큼 뚜렷한 개성 『내게 날아든 계절』은 사계절만큼 뚜렷한 학생들의 개성.. 2024. 2. 19.
이중섭의 작품 속 부산을 찾다_『부산에서 찾아보는 이중섭 흔적』국제신문 언론 소개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이중섭. 그는 1950년 12월 9일 6·25 전쟁을 피해 부산에 도착하였습니다. 1956년 사망 전까지 부산에서 2년여의 시간을 보내며 가장 오래 머물렀으나 부산에서 그의 흔적을 찾기는 힘듭니다. 왜 부산은 그를 잊어버렸을까요. 이 책은 그 의문에서 시작됐습니다. 책과 회고담, 기사를 모아 부산에서의 이중섭을 복원한 『부산에서 찾아보는 이중섭 흔적』이 국제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이중섭이 가족을 일본으로 떠나보낸 곳이자 예술 활동을 마음껏 펼칠 수 있었던 공간, 부산 부산과 이중섭의 깊은 관계성을 『부산에서 찾아보는 이중섭 흔적』에서 만나보세요. 범일동·문현동…이중섭 그림 속 부산 발자취 부산에서 찾아보는 이중섭 흔적- 정석우 지음 /해피북미디어 /1만9800원 - 피란.. 2024. 1. 26.
지역 출판인들의 축제! 수영구도서전을 마무리하며_2023 부산수영구 한국지역도서전 후기(3) 10월 22일, 도서전 마지막 날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마지막 날은 저 초록 편집자와 sun 편집자가 광안리로 나섰습니다! 부스 준비를 위해 일찍 광안리를 찾았는데, 시원한 가을 날씨와 함께 보이는 도서전 풍경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산책하시는 분들과 함께 부스를 정리하고 계시는 타 출판사 직원 분들의 모습이 분주하면서도 힘찬 느낌을 주었어요! 마지막 날, 산지니와 해피북미디어는 부스 위치를 조금 옮겨 45번, 47번 부스에서 독자 여러분을 만났습니다^^ (부스가 아직 완성되지 않았는데 책을 구경해도 되냐고 묻는 독자분들이 계셔서 마음이 급했답니다ㅎㅎ) 도서전에서 많은 독자분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책들입니다. 일상의 스펙트럼 시리즈는 알록달록한 표지 덕분인지 지나가던 독자분들의 발길을 멈춰 세우고는 했는데요.. 2023. 11. 3.
‘콩나물 대가리’에 담긴 음악가들 웃픈 일화_<잃어버린 콩나물을 찾아서> 국제신문 소개 음악가들의 웃픈 일화가 담긴 김창욱의 음악에세이 국제신문에 음악가들의 웃픈 일화들에 대한 소개가 실렸습니다. 콩나물 대가리로 비유되는 음표에 울고 웃는 음악가들. 김창욱의 음악에세이 를 통해 만나보세요! ‘콩나물 대가리’에 담긴 음악가들 웃픈 일화 - 김창욱 음악평론가 비평 에세이 - 공연 중 실수 등 에피소드 모아 “국도 못 끓이는 콩나물 대가리가 뭐 그리 대수라고!” 눈치 빠른 사람이라면 알아차렸겠지만, 이 ‘콩나물 대가리’는 음표가 그려진 악보이다. 부산의 음악평론가 김창욱(사진)의 음악비평 에세이 ‘잃어버린 콩나물을 찾아서’를 펼치면 곧바로 콩나물부터 찾아야 할 것 같다. ‘잃어버린 콩나물을 찾아서’에 얽힌 일화는 이렇다. 10여 년 전 일이다. 공연 직전 단원들이 무대로 향하는 순간에 악보를 잃.. 2023. 6. 30.
무대 아래, 지역 음악가의 삶을 그리다_『잃어버린 콩나물을 찾아서』 부산일보 언론 소개 부산에서 활동하는 김창욱 음악평론가의 에세이 『잃어버린 콩나물을 찾아서』가 부산일보에 소개되었습니다. 김창욱 작가는 자신을 포함한 클래식 음악 종사자들의 진짜 일상을 유쾌하게 풀어놓으며 팍팍한 지역 음악가의 현실을 진솔하게 전합니다. 음악가들의 삶과 일화, 노래와 음악문화에 대한 단상이 담긴 김창욱 음악평론가의 에세이 『잃어버린 콩나물을 찾아서』를 통해 새로운 음악의 세계로 빠져 보는 건 어떨까요? 멋지고 애달픈 음악가의 삶 그리다 “음악비평이란, 음악작품이나 음악문화 현상에 대하여 그 가치, 우열, 미추 등을 논해 평가하는 글을 말한다. 가치판단을 전제로 한 음악비평은, 그런 까닭에 엄밀하고 정치하게 쓰여져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음악비평은 지나치게 딱딱하고 규범적이어서 수용자 대중과의 적극.. 2023.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