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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미디어82

"역사의 현장, 발견의 기록, 다크투어" :: 출판도시 인문학당 상반기 강연이 오늘 열립니다! _『취재남 감성녀』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작년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출판도시 인문학당 강연이 열립니다:) 작년 12월에 해피북미디어에서 출간된 정학구, 이수경 선생님의 국내 여행기를 담은 책 『취재남 감성녀』를 읽은 독자분이시라면 오늘 행사 소식이 반가우실 겁니다! 오늘 강연에서는 를 주제로 해외여행의 길이 막힌 요즘, 아이들이 태어나서도 세상 구경을 핑계 삼아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기 일쑤였던 ‘여행 마니아’ 부부의 한 달 국내여행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전국을 한 바퀴 도는 여행에서 이들은 유명 관광지에서는 알 수 없는 근·현대사의 아픔, 서민들의 삶의 모습, 화려한 도시의 뒷모습 등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어쩌면 외면하고 싶고 그렇게 지내왔지만 여전히 남아 있는 방방곡곡 아픈 편린들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2022. 4. 29.
김부상 소설가와 함께 한 책의 날 :: 『아버지의 바다』 라이브 북토크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지난주 토요일, 4월 23일은 책의 날이었는데요! 독자분들은 어떤 책을 읽으며 하루를 보내셨나요? 저희는 4월 21일, 산지니X공간에서 책의 날을 맞이하여 작년 해피북미디어에서 출간한 『아버지의 바다』 저자 김부상 소설가님과 편집인이신 구모룡 문학평론가를 모셨습니다. 두 분과 함께 ‘남태평양 사모아 어장을 향해 지남2호에 몸을 싣다’를 제목으로 『아버지의 바다』 북토크를 진행하였는데요! 그 내용에 대해 간략히 이야기해 드리고자 합니다. 김부상 소설가님은 고등학교 시절 문학 생활을 하시다가 2007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작품 「명태를 찾아서」가 당선되어 작가로 등단하셨습니다. 꾸준히 작품을 쓰시던 김부상 소설가님은 “소설가라면 장편 하나는 써야 하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 2022. 4. 25.
산지니 소식 105호(2022년 4월) 안녕하세요. 산지니입니다. 4월 29일에는 산지니X공간에서 저자 정학구님의 '출판도시 인문학당' 강연이 열립니다. 사전 신청을 받고 있사오니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출판도시 인문학당' 강연 사전 신청하러 가기 『취재남 감성녀』 저자 정학구 / 4월 29일(금) 오후 4시 / 산지니X공간 『지리로 보는 세계정세』 역자 정상천 / 5월 27일(금) 오후 5시 / 산지니X공간 이메일 보기: https://stib.ee/fp85 2022. 4. 22.
[2022 세계 책의 날] <우리동네 서점·출판사 라이브> 행사가 열립니다! 매년 4월 23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책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알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바로 "세계 책의 날" 입니다!! 세계 책의 날이란, 독서 출판을 장려하고 저작권 제도를 통해 지적 소유권을 보호하기 위해 1995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제정된 기념일입니다. 이 기념일은 독서와 저술 및 이와 밀접히 연관된 저작권의 증진에 기여하면서, 책의 창조적, 산업적, 정책적, 국내적, 국제적 측면 등 다양한 면모를 끌어내는 데 그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출판산업진흥원에서는 이를 기념하여 문화라이브 행사를 진행합니다. 여기에 산지니가 빠질 수가 없죠! 4월 18일부터 24일, 일주일 동안 다양한 서점 및 출판사에서 온라인 라이브로 독서프로그램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우리 서점 및 .. 2022. 4. 15.
소유하지 않는 사랑, 『폴리아모리』서평 여러분은 폴리아모리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폴리아모리는 그리스어 접두사 복수(複數, poly)와 라틴어 명사 사랑(amor)을 결합한 신조어입니다. 옥스퍼드 영어사전에는 폴리아모리를 ‘동시에 여러 명의 파트너와 감정적으로 깊게 관여하는 친밀한 관계를 구축하는 것, 모든 파트너와의 합의를 바탕으로 성적 파트너를 동시에 두 명 이상 가지는 행위’로 정의합니다. 저는 몇 년 전, 예능 프로그램 에서 폴리아모리를 처음 들었습니다. 프로그램에서는 바람을 피우다 들킨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에게 자신은 폴리아모리스트(폴리아모리를 추구하는 사람)이니 여러 사람과 사귀는 것을 이해해달라고 요구한다는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저는 그때 ‘폴리아모리는 다자연애이며 상호 간의 합의가 필요한 것이다’라고 간략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 2022. 3. 16.
부산일보에 <황은덕 소설가의 공감공부>와 <동부태평양어장 가는 길>이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산문부터 동화까지… 부산일보 출신 문인 8인 꾸준한 출판 부산일보 출신 문인들의 성과를 모아봤다. 신춘문예와 해양문학상 수상자들이 산문집, 동시집, 동화책들을 꾸준히 책을 내고 있는 것이다. 우선 산문집 3권이다. 〈황은덕 소설가의 공감 공부〉(해피북미디어)는 2000년 신춘문예 출신 황은덕(58) 소설가가 5년간 쓴 〈부산일보〉 ‘공감’ 칼럼을 모은 것이다. 그는 ‘그 5년간’을 “세월호 비극, 촛불집회, 대통령 탄핵, 새 정부 출범, 남북정상회담, 미투 운동, 코로나19 확산에 이르기까지 역사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격변이 있었다”고 말한다. 80여 편 글은 그 격변의 혼돈 속에서 삶의 방향성을 찾으려 시도한 흔적이자 공감을 다짐하는 기록물들이다. 숱한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붙잡아.. 2022.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