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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26

4월 22일, 지구를 생각하는 산지니 도서를 만나보아요! 4월 22일 지구의 날🌏 지구를 생각하는 산지니 도서를 만나볼까요? 1. 맥시멀 라이프가 싫어서 는 90년생 주부가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미니멀리스트가 되어가는 과정, 그리고 아이와 함께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책입니다. 제로웨이스트(zerowaste)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는 다양한 활동 제로웨이스트의 간단한 활동이라고 한다면 텀블러 사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 자제 등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그런 작은 활동이 어떻게 환경에 도움이 되겠냐고 회의적인 반응을 보일지도 모르지만, 모든 개개인이 배출하는 쓰레기 양을 조금씩 줄인다면 분명 지구에 크나큰 도움이 될테죠 :) 신귀선 작가님이 들려주는 미니멀 라이프와 제로웨이스트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 2022. 4. 25.
경향신문에 <내일을 생각하는 마크로비오틱 집밥>이 소개되었습니다! 건강 챙기고 ‘음쓰’ 줄이는 ‘통짜’ 식단···‘매크로바이오틱(마크로비오틱)’ 이유진 기자 | 2022.03.05 한 통의 양배추를 다듬어보자. 양배추는 생산지에서 이미 겉잎을 모두 벗겨내어 출하하지만 가정에서도 위생상 혹은 질길 것 같아 새하얀 속살이 나올 때까지 네댓 장은 벗겨낸다. 그리고 반을 가른다. 한가운데 묵직한 심도 있다. 거침없이 도려내어 ‘음쓰통’(음식쓰레기통)으로 던진다. 몇 번의 심을 더 잘라내는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프라이팬에 투하할 수 있는 식재료가 된다. 양배추의 심, 브로콜리와 버섯의 단단한 기둥 그리고 무, 당근, 단호박의 겉껍질은 먹어선 안 되는, 버려야 하는 부분일까? 시금치 한 단 집어 드는 것도 고민하게 되는 고물가 시대. 재료를 남김 없이 사용하며 환경도 지키고 채소.. 2022. 3. 7.
<환경에 대한 갑질을 멈출 시간>이 환경과조경에 소개되었습니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말로만 친환경을 내세우며 부당한 이익을 얻어가는 것을 위장환경주의(Greenwashing)라 한다. 홍석환 부산대학교 조경학과 교수에 따르면 주로 기업이 하는 이러한 행위를 우리나라는 국가가 한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이 대표적이다. ‘살리기’란 그럴싸한 이름을 붙여 막대한 세금을 일부 토건기업에 넘겨준 사건이다. 이와 비견될 만한 일이 산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바로 ‘숲가꾸기’란 이름의 산림사업이다. 홍 교수는 ‘숲가꾸기’가 인간이 자연 위에 있다는 오만함을 보여주는 용어이자 산으로 간 ‘그린워싱’ 사업이라 꼬집는다. 그는 이러한 주장에 대한 근거를 그의 저서 ‘환경에 대한 갑질을 멈출 시간’에서 탄소저장, 폭염, 홍수란 세 가지 측면에서 제시하고 있다. 먼저 탄소저장 측면.. 2021. 7. 1.
<환경에 대한 갑질을 멈출 시간>이 서울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환경평가 전문가 한 명이 매년 2600일 일한다고? 기업에 맡긴 환경영향평가 허위 작성 반복 개발 이익에 눈먼 기업·정치적 의도 결합 설악산 케이블카·4대강 등 환경 재앙 불러 시민들의 ‘작은’ 실천 아닌 정책적 변화 필요 환경에 대한 갑질을 멈출 시간/홍석환 지음/산지니/288쪽/2만원 환경문제를 개선하려면 우리의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고들 한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제품을 쓰고,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쓰레기 분리 배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등 방법은 여러 가지다. 그러나 다른 곳에서 버젓이 저지르는 ‘큰’ 잘못은 잘 모르고 지나친다. ‘환경에 대한 갑질을 멈출 시간’ 저자 홍석환 부산대 조경학과 교수는 큰 잘못을 저지르는 이들에 주목하자면서 잘못된 환경 정책들을 찾아내고 여.. 2021. 6. 25.
<맥시멀 라이프가 싫어서>가 인터파크 북DB에 소개되었습니다! “숨만 쉬어도 쓰레기가 나온다면?”…제로 웨이스트의 삶 글 주혜진(북DB 기자)​ ​ 넘쳐나는 쓰레기로 전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는 요즘이다. 작은 습관이 세상을 바꾼다. 나부터라도 쓰레기를 덜 만들려는 노력은 우리 지구를 더 건강하게 만드는 첫 걸음이다.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사람들의 삶을 만나보자. 저 : 신귀선/ 출판사 : 산지니/ 발행 : 2021년 4월 22일 1990년생 주부로 효율적이고 간결한 미니멀리즘의 삶을 추구하는 저자. 그녀는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면서 집이 좋아지고 살림이 행복해졌다고 말한다. 평균적인 대한민국 주부로서 삶 속에서 실천하는 간결한 삶의 비법이 책 곳곳에서 샘 솟는다. 적은 수의 장난감으로도 아이가 즐겁게 놀 수 있는 비법을 발견하고, ‘용기’를 내어서 마카롱을 유리.. 2021. 6. 15.
식목일을 보내고, 숲을 생각하다 이번 주 월요일은 식목일이었습니다. 식목(植木). 말 그대로 '나무를 심는다'는 의미죠. 요즘은 이상기후 때문에 봄꽃이 빨리 피어서 식목일을 앞당겨야 한다는 말도 있을 정도인데요. 그러고 보니, 몇 해 전만 해도 이맘때쯤 활짝 핀 벚꽃을 보곤 했는데, 지금은 이미 꽃잎이 다 떨어지고 그 자리에 초록 잎만 가득하네요. 부산을 비롯한 남부지방은 원래 따뜻하니까 그렇다 해도 중부지방의 벚꽃까지 다 지고 만 것은 일러도 너무 이르다 싶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숲에 관한 뉴스 기사를 본 게 생각납니다. "울창한 숲을 가리켜서 '허파'라고 하죠. 지구의 허파, 서울의 허파, 이런 식입니다. 이산화탄소나 미세먼지 같은 나쁜 걸 걸러내서 공기를 맑게 해주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숲이라고 해서 다 그런 건 또 아.. 2021.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