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곡14 『클라이스트 희곡선』과 『브레히트·카프카·클라이스트· 드로스테 휠스호프』로 만나는 클라이스트의 문학 세계_배중환 독문학자의 강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산지니 독자 여러분,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를 알고 계신가요?클라이스트는 독일 문학의 거장이지만 한국 독자에게는 아직 낯선 이름입니다.클라이스트는 독일 문학사에서 손꼽히는 천재 작가로, 인간의 실존과 본질적 비극을 노래하며한 단어로 표현할 수 없는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이루어 냈습니다.클라이스트의 희곡과 단편소설을 통해 그의 작품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강연이 곧 열립니다! 강연을 진행하는 배중환 독문학자는 부산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명예교수로, 클라이스트의 희곡과 소설 다수를 번역하며 오랜 시간 클라이스트의 삶과 문학을 깊이 연구해 왔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배중환 번역가가 번역한 해피북미디어의 희곡 『클라이스트 희곡선』과 산지니의 단편집 『브레히트·카프카·클라이스트· 드로스테 휠스호프』, 두 .. 2025. 9. 15. 부산시민도서관 릴레이북토크에 다녀왔어요! _ 연극 무대로 되살아난 부산의 역사, 정경환 희곡집 『 부산을 연극하다 』 5월 21일, 부산시민도서관에서 열리는 릴레이북토크에 다녀왔습니다. 5월부터 8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열리는 릴레이북토크의 첫 순서는 부산에서 활동하고 계신 정경환 극작가의 북토크였는데요. 도서관이 엄청 넓고 깨끗해서 처음 들어가자마자 우와~ 하며 감탄했습니다. 챙긴 책과 함께 사진도 한 장 찍고 북토크가 진행되는 강의실로 들어갔습니다. 미리 책을 넘겨보고 계신 관객분들도 계셨고, 도서관 담당자분과 편집자님께 이것저것 여쭤보며 이야기 나누고 계신 있는 분도 계셨는데요. 저녁에 책 한 권씩을 옆구리에 끼고 모인 사람들이 소탈하게 책과 문화, 관심사에 대해 수다를 떠는 광경을 보고 있으니 참 기분이 몽글몽글해졌습니다. 부산이 지금보다 더 자신의 관심사를 넓힐 수 있는 기회나 커넥션이 풍부한 지역이.. 2025. 5. 23. 부산시민도서관 릴레이 북토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부산을 연극하다』 정경환 작가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는 4월 말입니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릴레이 북토크가 열립니다! 릴레이 북토크는 부산시민도서관이 운영하는 지역독서공동체 간 사업으로 지역 출판사와 연계하여 지역 작가를 소개하고 지역의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들려주는 행사이죠.5월부터 매달 문화가 있는 날에 열리는 북토크! 그 시작은 『부산을 연극하다』의 정경환 작가와의 만남이 되었습니다:) 행사 안내 🎤 연극 무대로 되살아난 부산의 역사🎤 🌊 일시|05.21(수) 19:00 ~ 20:30 🌊 신청기간|04.30(수) 10:00 ~ 05.16(금) 23:59 🌊 장소|부산시민도서관 강의실 2 🌊 모집인원|선착순 30명 🌊 신청방법|선착순 온라인 신청(전화 신청 가능) (부산시민도서관 홈페이지의 .. 2025. 4. 30. 희곡으로 만나는 부산 이야기_정경환 희곡집 『부산을 연극하다』 국제신문 소개 "그때 장 도사님이 영도다리 아래 천막 치고 점집을 하는데, 울고불며 가족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점을 보는데 다들 울며 왔다가 웃으며 가더라고.얼매나 그게 멋있고 자랑스러운지… 내도 점바치 될라고… 내가 저 영도다리 위에 뜬 보름달을 보며 빌었다고. 나도 우리 장 도사님처럼 되게 해주세요."_「영도다리 점바치」 중에서 부산 시민들이 일상을 보내는 삶의 터전에는 과거 전쟁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장소들이 여러 군데 있습니다. 정경환 연출가의 세 번째 희곡집 에는 그 장소들이 가지고 있는 역사를 무대 위에서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부산의 역사를 희곡으로 재탄생시킨 희곡집 가 국제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희곡으로 읽으니 더 맛깔난 부산 이야기 중진 연극연출가·극작가 정경환, 희곡집 ‘부산을.. 2025. 3. 7. 부산의 역사를 무대로 불러내는 정경환의 희곡 세계_『부산을 연극하다』 :: 책소개 부산을 연극하다정경환 희곡집 ▶ 부산의 역사를 무대로 불러내는 정경환의 희곡 세계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중진 극작가이자 극단 자유바다의 연출가인 정경환이 세 번째 희곡집을 출간했다. 2009년 출간된 첫 번째 희곡집 『나! 테러리스트』, 2022년 출간된 『춤추는 소나무』에 이어 출간된 희곡집 『부산을 연극하다』에는 정경환 작가의 다양한 작품 중 부산을 배경으로 하는 네 편의 작품을 선별하여 수록하였다. 부산 극단 자유바다의 예술감독으로 활동하는 정경환 작가는 창작극을 하겠다는 일념으로 30여 년간 70여 편의 작품을 창작하여 지역 창작극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희곡집에는 「영도다리 점바치」, 「황금음악다방」, 「철마장군을 불러라!」, 「명정의숙」 네 편이 수록되었으며, 특히 ‘전설의 박 도.. 2025. 1. 21. 연말에 연극 관람 어떠세요? - 극단 자유바다 연극 <성녕팔이 소녀> 공연 소식 이제 정말 2024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부산은 아니지만 전국에 눈 소식도 몇 번 있었고요. 여러분은 이 추운 겨울,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연말 계획은 세우셨는지 궁금합니다.오늘은 독자 여러분께 연극 공연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희곡집 와 의 저자이자 극단 자유바다의 예술감독인 정경환 작가가 연말을 맞이하여 부산 시민들에게 새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거리에서 촛불과 함께하는 국민들에게도 힘을 실어줄 공연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동화를 쓰는 덴마크 작가 안데르센의 를 연극에 맞게 재구성하였습니다. 무료 관람이라고 하니 가족들, 친구들과 함께 연극 보러 가는 것도 좋겠습니다ㅎㅎ자세한 내용은 안데르센 극장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2024. 12. 1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