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세상의 모든 것을 팝니다.

 

 

안녕하세요 신입디자이너 윤블리블리 입니다 :-)

요즘 날씨상태가 정말 메롱이죠?ㅜ

하루에 비오다가 맑았다가 천둥쳤다가 맑았다가.....예상하기 힘든 당신 날씨!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아마존과 제프베조스의 모든 것을 담은 책!!!

《아마존, 세상의 모든 것을 팝니다.(the everything store)》' 입니다. 

모두 한번씩 아마존 닷컴을 들어보시지 않았나요?

아마존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로써 책 뿐 아니라 음반, 전자제품, DVD, 가구, 장난감, 의류 등 품목을 넓혀 모든 상품을 팔고 있는 곳이지요.

 

 

이 곳이 바로 아마존 물류창고 입니다. 규모가 정말 어마무시하죠?ㅎㅎㅎㅎ

규모가 저 정도의 사업체를 가지고 있는 제프 베조스는 정말 대단한분인 것 같아요.

 

《아마존, 세상의 모든 것을 팝니다 》는 제프베조스의 어린시절 이야기의 시작으로 그가  아마존을 창업하고 점점 사업규모를 넓혀가는 과정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제프베조스는 어릴적부터 경쟁심이 남달라 친구나 누군가에게 뒤처지는것을 아주 싫어 했다고 합니다.

책을 읽으며  생각나는 구절이 어린 제프베조스는슈퍼맨

 “세상을 살다 보면 누군가가 우리에게 어떤 일을 하라고 지시할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우리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해요.”

어떻게 어린아이가 이런 말을 담을 수 있지? 책을 읽으면서 반성이 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전 어렸을 적 어른들이 시키는 일만 한 기억 밖에 없는데.... ㅜ  
어릴 적부터 남다른 제프는 아마존을 창립하고, 목표지향적이고 재주많은 CEO가 되어 많은 직원분들을 거느리면서 완벽에 완벽을 거듭한 편집증적이고, 괴짜같은 그의 성격을 통해 상사로 모시고 일하기가 엄청 힘든 사람이였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제프베조스의 완벽주의 성격과 성공에 대한 열정과 집착, 결과는 숫자로 이야기하는 아마존의 문화를 볼 수 있습니다.
하나의 기업이 오랜시간동안 도태되지 않고 성장해나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거대하고 공격적인 아마존도 창업 초기 시절이 있었을 텐데요.

고객불만, 시스템 기능 오류, 물류 센터의 재고 관리 엉망이었지만, 제프는 이런 환경을 바라보며 더욱 냉철하고 이성적으로 해결해 나간 모습을 보니, 아마존의 냉혹한 지배자라는 말이 어울리는 직업의식이 투철한 CEO인 것 같습니다. 제프의 위기를 이겨나는 능력은 참 대단하고, 성장할 예비 경영자들에게 멘토가 되는 경영자로 평가 받을 만합니다.

 

아마존의 기업문화

제프의 직원들은 제프가 만든 독특한 사내관습(파워포인트 대신에 서술형태의 산문, 6페이지로 제한하고 추후 보도자료 형태로 작성)를 적응하느라 고생을 하고, 강도 높은 업무량과 그의 독설로 인해 많은 상처를 받고 최악의 경우 아마존을 떠나는 사람까지 생겨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제프는 이러한 방법을 통해 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제프는 파워포인트는 매우 애매모호한 소통 메커니즘으로 생각을 완전히 표현하지 않아도 되므로 요약목록 사이에 숨는 일이 아주 쉬워, 그들은 새로운 제품을 개발할 때마다 언론 보도용 기사 스타일로 서류를 작성한다고 합니다. 이 기획제안서에는 고객이 제품을 처음 접할 때 듣게 될 만한 내용이 담겨야 합니다.
또, 아마존으로 고객의 문의 전화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의 시스템의 문제가 있다는 것이고,편리한 쇼핑을 제공하지 못한다고 판단하여, 통화가 오는 숫자를 일일이 체크했다는 내용에서 그가 얼마나 꼼꼼하고 열정적인지 알것 같아요.

 이렇게 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던 걸 까요?

 

아마존은 구글이나 애플처럼 회사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는 조용하지만 강한 회사인 것 같아요.

아마존 직원들은 외부 인터뷰를 안하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해요. 다음 6가지 특성들은 퇴직자들을 통해 파악한 것이예요.


1.누구도 당신을 보살피지 않는다.
아마존은 다윈의 이론처럼 지극히 치열한 조직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선임자들중 그 누구도 진정으로 당신을 챙겨주지 않는다. 이 조직이 구성원들을 어떻게 
지원해줄 수 있는가 라고 묻지 않는다. 조직이 아니라 구성원의 책임이다.
구성원이 직접 수행해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회사를 나가야 한다.

 

2.당신보다 더 나은 사람을 채용해야 한다.

채용의 룰은 간단하다. 당신보다 스마트한 사람을 찾는다. 그리고 주위에 6 ~ 8명의 아마존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지원자는 이들보다도 더 스마트해야 한다. 관리자가 스마트한 사람을 채용하게 되면, 그 관리자는 더 스마트하게 여겨진다.

 

3.당신의 이야기를 스스로 증명해야 한다.
아마존은 갈등 속에 번성하는 문화로 정평이 나 있다. 알콩달콩한 분위기가 아니다. 자신이 해야 할 업무가 깊이있게 알아야하며, 수치를 통해 성과를 보여주어야 한다. 구성원 모두가 논쟁하고 싸우며 앞에 나서서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음으로써, 최선의 결과를 얻느나.

 

4.왜? 라고 다섯번을 묻는다.
일이 잘못되면 해당 팀은 다섯차례에 걸쳐 그 이유를 묻는다. 이를 통해 겉으로 보이는 기계적 실수와 그 뒤에 숨겨져 있는 사람의 잘못된 의사결정간의 인과관계를 찾는다. 도요타 생산 시스템에서 응용한 것이다.

 

5.짠돌이가 되어야 한다.
아마존 리더쉽 원칙의 중심에는 짠돌이 정신이 있다. 아마존에서는 당신이 중역의 위치에 있다고 하더라도 이코노미 좌석을 타야 한다. 좌석을 업그레이드하는 경우, 개인비용으로 지불해야 한다.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가지 않는 비용 지출은 극히 삼가한다.

 

6.데이터에 기반해 의사결정해야 한다.
모든 의사결정의 근원은 감이 아니라 데이터이다. 모든 혁신 역시 데이터 분석에서 나온다.

 

 “여전히 많은 물건은 계속 발명되고, 여전히 새로운 일이 많이 일어나리라.

인터넷의 위력을 우리는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다.


오늘은 그저 거대한 미래의 첫날 일뿐

-제프베조스”

 

아마존이라는 회사는 소비자중심의 기업형태인건 알겠지만, 한 소비자를 위해서 많은 직원분들의 희생이 잇따른 것을 보니 정말 대단하고, 기업이 돌아가기 위해서는 대 다수의 잠, 노력, 에너지가 소비된다는 것을 느꼈다. 정말  아마존회사에서 일 한번 하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ㅎㅎ아마존은 분명히 성공한 기업이긴 하지만, 올해 우리나라에도 들어온다는 말이 있던데 어떤 파동을 일으킬지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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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전복라면 2014.08.22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벌^^; 한 기업문화 속에 제프 베조스의 남다른 면모가 보이네요. 누군가에게 의지하지 않고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하고 발전해나가려는 노력이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