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계절, 가을이 왔네요.

이제는 식상할만큼 남용된 흔한 수식어지만,

실제로 가을이 되었다고 책을 더 많이 읽게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은 요즈음입니다. T_T


그래도 흔히 가을하면 흩날리는 낙엽에 벤치 위에서 책을 읽고 있는 이미지가 자연스레 떠오르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저만의 상상인가요..)

이제 여름의 더위는 점차로 줄어들고, 다소 쌀쌀한 날씨로 접어들었는데요.

다들 가을맞이용 옷과 더불어 책 한 권씩 장만하는 게 어떨까 하네요.^^*


이번, 산지니 출판사에서 나온 '감꽃 떨어질 때'도 마침 그 가을과 절묘한 조합을 이루고 있는 소설입니다.

마침 감꽃 떨어질 때가 이맘때쯤이려나요^^;

매년 감꽃 떨어질 때마다 생이별한 아버지를 향하여 기제사를 올리는 이의 살아온 이야기를 통해 역사와 무관하게 고통을 받았던 민초들의 아픔을 그리고 있는 소설입니다.

이번 『감꽃 떨어질 때』 출간과 동시에, 독자들이 독서를 통해 느꼈던 이야기들을 저자와의 대화, 평론가와의 토론을 통해 작품을 더욱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영광 독서 토론회'가 이번 달 열릴 예정입니다.


토론회는 이달 22일에 열릴 예정이니,

이번달 독서 계획을 충분히 세우신다면 22일 토론회에서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책을 읽고 오지 않아도 참석 가능하니, 부담 갖지 않으시고 많은 참석 바라겠습니다^^

토론회가 끝나고 저자 사인본과 문화 상품권 추첨이 있답니다^^



◆ 행사 소개 정보 ◆

일시 : 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저녁 6시 30분

장소 : 영광도서 문화사랑방 

문의 : 영광도서 (홈페이지 / Tel. 051-816-9500)



정형남 새 장편소설 '감꽃 떨어질 때' 역사의 물결에 

흔들리는 민초들의 이야기


김영한 기자 icon다른기사보기
2014-09-25 [09:37:10] | 수정시간: 2014-09-29 [09:29:08] | 19면


원문보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40925000045#none




감꽃 떨어질 때 - 10점
정형남 지음/산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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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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