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만세』를 재밌게 읽어주신 독자님들 감사합니다:D


신** 독자님

이 책에는 소년 소녀들의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것만으로도 재미나다. 하지만 이 책은 더 큰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는 듯하다. 그래서 더 재미나고 유익하다. 자원봉사를 통한 이웃사랑의 실천, 재개발에 밀려 삶의 터전을 잃은 약자들에 대한 배려 그리고 무엇보다 평재의 커다란 버팀목이 되어주는 가족에 대한 사랑이 소설 속에 잔잔하게 흐르고 있다. 우리들에게 필요한 사랑과 배려가 재미난 에피소드들과 함께 담겨 있어서 편안하게, 즐겁게, 흐믓하게 읽을 수 있는 유쾌한 책이다.


** 독자님  

새벽같이 일어나 할아버지와 뒷산에 오르고 저녁이면 장자를 공부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으로 땀흘리는 주인공 평재

어른들이 좋아하는 감자탕이나 청국장으로도 행복해하는 착한 주인공

오해로 시아한테 얻어터질 때는 주인공 평재에게 감정이입이 되어

내내 안타까운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그래도 시아와 평재가 예쁘게 사귀게 되어 다행입니다.

웹툰으로 만들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기대해봅니다.


** 독자님  

정말 재미있고,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나는 앉은 자리에서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잘 못 읽는 편이다. 

그렇지만 지옥만세는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첫 장을 핀 순간부터 마지막장을 넘기는 순간까지 책을 덮을 수가 없었다. 책의 문체 또한 어려운 말이 없고, 쉽게 쓰여져 있어 빨리 읽어내려갈 수도 있었다. 


요새 코로나 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집에서 심심할 때 읽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 독자님  
"중도란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는 것을 말하는 거야. 
이를테면 생각하는 방식이나 마음가짐을 얘기하는 거라고 봐야지"

"남들이 아는 거야 어쩔 수 없어도 일부러 티 내지 말라는... 
내가 잘못된 행동을 하면 딴 사람이 피해를 보는거야 "

"누구에게 잘해주고 싶다면 그 사람이 원하는 대로 해주라는 소리" (맞아 중요해)

"장자는 말을 위험에서 보호해주면 된대요. 
그런 식으로 나라를 순리로 다스리라는데요"

자유로운 연애를 지향하는 영재 삼촌의 명언 
"인생이 다 그런 거다. 옛사랑이 가면 새로운 사랑이 오는거지"


지옥 만세 - 10점
임정연 지음/산지니





Posted by 동글동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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